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13일 ‘부림사건’과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재심에서 각각 무죄가 선고된 데 대해 온도차를 드러냈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일단은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이번 재판 결과는 고등법원의 결정인 만큼 검찰의 상고 여부와 그에 따른 대법원 재판 여부 등 최종심 확정 절차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두 사건 모두 무죄
교육부가 장애 대학생에게 도우미를 지원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4학년도 장애 대학생 도우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8억9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진행된다. 이에 장애 학생들에게 총 2600명의 도우미가 장애 학생들을 도울 전망이다.
도우미 신청 대상은 대학·산업대학·교육대학·전문대학·사이버대학·대학원대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 자유대학생연합
최근 ‘안녕들하십니까’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반향을 일으키자 보수성향대학생 단체 ‘자유대학생연합’(이하 자대련)이 반박 대자보를 게재하며 맞서고 있는 가운데 자대련 대자보를 놓고 대필 논란이 일고 있다.
자대련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대학생연합에서 용기 있는 대학생 여러분을 공개모집합니다”라고 알렸다.
이글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일본드라마 ‘유비코이-그대에게 보내는 메시지’ 속 키스신 스틸컷을 공개했다.
승리는 오는 12월 4일부터 종합엔터테인먼트 앱 UULA(우라)를 통해 독점 공개되는 드라마 ‘유비코이’에서 한국인 유학생 한승호 역으로 출연한다. 승리는 최근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여배우 타키모토 미오리와 함께 키스신을 선보였다.
승리의 소
나폴레옹 유언장 낙찰 전 200년간 실종된 초상화 발견
2세기에 걸쳐 실종됐던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eon Bonaparte)의 초상화가 뉴욕에서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 작품의 추정 가격은 200만파운드(약 34억원)이지만 소유하고 있던 개인 수집가는 이 가격의 100분의1 이하 가격에 구입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
5일 임명된 김기춘 청와대 신임 비서실장에 대해 트위터 등 SNS 반응이 뜨겁다.
박영선 민주당 의원(@Park_Youngsun)의 “오늘 임명된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은 유신헌법 초안 만들고 감수하고 유신이 극에 달한 1974-79년까지 중앙정보부 대공수사국 부장으로서 1992년 12월 초원복집사건 당사자로서 정치검사의 상징적 인물로 박근혜 정권의 성
밀양 765kV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는 최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밀양 방문과 공개서한 발송 등이 공사 재개 및 주민들을 채념시키기 위한 의도라고 4일 밝혔다.
반대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윤 장관이 밀양을 다녀갈 때마다 밀양 시내에는 국회 권고안을 멋대로 해석한 왜곡된 정보와 반대대책위를 비방하는 내용의 현수막으로 도배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보험 민원감축을 위한 방안으로 태블릿PC·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와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한 전자청약이 확대된다. 또 영업관리자 평가 시 과거 재직했던 영업점에서 모집한 계약의 유지율까지 반영하는 유지율 실명제도 시행된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서비스를 △소비자보호체계 △판매 △계약관리 △보험금지급 등 총 4단계로 구분해 최근 3년간 각 단계별 민원발생 원인을
일본 산케이 신문은 28일 일본으로 귀화한 오선화에 대해 한국정부의 입국거부 사실을 보도했다. 다시 한번 오선화에 대한 전국민적 분노가 치솟고 있다.
오선화는 25일 발간된 국우성향 잡지 ‘사피오’에 기고한 글을 통해 “한국인들은 한글 우월 주의에 한자를 잊어 大韓民國조차 쓰지 못한다. 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독서량이 적어 40% 이상이 연간 책 1
논문 표절 시비에 휩싸인 스타강사 김미경이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심정을 올렸다.
20일 조선일보는 김미경씨가 2007년 제출한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석사 학위논문 '남녀평등 의식에 기반을 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의 효과성 분석'에서 기존 연구·학위논문을 최소 4편 가량 짜깁기했다라고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조선일보 보도 직후 비난이 쏟아지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 사건 특검팀(이광범 특별검사)이 청와대 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최근 법원으로부터 청와대 경호처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다. 이와 함께 청와대 측과 영장 집행시기와 방식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제껏 특검은 물론 검찰 등 어떤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팀이 청와대 경호처 일부에 대한 강제수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특검(이광범 특별검사)팀에 따르면 강제수사에 필요한 법적 절차 후 청와대 측과 집행시기와 방식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이에 앞서 청와대로부터 내곡동 사건과 관련한 자료를 여러 차례에 걸쳐 제출받았다. 하지
평생 공무원이 꿈이었던 장애 1급의 이종국(30)씨가 드디어 보건복지부 9급에 채용됐다. 중증장애인 경력채용에 당당히 합격한 이씨는 앞으로 국립춘천병원에서 근무하게 된다.
태어날 때 뇌성마비 1급 판정을 받은 이씨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혼자 걷지도 못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신장병을 앓으셨던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6개월 뒤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세
검찰이 12일 수사결과를 발표한 이른바 'BBK 가짜편지' 의혹의 발단은 17대 대선을 앞둔 2007년 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11월 김경준씨가 주가조작으로 투자자들에게 수백억원의 손해를 끼친 BBK사의 실제 소유주가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라고 주장해 정국을 뒤흔들던 와중이었다.
김씨 주장을 놓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던 중 미국에
검찰이 2007년 대선 당시 김경준 기획입국설의 근거가 됐던 'BBK 가짜편지' 관련 의혹을 수사 결과 신명(51)씨가 지인의 지시를 받아 편지를 대필한 것일 뿐 편지작성의 배후는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수사를 종결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중희 부장검사)는 'BBK 가짜편지' 관련 총 6건의 고소·고발 사건에 대한 피고소인 전원을 무혐의 처분했다고 1
새누리당은 19일 논문표절 의혹에 휩싸인 문대성 국회의원 당선인을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키로 했다. 빠르면 20일 열릴 윤리위에선 문 당선인의 출당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황영철 대변인은 이날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브리핑을 통해 “어제 김기춘 윤리위원장이 문 당선자와 관련된 사안을 논의키 위해 윤리위 소집을 요구해 빠르면 내일 개최될 것”이라고 전했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 대행은 18일 “정봉주를 구속할거면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적어도 기소를 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문 대행은 이날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문성근과 시민의 대화’ 자리에서 BBK사건과 관련, 허위 사실 유포로 구속 수감 중인 정봉주 민주당 전 의원 구명 여부를 묻는 한 시민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정 전
민주통합당은 18일 김형태 새누리당(경북 포항 남구 울릉) 당선자가 탈당의사를 밝힌 데 대해 “새누리당과 박근혜 위원장이 벌이고 있는 대국민 기만전술일 뿐”이라고 폄훼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결국 최연희 의원 성폭력 사태 때에도 그렇고 이번 김형태 사건에서도 모두 박 위원장의 표리부동한 태도 때문에 국회 모독과 국민 모욕은 계속되고 있는
최동호 스포츠평론가는 17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태일 동아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가 문대성 19대 국회의원 당선자의 논문을 대필하고 그 대가로 동아대에 채용됐다"고 주장했다.
최 평론가는 이날 "김 교수는 문 당선자가 2005년 이후 발표한 논문 7개 가운데 5개 논문에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려놓았다"며 "문 당선자가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