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의 접촉자 모두 증상이 없어 감시가 종료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브리핑에서 원숭이두창 확진자와 접촉한 49명 전원 의심증상 없이 접촉자 감시가 오전 0시 기준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방대본은 “최종 노출일인 6월 21일부터 21일간 중위험 접촉자는 능동감시를 하고 저위험 접촉자에 대해서는 수동감시를 실시했으며,
미국의 한 배우가 원숭이두창(Monkeypox) 확진을 고백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맷 포드(30)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원숭이두창 확진을 알리며 “사람들에게 관련 증상을 정확히 알리고 백신 접종을 권유하는 등 주의를 당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17일 처음 신체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격리해제 및 퇴원했습니다. 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모든 피부병변 부위가 회복됐고, 건강상태도 양호하다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이어 등장한 감염병이란 점에서 국내외에서 우려를 낳고 있는 원숭이 두창은 정확히 어떤 특성이 있으며, 얼마나 위험한 것일까요?
잠복기 거쳐 발열·발진…수두와 혼동 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은 전쟁 같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이뤄질 기술 개발을 폭발적인 수요 때문에 단기간에 완료했죠.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자산입니다.”
서유진 진시스템 대표는 이투데이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2년을 되돌아보며 이같이 밝혔다. 진시스템은 신속 현장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이다. 기존 분자
진매트릭스는 원숭이두창 진단키트 신제품 2종을 개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2종의 제품은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네오플렉스 MPX’와 원숭이두창 및 대상포진을 동시에 감별 진단할 수 있는 ‘네오플렉스 MPX-VZV’이다.
네오플렉스 MPX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Monkeypox)와 다른 포진바이러스인 천연두, 수두, 우두바이러
피씨엘은 실시간 유전자 증폭 기술을 이용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분자진단제품이 개발 완료 단계에 들어가 인정절차를 밟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다중면역진단기술(SG Cap)을 활용해 빠른 시간 내 현장에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항원·항체로 검사하는 진단키트(PCL Monkeypox Antigen Test and PCL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1주 전보다 2배 가까이 치솟았다. 주간 집계로는 15주 만에 증가로 전환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814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주 화요일(발표기준)인 6월 28일(9896명) 대비로는 두 배 가까이 치솟았다. 우려됐던 ‘더블링’의 현
오상헬스케어가 원숭이 두창 진단 뿐 아니라 진성두창과 원숭이두창을 동시에 구분까지 검출이 가능한 진단키트를 개발 완료하고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모회사인 오상자이엘이 상승세다.
5일 오후 1시 13분 현재 오상자이엘은 전일대비 930원(18.67%) 상승한 59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오상자이엘 자회사 오상헬스케어는 원숭이 두창 진단
상장사들 진단키트 개발 착수ㆍ완료 소식 전하지만투자 땐 원숭이두창 백신ㆍ키트 시장 수요 등도 따져야
원숭이두창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자 상장사들의 관련 사업 추진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의 주목을 받는 ‘원숭이두창 관련주’ 가운데 일부 종목은 단기 급락하는 경우도 있어 투자에 주의가 요구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다수 기업이 원숭이두
4일 코스닥 시장에서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시장에서는 원숭이두창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수젠텍은 전 거래일보다 29.90%(3050원) 오른 1만3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숭이두창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수젠텍은 체외 진단 기업으로, 지난달 29일 실
한국로슈진단은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검출을 위한 연구용 목적의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7월부로 국내에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5월 로슈는 자회사 티브 몰비올(TIB Molbiol)과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진단을 위한 세 가지 진단 제품(LightMix®)을 개발한 바 있다.
이 검사들은 모두 로슈진단의 장비 라이트 사이클러(LightCycler
작년 한 해 영업익ㆍ순익 올 1분기에 이미 돌파혈당ㆍ분자진단 분야로 다각화…원숭이두창 진단키트 개발 착수글로벌 분자진단 시장 2027년까지 292억 달러로 성장 전망
체외 진단 기업 휴마시스의 1분기 실적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휴마시스는 원숭이두창 분자진단키트 개발에 나서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하반기에도 호실적
세계보건기구(WHO)는 1일(현지시각) 유럽에서 원숭이두창 감염 건수가 2주 사이 3배로 급증했다며, 각국 정부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조처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스 클루주 WHO 유럽사무소장은 이날 “원숭이두창의 확산세를 꺾으려면 각국 정부와 시민사회가 서로 조율해서 긴급 조처에 돌입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원숭이두
웰스바이오는 독자 개발한 원숭이두창 진단시약(careGENETM MPXV detection kit)의 연구 개발을 완료하고 초고속 자동 추출 장비 및 시약의 국내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진단시약은 환자 혈액에서 추출된 바이러스 핵산(Viral DNA)를 사용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원스텝 키트이다. 두창·원숭이두창
현장진단 전문업체 바디텍메드는 전용 추출기와 유전자 증폭 기술을 이용해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분자진단키트 개발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바디텍메드는 자회사 유진셀을 통해 연구용 원숭이두창 분자진단키트(ExAmplex Monkeypox PCR kit)를 개발했다. 전용 추출기기와 증폭기기를 사용하면 1시간 내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
원숭이두창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진단키트와 백신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진단키트 기업들은 앞다퉈 원숭이두창 진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원숭이두창은 감염 초기에 치료제를 사용하면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신속한 진단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GC(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인 진스랩은 70분 만에 원숭이두
유전체 기반 분자진단 기업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이하 시선바이오)는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진단키트 ‘U-TOP MPX Detection Kit’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 진단키트에 대한 성능 및 안전성 검증을 마치고 지난 10일 유럽통합인증규격(CE) 체외진단(IVD) 인증을 받았다. 현재 수출용 및 국내 시판용 제품으로
GC(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인 분자진단 전문기업 진스랩이 70분만에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진단키트(GCdiaTM Monkeypox Virus Detection Kit)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진스랩은 자체 생산 효소와 다중중합효소연쇄반응(multiplex PCR) 기술의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신속하게
GC(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 분자진단 전문기업 진스랩이 70분만에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진단키트(GCdiaTM Monkeypox Virus Detection Kit)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진스랩에 따르면 자체 생산 효소와 다중중합효소연쇄반응(multiplex PCR)기술의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신속하게 원숭이두창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