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광주시 1조5000억 투자키로

입력 2026-03-0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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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사진제공=광주시)
▲강기정 광주시장. (사진제공=광주시)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구정책위원회를 통해 총 1조5164억원 규모의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인구 감소의 핵심 원인인 청년인구 유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미래 전략산업과 청년지원 정책을 결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또 청년이 광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올해 인구정책은 아이키움 안심사회 조성, 일자리 중심 인구유입을 구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활력 있는 도시공간 조성, 미래 인구구조 적응력 제고 등을 중점 추진한다.

자율주행 싫증사업과 반도체 첨단 패키징 싫증센터 구축을 통해 미래 전략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어 인공지능(AI) 의료산업 싫증·상용화 생태계 구축,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산업기반을 확대한다.

암(Arm)스쿨 설립과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 운영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 내 취업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한부모가족 가사서비스 지원, 출생 가정 축하 상생카드,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공공 심야·달빛 어린이병원, 손자녀 가족 돌봄 지원 등 아이키움 안심사회 조성에 힘쓴다.

문화·관광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정주여건을 높이고 있다.

또한 통합 돌봄 체계 고도화 등을 통해 미래 인구구조 적응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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