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 법정관리]계열 3사 법정관리 신청…은행권 영향 없어

입력 2013-09-30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행권은 동양그룹 계열사 3곳의 법정관리 신청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30일 은행권에 따르면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동양 등 계열사 3곳에 대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가 신청됐지만 여신규모가 작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동양그룹 측의 은행권 대출 규모는 산업은행 4500억원, 우리은행 700억원, 농협은행 500억원으로 6000억원 안팎이다. 이중에서도 법정관리를 신청한 3곳의 계열사에 대한 여신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향후 동양그룹 사태가 동양시멘트로 확대될 수 있어 은행권의 부실 우려가 전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8월말 현재 채권단이 보유한 동양시멘트의 순수 여신(보증 제외)은 약 3000억원 수준이다. 보증을 합치더라도 5000억원을 넘지 않는다. 순수 여신액 기준으로 산은이 가장 많은 2149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은행, 농협은행 등이 각각 535억원, 390억원 등을 갖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반도체주 폭락에 프리마켓 급락…삼전 12%·SK하닉 14%↓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09: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41,000
    • -4.77%
    • 이더리움
    • 3,041,000
    • -6.75%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1.69%
    • 리플
    • 1,644
    • -6.38%
    • 솔라나
    • 121,700
    • -5.22%
    • 에이다
    • 246
    • -7.52%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08
    • -7.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3.33%
    • 체인링크
    • 14,570
    • -5.33%
    • 샌드박스
    • 57.83
    • -5.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