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푸른수목원은 오는 11일부터 12주간 진행하는 도시정원사 양성교육에 참여할 시민 40여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도시정원사는 매주 1회 3시간씩 원예 기초부터 현장 실무까지 배우며 푸른수목원, 월드컵공원에서 도시정원사 알림이ㆍ지킴이로 활동한다.
신청 마감은 9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푸른수목원 관리사무소(02-2686-3203)으로 문의하면
‘뛰기 젊은 나이, 50+’ 캠페인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 세대의 창업을 통한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뛰기 젊은 나이, 50+’ 캠페인을 펼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함께한 점프업5060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에 성공하고 새 인생을 펼치는 중장년들을 소개합니다.
도로 귀퉁이에 핀 꽃 한
사실 정원사는 우리에게 그리 익숙한 직업은 아니다. 좁은 주거 지역에 많은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국내 대도시의 특성상 대다수의 한국인은 정원이 없는 주거 형태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그저 사다리에 올라 큰 나무의 모양을 전정가위로 다듬는 영화 속 등장인물이 떠오르는 정도다. 그러나 이제는 아파트에서도 작은 정원을 만드는 사람이 많아지고, 공원이나 화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