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에 노출 된 (주)동양의 일부 소액주주들이 의결권을 한 곳으로 모아 (주)동양의 편에 서기로 했다.
오는 30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소액주주들의 이같은 행보가 관전 포인트로 떠 오를지 주목된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동양그룹 법정관리로 피해를 입은 ㈜동양 회사채 대구피해자들은 이날 대구에서 모임을 개최해 주총 의결권을 한 곳으로
◇ 나라 안 역사
(주)동양 등 동양그룹 3개사 법정 관리 신청
범정부 인터넷 사이트 창조경제타운 개장
kr 도메인 50만개 돌파
박찬호 데뷔 후 첫 완봉승 거두며 18승으로 시즌 마감
소련과 수교. 85년 만에 국교 정상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서울을 제24회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결정
1907년 네덜란드 수도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
“위안다증권의 인수계약 체결이 시장 신뢰와 영업력을 조기에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명석 동양증권 대표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에서 “유안타증권 인수 계약 체결을 계기로 향후 고객 신뢰 회복을 통해 리테일, IB, 채권영업에 강했던 과거의 명성을 다시 찾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법정관리 중인 동양그룹 계열사 5곳 중 4곳이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이는 지난해 법정관리를 신청한 지 약 5개월여 만이다.
동양시멘트와 (주)동양, 동양인터내셔널 3곳은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담보권과 회생채권 등에 대한 권리변경과 변제방법이 담긴 회생계획안을 제출했으며 동양네트웍스는 3일 뒤인 17일 계획안을 냈다.
회생계획안에
국회 13개 상임위원회는 18일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서울시 등을 대상으로 닷새째 국정감사를 벌이고 있다.
우선 17일에 이어 동양그룹 법정관리와 관련한 국감을 진행할 예정인 정무위가 최대 관심사다. 이날 금융감독원을 상대로 국감을 진행하는 정무위는 5만명에게 2조원대에 이르는 피해를 입힌 동양그룹의 부실과 금감원이 제대로 감독 기능을 수행했는지를 추궁
동양네트웍스가 지난 2011년부터 계열사간 내부거래 때문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계열사에 대한 매출 대금을 제때 받지 못해 외부 매입자금도 제때 못주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영업상 현금흐름이 악화된 정황이 확인됐다. 특히 회사의 현금흐름을 제약한 매출채권의 상당 부분은 먼저 법정관리를 신청한 동양과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의 몫인 것
동양인터내셔널(옛 동양캐피탈)은 계열사를 지원하다가 재무안정성이 한계상태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11년 원재료 구매 및 판매업으로 전환한 뒤 영업흑자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지만 무리한 차입금에 대한 이자 때문에 법정관리 신청까지 간 것으로 분석됐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양인터내셔널은 동양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동양증권 노동조합은 동양그룹 법정관리 사태를 미연에 예방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현 최인호 노조위원장이 사임했다고 7일 밝혔다.
최 위원장은 "노조위원장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지 못했음을 통감하며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사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동양증권이 작금의 사태에 이르기까지 회사를 적절히 견제하지 못한 데 대한 책임과 부족함이 많았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동양그룹 법정관리 사태와 미국 연방정부 폐쇄 등의 영향을 받아 하락세로 돌아섰다.
5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오전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지난 일주일 동안 0.19% 하락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저조했던 배경은 국내 주식시장에 대내외적 악재가 겹치며 변동성이 확대된 탓이 컸다.
코스피
동양그룹이 유동성 위기가 본격적으로 불겨진 최근 한 달 동안 발행한 시장성 차입금이 5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양그룹 계열사 대부분의 신용등급이 하락해 기관투자자들이 회피한 점을 감안하면 개인투자자들의 쌈지돈을 털어 회사채나 기업어음(CP)을 발행한 셈이다.
4일 금융투자업계와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유동성 위기가 본격화한 지난
동양그룹이 계열사 법정관리를 신청하기 직전 담보로 제공하고 있던 동양증권 주식이 대량으로 반대매매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따르면 동양인터내셔널은 지난 30일 동양증권 보유 주식 중 509만4400주가 줄어들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동양인터내셔널이 보유하고 있는 동양증권 지분은 19.01%(2371만8888주)에서 14.93
◇ 동양그룹 법정관리 신청… 투자자 수천억 손실 불가피
동양그룹이 결국 계열사 3곳에 대한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신청을 했다. 동양그룹은 30일 ㈜동양,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등 계열사 3곳에 대한 법정관리를 신청키로 했다고 밝혔다. ㈜동양과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등 3개 계열사에 투자한 고객들의 손실이 적게는 수천억원에서 1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동양그룹이 계열사인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주)동양에 대해 법정관리를 신청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이들이 발행한 기업어음(CP)와 회사채에 대한 손실을 우려했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30일 "동양그룹 계열사가 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함에 따라 동양레저와 동양인터내셔널이 발행한 CP와 (주)동양이 발행한 회사채에 대한 투자자의 경우 일부 손실이
㈜동양과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등 3개 계열사에 투자한 고객들의 손실이 적게는 수천억원에서 1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양그룹이 30일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신청한 ㈜동양과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등 3개 계열사의 CP (전자단기사채 포함) 및 회사채는 모두 1조3311억원으로, 투자자 수는 4만1231명에 달한다. 이중
동양그룹이 3개 계열사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는 소식에도 국내 채권금리는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채권 전문가들은 국내 채권시장이 동양그룹 관련 악재보다 미국 정부폐쇄 재료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의 금리는 오전 11시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02%포인트 하락한 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동양그룹의 계열사들의 신용등급이 ‘디폴트’로 강등됐다.
30일 한국기업평가는 양의 무보증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종전 'B-'에서 'D'로 강등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기평은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의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 역시 'B-'에서 'D'로 하향 조정했다.
동양그룹은 이날 ㈜동양, 동
kDB산업은행(이하 산은)은 동양시멘트에 대해 금융기관 공동관리가 가능할지 대한 검토에 나서겠다고 30일 밝혔다.
산은 관계자는 이날 “동양시멘트에 대해 공동관리가 가능할지 검토에 들어갈 것”이라며 “㈜동양,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서널 법정관리를 신청으로 상황이 달라짐에 따라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산은은 그동안 동양그룹에 대한 지원을
은행권은 동양그룹 계열사 3곳의 법정관리 신청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30일 은행권에 따르면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동양 등 계열사 3곳에 대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가 신청됐지만 여신규모가 작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동양그룹 측의 은행권 대출 규모는 산업은행 4500억원, 우리은행 700억원, 농협은행 500억원으
동양그룹 계열사들의 워크아웃 사태와 관련 펀드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동양그룹은 30일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동양 등 계열사 3곳에 대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다고 밝혔다. 자금경색과 위기여론 심화로 자산 보호를 위한 최종적인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혹시 워크아웃을 선언한 관련 기업을 담은 펀드에 미치는 영향이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주)동양이 발행한 회사채에 투자한 투자자의 경우 일부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 원장은 30일 긴급브리핑을 통해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이 발행한 CP와 (주)동양이 발행한 회사채에 투자한 투자자의 경우 일부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하지만 동양증권, 동양자산운용 및 동양생명보험 등 계열금융사의 고객자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