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찰서 소속 경위⋯8개월간 2억1120만원 수수검찰, ‘뇌물 공여’ 대출중개업자 김모 씨 불구속 기소
담당 사건 피의자로부터 억대 뇌물을 수수하고 사건을 무마한 혐의를 받는 경기 의정부경찰서 소속 현직 경위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의정부경찰서 수사과 소속 정모 경위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
5만원권 위조지폐를 대량으로 제조해 유포한 일당이 체포됐다.
22일 경북 구미경찰서는 통화위조 등 혐의로 남성 A씨(20대) 등 18명을 입건하고 이중 A씨 등 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총책 A씨 등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5만원권 6374장(3억 1870만원 상당)을 위조해 유통 및 판매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들은 주거지에서 컬러 프린터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에 대한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의 세 번째 공판이 5일 열린 가운데, 이날 재판에는 유 씨와 17년간 가깝게 알고 지낸 40대 패션업체 대표 박모 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박 씨는 유 씨의 한남동 거주지에 자주 드나들며 친분을 유지한 관계다.
박 씨는 이날 재판에서 유
국세청 먹튀 주유소 등 조사해 304억 원 상당 무자료 유류·44억 원 상당의 가짜 석유를 적발적발 대비 대신 처벌 받을 가담자 포섭하는 치밀함
교도소 동기와 무자료 유류와 가짜 석유 등을 팔아치운 일당 등이 국세청에 덜미를 잡혔다. 이들은 수십 개의 주유소를 단기간 운영하고 폐업하는 ‘먹튀 주유소’를 만들어 40억 여원의 가짜석유제품을 제조 판매한 혐의
‘제2의 신창원’이 탄생하는 것일까요.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된 김길수(36)가 4일 오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탈주했습니다. 김길수는 특수강도 혐의는 물론 성범죄 전력까지 있는 강력범죄자인데요.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경찰도 1000만 원의 현상금을 내걸고 김길수 체포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비웃듯 김길수는 안양→의정부→창동→뚝
층간 누수 문제로 갈등을 겪던 이웃을 살해한 후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27일 서울 양천경찰서는 신월동 살인·방화 사건 피의자 30대 남성 정 모 씨를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
정 씨는 14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70대 여성 A 씨를 살해 후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오후 9시 43분 이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과 마약투약을 했다는 혐의를 받는 유튜버 양날(양승진씨)가 자신의 해외도피 정황을 부인했다. 또 유아인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양날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최근 저와 관련한 불미스러운 기사 보도들이 보도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면서 “제가
강남 4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의 배후라는 의혹을 받는 코인업계 관계자 유모 씨가 구속된 주범 이경우(36·구속)와 범행 직후 만난 정황을 경찰이 확보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경우는 유씨와 그의 아내 황모 씨에게 범행 전 착수금 4000만원을 받았고, 범행 직후에도 도피자금 명목의 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같은 정황이 유씨 부부가
'북한어민 강제북송 의혹' 입장문 발표"16명 살인·시신 유기·증거 인멸해" "법행 직후 北 안떠나…동행서도 귀순의사 안밝혀""북, 송환요청 안해…자백만으론 국내 처벌 불가능""법과 절차 따라 결정…거리낄 것 없어""특검·국조, 현 정권 판단 번복도 함께 밝혀야"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019년 탈북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 북한으로부터 먼저 탈
‘계곡 살인 사건’으로 기소된 이은해(31)·조현수(30) 씨의 도피 조력자 2명 중 1명이 범인도피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면서도 돈을 지급한 사실은 인정했다.
11일 인천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서 이 씨와 조 씨 도피를 도운 혐의(범인도피)로 기소된 A(32) 씨와 B(31) 씨 공동변호인은 “A 씨는 혐의 전부를 부인하고, B 씨는 일부 부인한다”고
‘계곡 살인’ 사건으로 기소된 이은해(31)·조현수(30)씨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수익금으로 4개월간 도피 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27일 인천지법 형사15단독 오한승 판사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이씨와 조씨의 도피를 도운 A(32)씨와 B씨(31) 등 조력자 2명의 공소사실을 공개했다.
A씨와 B씨는 지난해 12월 살인 등 혐의로
“도피자금으로 1900만원”… 이은해·조현수 도운 2명 구속 기소
‘계곡 살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피의자 이은해·조현수가 지인인 조력자 2명에게서 1900만 원을 받아 4개월간 도피 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인천지검 형사2부(김창수 부장검사)는 범인도피 혐의로 이씨 등의 지인인 A씨와 B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조현수(30)씨가 사건 발생 2년 11개월 만에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인천지검 형사2부(김창수 부장검사)는 4일 살인·살인미수·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미수 혐의로 이씨와 조씨를 구속 기소했다.
이씨는 내연남인 조씨와 함께 2019년 6월 30일 오후 8시 24분께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남편 윤모(사망
검찰이 '라임 사태'의 배후인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의 측근 정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2부(부장검사 김락현)는 이날 오후 정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2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씨는 필리핀에 있는 한 원격 도박
라임자산운용 사건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영홍(도피 중) 메트로폴리탄 회장의 측근 정모 씨가 22일 국내로 송환됐다.
인터폴 적색수배 후 이달 초 필리핀에서 체포돼 외국인 수용소에 수감됐던 정씨는 이날 오후 5시39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연청색 재킷에 후드티, 청바지를 입고 검은 야구모자를 쓴 정씨는 김 회장의 행방과 둘 사이의 관계 등을 묻
‘라임자산운용 사태’ 핵심으로 지목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서울남부지법과 수원지법에서 각각 진행 중인 재판을 한 곳에서 받게 됐다.
6일 법원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지난달 28일 김 회장의 수원여객 횡령 혐의 사건을 서울남부지법으로 이송했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달 4일 대법원에 수원여객 사건과 라임 사건을 병합해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신청했다
검찰이 ‘라임 사태’ 핵심으로 지목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추가 기소했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김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횡령·사기·증재), 배임증재, 범인도피죄 등으로 추가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회장은 라임자산운용이 스타모빌리티에 투자한 400억 원으로 재향군인회
‘라임 사태’ 핵심으로 지목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경기 지역 버스업체의 회삿돈 240억 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수원지검 산업기술범죄수사부(엄희준 부장검사)는 1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사문서위조ㆍ위조사문서행사, 범인도피 등 혐의를 적용해 김 회장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김 회장은 2018년 10월부터
사학법인 웅동학원을 상대로 허위 소송을 벌이고 교사 채용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 씨에게 검찰이 징역 6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김미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조 씨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6년과 추징금 1억47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이 해외 도피 21년 만에 붙잡혀 국내로 송환된 고(故)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4남 정한근 씨에게 중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재판장 윤종섭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 씨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재산 국외 도피 등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12년을 구형하고, 401억여 원을 추징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