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이중희 부장검사)는 29일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과 이백순 신한은행장을 각각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라응찬 전 신한지주 회장은 무혐의 처분했다.
검찰에 따르면 신 전 사장은 신한은행장으로 재직하던 2006~2007년 ㈜투모로와 금강산랜드㈜에 438억원을 부당 대출해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이중희 부장검사)는 29일 `신한은행 고소ㆍ고발 사태'와 관련해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과 이백순 신한은행장을 각각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라응찬 전 신한지주 회장은 무혐의 처분했다.
검찰에 따르면 신 전 사장은 신한은행장으로 재직하던 2006∼2007년 ㈜투모로와 금강산랜드㈜에 438억원을 부당 대출해 회사에 손
‘신한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이르면 29일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초 금융권 안팎에서 예상한 대로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불기소, 신상훈 전 신한금융 사장과 이백순 신한은행장은 불구속 기소 방침이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 이사회가 이백순 행장에 대한 검찰 조사 결과 발표 이후 후임 행장 선임을 논의한 만큼 유력
이백순 신한은행장이 지난 9월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을 검찰에 고소하면서 신한사태가 불거졌다.
이 행장의 신 사장 고발은 라응찬 회장의 실명제법위반 논란이 신사장에게서 비롯된 것 아니냐는 의혹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됐다.
라 회장은 연임에 성공한 지 한 달도 안 돼 논란에 시달려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갈등은 금융 감독 당국의 개
경인년(庚寅年)이 저물어 간다. 호랑이 같은 용맹과 기상으로 한해를 지내리라 다짐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송구영신(送舊迎新)해야 할 시간이 왔다.
2010년은 그 어느 해 보다 많은 일들이 벌어졌다. 북한 공격에 천안함 장병 46명이 희생됐고 연평도 폭격에 장병 2명과 민간인 2명이 희생됐다. 국민들은 이제 더 이상 참을
류시열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21일 차기 신한은행장으로 특정 후보를 밀고 있다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 "근거없는 소리"라며 일축했다.
류 회장은 이날 시내 한 식당에서 본부장급 이상 임원과 가진 조찬에서 "라응찬 전 회장이 특정인을 행장으로 밀고 있다는 얘기는 근거없는 소리"라며 "최근 다소 우려되는 상황에 대해 실망을 금치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신상훈 전 사장, 이백순 신한은행장 등 이른바 ‘신한 빅3’의 신병처리 방향이 이번주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신한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이중희 부장검사)는 15일 이들의 범죄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측근 인사 등 주요 참고인 몇 명을 추가로 불러 조사한 뒤 이번 주 후반에 이들의 신병처리 방향
우리은행의 임원인사를 시작으로 은행권이 연말 인사시즌에 돌입했다.
이번 정기 인사에는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인수, 신한금융지주의 내분 사태 수습, 기업은행장의 임기 만료 등 은행마다 굵직굵직한 현안이 걸려 있어 인사 폭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 부행장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신한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이백순 신한은행장과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이중희 부장)는 지난 8일 이 행장에 이어 9일 신 전 사장을 재소환해 조사한다.
검찰은 신 전 사장을 재소환해 이희건 명예회장의 자문료 15억 원 가운데 7억원 이상이 정상적으로 지급
‘신한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은 6일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을 7일 재소환해 조사키로 했다. 이백순 신한은행장도 8일 다시 소환할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이중희 부장검사)는 지난달 17일 신 전 사장을, 22일 이 행장을 각각 한 차례씩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밤샘 조사를 했으나 일부 혐의의 소명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다.
6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 사장은 이날 오전 중으로 신한금융 이사회에 사의를 밝힐 예정이다.
신 사장은 30여년간 몸담은 신한금융의 내분이 지속되면서 조직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데다 검찰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자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신 사장은 라응찬 전 신한금융 회장이 자진사
검찰이 이르면 이번주 초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을 재소환할 예정이다.
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신한은행으로부터 횡령과 배임 등 혐의로 고소된 신 사장을 이르면 이번주 초 재소환해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달 17일 신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20시간 넘게 밤샘조사를 벌였으나 혐의와 관련한
지난 9월 초 신한은행의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 고소로 촉발된 신한금융 경영진 간 내분사태가 마무리될지 주목되고 있다. 신 사장이 자진 사퇴하는 대신 이백순 신한은행장은 신 사장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는 식의 화해안에 대해 양측의 합의가 임박했다는 전망이다.
5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 사장이 자진해서 사퇴하는 대신 신한은행이 고소를 취하하는 화해 안에
라응찬 신한금융그룹 회장ㆍ신상훈 사장ㆍ이백순 신한은행장에 대한 검찰 조사 결과 발표를 코앞에 앞둔 가운데 신상훈 사장과 이백순 행장이 극적으로 합의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 사장이 사퇴하는 대신 이 행장이 고소를 취하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2일 시작된 신한사태는 이 막판 타협으로 3개월여 만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검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끝으로 이른바 ‘신한 빅3’에 대한 검찰의 소환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들의 거취도 조만간 가닥을 잡을 전망이다.
금융권 안팎에선 검찰이 3인방 모두 불구속 기소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면서 이들에 대한 동반퇴진 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보고 있다.
3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검찰은 신상훈 신한금융 사장과 라 전
기업들은 ‘당사자 처벌 불가’라는 허점을 파고들어 차명계좌를 탈세와 비자금, 경영권 불법상속 등에 악용해왔다. ‘비자금’이라는 단어는 '차명계좌'로 이어졌으며 이는 경영권 불법상속 또는 탈세로도 이어졌다.
2007년 12월 삼성그룹은 당시 구조조정본부(현재 전략기획실)가 차명계좌를 개설해 관리해온 정황을 검찰에게 수사받았다. 검찰은 김용철 변호사 명의
'신한사태'를 수사중인 검찰이 30일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라 회장은 이날 오전 9시10분께 변호인과 함께 서초동 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해 기자들에게 "여러분에게 걱정을 끼쳐서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힌 뒤 곧바로 조사실로 향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이중희 부장검사)는 라 전 회장이 199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