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영국 시추업체인 엔스코로부터 드릴십 1척을 5764억원에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엔스코는 드릴십과 반잠수식 시추선 등 80여 척의 시추선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시추업체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이 회사로부터 총 8척의 드릴십을 수주했다.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전세계에 발주된 드릴십 139척 중 59척을 수주해
BS투자증권은 5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수주와 실적모멘텀이 탄탄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9000원을 유지했다.
곽민정 연구원은 “타 업체들이 저가 수주로 수익성이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중공업은 꾸준히 8%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유가가 점차 하향
조선주들이 업황 개선 기대감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 26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거래일대비 6000원(3%) 오른 20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시각 대우조선해양(3.66%), 삼성중공업(3.11%), STX조선해양(2.24%), 한진중공업(2.06%), 현대미포조선(0.71%)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유재훈 우리투자증권
현대중공업은 미국의 시추전문회사인 다이아몬드 오프쇼어로부터 반잠수식 시추선 1척을 7억5000만 달러(8500억원)에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수주 계약은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일괄수주계약’ 방식으로 체결했다”며 “오는 2015년 11월에 선주사에 인도한다”고 설명했다.
시추선의 운용사인 브리티쉬 페
“현장에 가보면 늘 새로운 상황이 펼쳐지고 매일 과제가 발생합니다. 이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그 분야 도사가 되는 것입니다. 현장 상황을 하나부터 열까지 파악하고 있으니까 선주들과 대화를 나눠도 막힘이 없습니다.”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이 14일 대전 카이스트 대강당에서 열린 토크콘서트 ‘열정락(樂)서’의 강사로 나섰다. 생산현
△현대차
-최근 리콜 및 노조 이슈로 실적 불확실성이 증대되어 주가 낙폭 과대되었으나, 과거 PER 밴드 하단(6.1배) 이하로 하방 경직성 존재한다는 판단. 1분기가 실적 저점으로 판단되며, 2분기부터 실적 개선 기대. 주간2교대 정착으로 가동률 개선이 기대되고, 3월 중순부터 출고된 산타페 롱바디와 2분기 출시예정인 투싼 부분변경모델 등의 신차효과도
“경영학석사(MBA)를 이수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시장에서 신뢰와 투명성을 보여야할 때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지적이다. 실제로 주식시장에서 대우조선해양은 저가수주 의혹과 금값하락 등 겹악재에 추락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15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일대비 650원(2.69%) 내린 2만3600원에 거래중이다.
BS투자증권은 1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신규 수주 모멘텀도 견조할 뿐만 아니라 실적 안정성도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9000원을 유지했다.
곽민정 B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1분기 실적은 매출 3조6170억원, 영업이익 277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2.2%, 5,3% 증가해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영업이익 개선 이유
삼성중공업이 사상 유례없는 불황을 딛고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끌어올렸다.
삼성중공업은 30일 실적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14조4895억원, 영업이익 1조20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같은기간 보다 8.2%와 11.4%가 증가한 수치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줄었다. 지난해 당기순익은 796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47억원 감소
세계 조선수출 1위인 한국이 지난해 중국에 추월당했다.
3일 국제무역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10월 한국의 조선 수출은 335억달러(약 35조6000억원)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중국의 수출은 우리보다 1억달러 많은 336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는 국내 조선사의 수출 증가율은 1999년 외환위기 이후 13년만에 마이너스로 추락했다. 1~10월 기준
올해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에 100사가 새롭게 선정됐다.
지식경제부는 10일 코엑스에서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새로 지정된 코나드와 네오플램 등 100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지식경제부가 수출 활성화를 위해 2001년부터 선정한 것으로, 세계 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달러 이상이거나 수출 규모가 연간 500만달러 이상인 상품
한국투자증권은 2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제시했다. 최선호주.
박민 연구원은 “조선사 중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뛰어난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며 “최근 주가 조정으로 올해와 내년 실적기준 PER이 8.1배, 8.5배로 하락하여 조선사 중 가장 저평가 되었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삼성이 해외 유수의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와 손잡고 해양플랜트 분야의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에 나선다.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25일 영국 AMEC와 3사(社) 공동 출자로 해양 엔지니어링 합작회사를 미국 휴스턴 지역에 설립한다고 25일 밝혔다. 영국 AMEC은 미국 머스탱(Mustang), 노르웨이 아커 솔루션(Aker Solution) 등과 함께 세
STX조선해양은 유럽 선주로부터 드릴십 1척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약 7억달러 규모다.
STX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은 옵션 물량 4척이 포함된 것으로, 모두 발효될 경우 총 발주금액이 35억달러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이는 STX의 조선해양 분야 올해 수주 실적인 66억달러의 절반을 뛰어넘는 규모다.
STX조선해양이 이번에 수주한 드릴
한진중공업은 특수선 분야에서 1974년 국내 방위산업체 1호 기업으로 지정됐다. 이후 대형 수송함인 독도함을 비롯해 초계함·상륙함·수륙양용 공기부양선(Hovercraft)·잠수정·경비정 등 국내 최다 함정 건조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최근 고부가 가치 선박인 국적 쇄빙선 ‘아라온호’ 및 DSV(잠수지원선) 등을 성공적으로 건조·인도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8일 38번째 생일을 맞았다. 생일이라며 떠들썩하게 보낼 법도 한데 그렇지 않았다. 노인식 사장과 임직원들은 18일 서울 서초동 삼성중공업 본사에서 조촐한 기념식을 가졌다.
노 사장은 “회사의 미래를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으며, 최근 조선업계의 불황 파고는 어느 때보다 높다”면서도 “조선시장이 어렵지만 이런 때일수록 도전정신이 필요하
해외에서 1조원 이상의 대형공사 수주 낭보가 연이어 들려오고 있다. 불황의 파고를 넘기 위해 기울인 해외시장 공략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 올 4분기에도 대형 수주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 해외수주는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올들어 현재까지 해외수주 총액은 50조원에 육박하는 452억달러를 기록 중이다.
19일 조선-건설업계에
우리투자증권은 9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수주 모멘텀이 점진적으로 강화되는 등 올해 하반기부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재훈 연구원은 “2013년 하반기부터 상선비중이 감소하며 점진적으로 수익성 개선돼 경쟁사 대비 안정적 수익성 창출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특히 삼성중공업은 2011년 발
올 들어 건설업종 수주는 큰 폭으로 늘었지만 다른 업종들의 수주액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 체결 공시내용 분석’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의 건설업종 계약총액은 18조2476억원으로 전년 대비 73.18% 급증했다. 반면 조선 관련 계약총액은 20조25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