삼성증권은 1일 CJ에 대해 헬스ㆍ뷰티(H&B) 시장 내에서 자회사 브랜드 '올리브영'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가를 1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CJ의 순자산가치(NAV) 반영률은 CJ올리브영의 실적에 따라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며 "올리브영의 매장 수는 유지되고 있는 반면 경쟁사인
롯데쇼핑이 헬스&뷰티(H&B)스토어 사업인 '롭스' 조직을 축소하고 있어 사업 철수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롯데쇼핑의 할인점 사업을 담당하는 롯데마트는 최근 롭스 조직 축소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롯데마트는 기존 상품본부 산하에 있던 롭스 부문을 상품본부 내 H&B 부문의 '롭스 팀'으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국내 헬스앤뷰티(H&B) 스토어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에 꽂혔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퍼진 ‘작은 사치’ 트렌드가 기존 화장품에서 건강기능식품에까지 번지면서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프리미엄 건기식 제품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업계는 타깃별로 헬스 관련 제품을 늘리고 오프라인 매장 매대를 건기식 위주로 재편하는 등 건기식에 힘주고
롯데마트가 폐점을 통한 구조조정 계획을 '백지화'했다. 외형을 줄일 수밖에 없는 폐점보다는 기존 점포 리뉴얼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선 경쟁사인 이마트의 선전이 롯데 구조조정을 주도하는 강희태 부회장(유통BU장)의 판단에 영향을 줬다는 시각도 있다.
롯데마트는 올해 구리점 이후로 폐점 계획이 없다. 17일 롯데쇼핑 관계자는 "구조조정
소비 심리 개선에 힘입어 백화점이 1분기에 선방하며 롯데쇼핑이 한숨을 돌렸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1분기 코로나19 확산 직격탄을 맞으며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4.5% 떨어질 정도로 크게 휘청였다. 다만 백화점과 함께 사업을 이끄는 할인점의 수익성 회복이 요원하고 컬처웍스(영화관)와 이커머스 부진이 계속되는 점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롯데쇼핑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대형마트가 눈독을 들이고 있다. 롯데마트의 ‘비바건강마켓’에 이어 이마트가 ‘바이오퍼블릭(BIOPUBLIC)’ 상표를 출원했다. 모노랩스와 협업 중인 건기식 매장인 ‘아이엠’에 이어 독자적으로 건기식 사업 확대에 나설 것으로 점쳐진다.
2017년 5조3000억 원이던 건기식 시장 규모가 올해는 6조3000억
소비패턴이 온라인으로 급격히 바뀌면서 전통 유통업체나 기존 이커머스들의 체질 개선에 한창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유통사를 이끌던 전통 유통 전문가들의 설 곳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최근 이커머스를 이끄는 수장들은 대부분 기존 오프라인 업체 출신이 아닌 유통업계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외부인’이다. 쿠팡과 마켓컬리, SSG닷컴이 컨설턴트 출신 CEO로
코로나19 직격탄으로 소비 패러다임이 온라인 중심으로 급변하면서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다. 특히 구조조정에 돌입한 오프라인 유통업 점포가 줄줄이 문을 닫으면서 판매직과 캐셔 등 여성 현장 일자리 감소가 심각하다. 올해도 롯데쇼핑과 홈플러스 등의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여성 근로자가 설 곳은 더욱 좁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유통 빅3, 작년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국내 H&B(헬스앤뷰티) 시장에서 CJ올리브영의 독주 체제가 굳어지고 있다. 경쟁사가 코로나 리스크로 휘청이는 사이 CJ올리브영은 '외형 확대'와 '내실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시장조사전문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드러그스토어(뷰티 상품을 포함해 건강식품과 관련 일반 소비재 등을 판
롯데쇼핑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리조이스(Rejoice)’ 캠페인이 2021년을 맞아 새로운 키워드로 재탄생시켰다. 여성의 자존감,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빛나는 당신을 위해’를 테마로, 대내외 공감대를 확대하고 여성 분야 캠페인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롯데쇼핑은 새로운 테마의 리조이스를 알리기 위해 세계 여성의 날인 3월 8일에 맞춰 5일부터 14일
롯데의 헬스앤뷰티 스토어 롭스(LOHB’s)가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여신템(여신으로 만들어주는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롭스 세일강림’을 실시한다.
