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탈당거부’ 문대성 윤리위 회부키로(상보)

입력 2012-04-19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19일 논문표절 의혹에 휩싸인 문대성 국회의원 당선인을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키로 했다. 빠르면 20일 열릴 윤리위에선 문 당선인의 출당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황영철 대변인은 이날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브리핑을 통해 “어제 김기춘 윤리위원장이 문 당선자와 관련된 사안을 논의키 위해 윤리위 소집을 요구해 빠르면 내일 개최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 대변인은 “윤리위에서 엄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면서 “해당 대학(국민대)에선 문 당선인 관련된 사안에 대해 조속히 결론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회의에서 “만약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걸림돌이 되거나 안 지키는 사람이 있다면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문 당선인에 대한 엄정 대처를 주문했다.

이에 따라 전날 탈당을 거부하며 “박근혜 위원장과 당의 뜻을 따르겠다”고 했던 문 당선인은 출당 위기에 놓이게 됐다. 문 당선인은 자신의 박사논문 표절 여부를 심사 중인 국민대의 결정을 지켜본 뒤 탈당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현재는 표절의혹을 넘어 대필의혹까지 제기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대출 문턱 높아지자⋯서울 아파트 거래 중소형으로 쏠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71,000
    • +0.47%
    • 이더리움
    • 2,651,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1.55%
    • 리플
    • 1,515
    • -1.11%
    • 솔라나
    • 104,900
    • +0.29%
    • 에이다
    • 275
    • -1.43%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22%
    • 체인링크
    • 11,600
    • -0.17%
    • 샌드박스
    • 59.79
    • -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