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이 오는 13일까지 몰 지하 1층에서 모던 데님 브랜드 'LAB101'을 선보인다.
최근 데님 마켓의 재부상과 함께 MZ·Z세대 데일리룩 중심축이 ‘워싱 퀄리티’로 이동하는 흐름을 겨냥한 기획 부스다.
대표 제품으로는 그레이 스톤 틴 워싱 팬츠, 블루 베이직 워싱 팬츠, 오비안밴드 캣워싱 팬츠 등이 준비됐다. 현장에서는 균일
가벼운 옷차림이 보는 이들마저 화끈해 지는 여름이다. 연일 보도되는 이상기온이라지만 이같은 무더운 날씨에도 패셔니스타들은 여러기지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개성있는 멋을 뽐내고 있다.
특히 청바지는 어느 옷에나 쉽게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옷차림이 간소해지는 여름에 스타일링하기 좋다. 또한 청바지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자신의 ‘섹시미’를 돋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