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대학사랑기부금제’ 제안…정치·고향사랑기부금 방식 적용 고려대·연세대 기부금만 800억대…“기부금 쏠림 완화 장치 필요”
대학에 연간 10만원까지 기부하면 기부액 전액을 세액공제해주는 이른바 ‘대학사랑기부금제’ 도입이 제안됐다. 제도가 시행될 경우 대학 기부금이 현재보다 약 10% 늘어나면서 연간 1600억원가량의 추가 재원이 확보될 것이란 분석이
동국대학교는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찾기 프로그램 '드림 서치(Dream Search)'를 이달 29일 서울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전(A타임·오전 10시~오후 1시)과 오후(B타임·오후 2시~5시)로 나눠 진행된다.
상담존에서는 23개 학과 전공상담을 비롯해 입학사정관 1대1
양산시가 대입을 앞둔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입시 상담에 나선다.
양산시는 오는 8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 2차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진학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성신여자대학교는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전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7학년도 고교생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30~31일 서울 성북구 돈암 수정캠퍼스와 강북구 미아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진행됐다. 고교생들이 대학 전공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진학 목
제도 시행 후 2022년 46.2%→2026년 59.4%교육부 "미준수 대학 보완계획 제출받아 지속 점검“
지방 의과대학의 지역인재 의무선발 제도 시행 이후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6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순천향대와 한림대 등 일부 대학은 법정 의무 비율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28일 '2026학년도 지방대학 지역인재 의무
순천향대학교가 올해 의과대학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모집 정원보다 11명을 초과해 합격시킨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담당자의 업무 실수로 발생한 일로, 교육부는 2028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11명 감축하도록 조치했다.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순천향대는 지난 2월 실시한 2026학년도 수시·정시 미충원 인원에 대한 추가모집 과정에서 실수로 일부 합격자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에서 계층이동 경로로서 ‘상경 효과’가 약해졌다고 분석했다.
25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직능연)에 따르면, OECD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국경제보고서 2026’을 발간했다. 직능연은 보고서의 ‘제4장 기회의 지리 재구성’을 바탕으로 주요 진단과 정책 권고를 요약·재구성해 이를 ‘KRIVET Issue Brief’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지역대학 앵커사업을 통해 을 운영한다.
더욱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인지재활교육으로 노인 인지 건강증진에 나선다.
고흥군은 7월부터 9월까지 고흥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한영대학교가 주관하며 군은 지난해 ICT기반 인지강화 프로그램에
부산시가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한 인재 양성·정주 정책인 ‘부산형 앵커(ANCHOR)’ 사업의 2년 차 계획을 본격 가동한다. 지역 대학과 산업계, 지자체가 함께 청년 취·창업과 정주 기반을 만드는 지역혁신 모델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부산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재수 시장과 최재원 부산대 총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싱가포르와 공동의장 맡아 AI 포럼·교육장관회의 주재거점국립대·AI 인재양성·GKS 등 K-에듀 정책 아시아 공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아세안+3 교육장관회의 공동의장을 맡아 인공지능(AI) 교육과 지역인재 양성 등 한국의 주요 교육정책을 아시아 국가들과 공유하며 교육협력 확대에 나선다.
교육부는 최 장관이 21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3대 메가프로젝트 맞춤형 인재양성 지원대학 담당자 130명 참석…개정 운영규정·온라인 관리시스템 교육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로 잘 알려진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를 포함한 계약학과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가 전국 대학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연수에 나선다.
교육부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전국
교육단체 정책점검 토론회…"거점국립대 지원사업으로 축소 안 돼""10개 거점국립대 함께 육성해야…특별법으로 제도화 필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이 일부 거점국립대 경쟁 육성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당초 목표였던 대학서열 완화 취지가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정권에 따라 흔들리지 않도록 특별법을 제정해 정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RISE)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도내 대학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남앵커(RISE) 사업 참여 대학을 대상으로 과제 이행률과 지역산업 연계 성과, 혁신 추진 실적 등을 종합 평가했다. 국립 목포대는 조선과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 지역정주형
퍼즐을 맞춰본 사람은 안다. 처음부터 전체 그림이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여기저기 흩어진 작은 단서들을 모으고, 색이 비슷한 부분을 맞춰보고, 가장자리부터 천천히 윤곽을 잡아간다. 어느 순간 흩어져 있던 것들이 서로 맞물리기 시작하면, 비로소 하나의 그림이 드러난다.
경기도 지도를 펼쳐놓고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북부에는 접경지역과 평화경제의 가능성
서울대·충남대·국립창원대 국립 3곳·성균관대 1곳 NRL2.0 선정거점국립대 중심 지원 확대에 교육부 "지역 기여 사립대 지원“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선도할 국가연구소(NRL2.0) 4곳을 선정한 가운데 이 중 3곳이 국립대가 차지하면서 정부의 대학 재정지원이 국립대와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
전북대 등 대학 간 협약…AI교육·연구거점 구축공동교육·취창업·인프라 공유로 지역인재 정착 지원
전북대 등 전북지역 대학들이 AI 교육·연구 거점 구축과 공동교육 확대를 위해 상생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글로컬 대학 30과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쌓은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교육과 연구, 산업 연계를 확대해 함께 성장하는 혁신
국어·수학 1등급컷 일제히 상승 전망…영어는 또 1등급 3%대 예상역대 최대 N수생 유입 속 변별력 재조정 가능성…수시 전략도 변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3%대에 머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국어와 수학은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우세하지만 영어는 여전히 높은 체감 난도를 보이면서
한양대학교 RISE지산학협력단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해 대학 및 지역 기반 딥테크 스타트업의 북미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한양대 RISE지산학협력단은 캐나다 토론토에 거점을 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더웨이컴퍼니(The Way Company)와 '본 글로벌(Born Global) 예비 창업팀 및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일상과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학계에서는 AI가 인간의 창의성과 사고 다양성까지 악화시키고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청년층 사이에서는 AI 기술 발전에 대한 반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레베카 윈스롭 미국 브루킹스연구소 박사는 생성형 AI 확산이 인간의 창
인피닛블록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2025년 창업중심대학'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창업중심대학'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과 뛰어난 사업성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해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창업 지원금과 더불어 전문가 멘토링,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혜택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