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이달 초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구조된 뱀이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강남구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4일 관내 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뱀 2마리가 발견돼 구조됐으며,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을 통해 주인 찾기 공고를 했지만 소유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한강유역환경청 확인 결과 이 가운데 1마리가 국제적 멸종위기종 2
동물 학대 논란을 불러온 청도 소싸움에 정부가 나섰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소싸움 운영사(청도공영사업공사)에 대해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이에 필요한 조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녹색당 대구광역시당은 성명을 통해 싸움소 상당수가 다친 상태에서 진통제 등 약물을 맞고 출전하는 등 잔혹한 학대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농식품부는 소싸움
부처 주도서 현장 참여형으로 전환…농정 의사결정 방식 변화식량·스마트농업·농촌에너지·동물복지까지 전 분야 성과 제시
정부의 농업 정책이 정책 수요자인 농업인과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전환되며 4개월 만에 50여 개 과제 성과를 도출했다. 정책 설계 단계부터 현장이 참여한 협의체 운영을 통해 농정 추진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평가다.
농림축산식
이재명 대통령이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에게 “반려동물복지원을 떼서 (성평등가족부 산하로 두는 것이) 어떠냐”면서 반려동물 관련 정책을 성평등가족부에 포함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성평등가족부 업무보고에서 “최근에 동물 학대 금지와 반려동물 보호 지원 등 사무를 담당하는 ‘동물복지원’을 만들자고 하니 누군가가 그것을
재정 어려운 시설에 수의사 파견⋯동물 등록·예방 접종 및 중성화 수술의료적 관리 어려운 20~100마리 규모 서울시 소재 민간시설 신청 가능
서울시가 재정이 어려운 소규모 민간 동물 보호시설을 대상으로 수의사를 직접 파견해 필수 의료 서비스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8월부터 '수의사가 찾아가는 예방 중심의 필수 의료 서비스'를 운영해
검역본부, 살서제 3종 검사 분야 ISO 기준 통과국내 첫 수의법의학 약독물 공인시험기관 탄생
반려동물 학대·중독 사건이 급증하는 가운데, 정부가 국제 수준의 과학수사 체계를 구축하며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국내 최초로 동물학대 중독사건의 약독물 검사를 국제 기준에 따라 수행할 수 있는 시험기관이 공식 인정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일 한국인정기구(KO
배우 이병헌이 결혼 전 27마리의 개를 키웠다고 털어놨다.
20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서는 배우 이성민, 이병헌, 염혜란이 출연해 유재석, 지석진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병헌은 반려동물과 관련한 질문에 “지금은 아무것도 안 키운다”리며 “결혼 전에 엄마랑 같이 살 때는 강아지를 최고 27마리 키웠었다”라고
전남 순천에서 불법으로 운영된 개 도살장이 적발돼 당국이 조치에 나섰다.
5일 순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상사면의 한 외진 야산에서 불법 도살장이 포착됐다.
순천시가 지난달 29일 현장을 점검한 결과 도살된 개로 추정되는 뼈가 다량 발견됐다.
이뿐만 아니라 도살 과정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가스통과 냉장고, 기타 장비들도 함께 확인됐다.
국정기획위원회가 30일 동물보호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동물복지 분야 국정과제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동물복지기본법 제정과 동물복지진흥원 설립, 동물학대자에 대한 동물사육금지제도 도입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는 이날 오후 동물자유연대, 동물권행동 카라 등 주요 동물보호단체 대표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
유튜버 카라큘라가 1년 만에 애니멀 유튜버로 복귀했다.
27일 카라큘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회적으로 큰 논란과 물의를 빚은 것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고개 숙였다.
이어 “모든 것이 제가 부족하고 자질이 없었던 탓에 벌어진 일들”이라며 “저는 광대다. 대중이라는 주인을 위해 웃음과 눈물을 이끌어 내며 재미를 선보이는 사람이다. 그런
해병대가 동물을 학대한 해병에 엄중 조치를 예고했다.
19일 해병대는 공식 SNS를 통해 “‘휴가 중인 해병의 동물 학대 사건’으로 큰 상처를 받으신 피해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해병대는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법과 규정에 의거 철저하게 조치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앞서 지난 8일 경남 거제에서는
내년 6월 3일부터 동물생산업자가 영업장 내에서 기르는 월령 12개월 이상의 개도 등록이 의무화된다. 내년 말까지는 반려동물 영업 모든 업종에서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CCTV)를 설치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 영업장 내 동물학대 방지 등 영업 관리 강화를 위한 동물보호법 시행령이 이달 2일 공포·시행됐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지난해 기준 국내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이 349만 마리를 기록했다. 이는 누적 기준으로 전년대비 6.3% 늘어난 것이다. 반려동물업종과 종사자는 14% 이상 늘었다. 반면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도 1293건으로 전년대비 12% 이상 많이 증가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27일 발표한 '2024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개·고양이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표준수가제 도입동물학대 가해자에 사육금지제도 추진키로동물복지기본법 제정 및 진흥원 설립 약속농장·실험·봉사·레저동물 복지 개선방안 제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1일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해 다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선진국을 만들겠다”며 '동물복지 선진국' 조성을 위한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
이
시바견 대송이는 진짜 동물 학대를 당했을까.
10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최근 동물 학대 논란으로 큰 화제가 됐던 시바견 ‘대송이’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동물권단체 케어는 “대송이는 인터넷에서 이미 유명했다. 시골에 대송이를 유기해 놓고 사람들의 비난을 받자 다시 데려왔는데, 절대 기를 수 없는 사람들이라며 케어가 데리고 와달라고
반려동물(개‧고양이) 입양 전 교육 의무화올해부터는 교과과정에 동물복지 교육과정 도입
동물학대자는 동물사육을 금지하는 제도 도입이 추진되고 유기 시 처벌은 강화된다. 또 모든 개에 대해 등록을 의무화하고 동물의료에 전문의제도가 도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3차 동물복지 종합계획(2025~2029년)'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동물복
동물등록 의무대상을 부모견까지 확대하고 친환경 농업직불 단가는 인상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9일 경기도 여주시 소재 반려동물 테마공간 반려마루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성장모델 구축' 현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농식품부의 릴레이 현장간담회의 일환으로 동물복지, 가축방역 및 환경친화적 농축산업 분야의
반려동물을 펫숍에서 구입하거나 동물보호시설에서 입양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양육비용은 14만2000원으로 전년대비 1만6000원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 의식 수준과 실태 등을 파악하는 인식 제고 및 정책 개선을 위
피보호자 성범죄 양형기준안 마련사기‧전자금융거래법 형량도 상향
동물 학대 등 동물보호법 위반죄에 대해 최대 징역 3년에 처할 수 있는 양형 기준이 신설된다.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전날 제136차 회의를 열고 성범죄‧사기, 전자금융거래법‧동물보호법 위반죄의 양형기준 초안을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형위에 따르면 동물을 죽이면 징역 4월~1년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