‘롭스 세일강림’은 최근 드라마로 방영돼 인기를 끌었던 네이버웹툰 인기작 ‘여신강림’의 작가 ‘야옹이’와 뷰티 플랫폼 ‘파우더룸’이 콜라보한 제품 ‘올마이띵스 트루뷰티 에디션’의 오프
1년 걸릴 복합쇼핑몰 심의가 8년 동안 묶였다. 통상 복합쇼핑몰은 지자체의 심의 과정을 1년으로 잡고, 건설 일정을 2~3년으로 예상한다. 강산이 바뀔 만큼 세월이 흐르며 세상은 변했고, 심의 과정에서 쇼핑 시설 비중까지 줄어들며 당초 계획은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지난달 말 서울시 도시건축 공동위가 심의를 가결한 상암 롯데몰 얘기다. 2013년 롯데가 쇼
롯데의 헬스앤뷰티스토어 롭스(LOHB’s)는 2021년 신축년 ‘흰 소의 해’를 맞아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롯데제과의 소프트캔디 말랑카우의 캐릭터 ‘말랑이’와 컬래버레이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집콕으로 무료함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캐릭터 상품으로 즐거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하얀 얼룩 송아지 ‘말랑이’는 ‘흰소의 해’와 잘 어울리는 캐릭터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롯데그룹이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직원공유제'를 도입한다. 코로나 타격이 큰 계열사의 인력을 인력이 부족한 계열사로 파견시켜 고용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인력 유연성을 확보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직원공유제는 코로나19 시대가 낳은 신풍속이다. 실제 지난해 미국의 호텔체인 힐튼과 중국 알리바바 산하 슈퍼마켓 체인 허마셴성 등
전통 유통업체들이 컨설턴트 출신 CEO를 잇달아 발탁하고 체질개선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링 밖 코치 역할인 컨설턴드들이 전면에 등장한 것.
유통업계에서 컨설턴트 CEO가 조명받게된 이유는 스타트업에서 시작해 유통공룡으로 거듭난쿠팡의 김범석 의장과 마켓컬리의 김슬아 대표가 보스턴컨설팅과 베인앤컴퍼니 출신이라는 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백화점과 마트, 슈퍼 등 비효율 점포에 칼날을 대고 있는 롯데쇼핑의 효율화 작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롭스 사업을 롯데마트에 편입하는가 하면 롯데자산개발 쇼핑몰 사업을 인수해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롯데쇼핑은 롯데자산개발 쇼핑몰 사업을 인수한다고 24일 공시했다. 롯데자산개발이 운영하는 복합쇼핑몰의 인적·물적 자산을 인수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롯데
롯데의 헬스&뷰티 스토어 롭스가 롯데마트에 흡수된다.
롯데쇼핑은 17일 이사회를 통해 마트 사업부에 롭스 사업부를 합치기로 했다. 롭스는 롯데마트 내 상품기획(MD)본부의 H&B 부문으로 편입될 예정이다.
이로써 롭스는 신선식품ㆍ가공식품 등과 롯데마트가 담당하는 상품군 중 하나가 된다. 롯데쇼핑 사업부는 백화점, 마트, 슈퍼,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등
코로나19 직격탄으로 오프라인 화장품 판매가 설 자리를 잃고 있다. 백화점 1층 명당 자리도 식음료 (F&B)에 내주는가 하면, 가두매장을 비롯해 H&B(헬스앤뷰티) 매장 철수도 줄을 잇고 있다. 화장품 업계 역시 배달 서비스로 활로를 모색하고 나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9월 화장품 매장을 통째로 3층으로 이동시켰다. 화장품이 빠
롯데의 헬스앤뷰티 스토어 ‘롭스(LOHB’s)’가 내달 3일까지 7일간 롭스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레트로 컨셉의 ‘응답하라 롭스 세일’을 진행해 다양한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일에는 데이지크, 끌레드벨, 스틸라, 페리페라 등 색조 브랜드의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부터 종근당, 락토핏, 세노비스 등 건강기능식품 브랜
롯데의 헬스앤뷰티 스토어 롭스(LOHB’s)가 2020년 고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은 우수 파트너사를 선정ㆍ시상하고, 파트너사와 동반성장을 약속하는 ‘2020 롭스 LOVE H&B AWARDS’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2020 롭스 LOVE H&B AWARDS’에서는 8개 부문, 19개 파트너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Best B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