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선정한 ‘2017 자수성가형 여성 억만장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인물은 저우췬페이 란쓰커지 회장이다.
8일(현지시간) 포브스는 저우췬페이의 재산이 74억 달러(약 8조 5677억 원)라고 보도했다. 이는 한 해 한국의 전체 보육예산 규모와 맞먹는다. 동시에 한 대(代)에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축적한 총 56명의 여성
저우췬페이 란쓰커지 회장이 포브스가 선정한 ‘2017 자수성가형 여성 억만장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전 세계에서 한 대(代)에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축적한 여성들은 총 56명이었으며, 그 중 저우췬페이가 가장 많은 재산을 모았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올해 47세인 저우췬페이는 삼성전자와 애플에 스마트폰용 유리 액정을 공급하는
중국 선전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창업한 저우췬페이가 중국의 새로운 여성 부호로 등극했다.
2003년 그녀가 창업한 ‘란쓰커지(남사과기)’는 지난달 18일(현지시간) 중국 선전종합증시의 코스닥시장과 같은 창업판에 상장한 이후 8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에는 그녀가 보유한 주식가치가 420억 위안(약 7조3000억원)에 달하며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