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ㆍ남부 곳곳 소나기⋯낮 최고 32도 무더위 [날씨]

입력 2026-09-0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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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일대를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을을 재촉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서울역 일대를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을을 재촉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수요일인 2일 충청권 내륙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기온이 최고 32도까지 오르며 무더위도 계속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저녁 사이 충청권 내륙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ㆍ충남 남동부ㆍ충북 5~40㎜ △전북ㆍ광주ㆍ전남 5~40㎜ △대구ㆍ경북ㆍ부산ㆍ울산ㆍ경남 5~50㎜ △제주도 5~30㎜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폭염특보가 발표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ㆍ최고기온은 △서울 23~29도 △인천 23~28도 △춘천 21~28도 △강릉 22~26도 △대전 23~29도 △광주 26~31도 △대구 23~31도 △부산 25~31도 △제주 26~32도다.

출근길 충남 남부 내륙과 충북 남부, 전라권 내륙,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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