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사업장당 매출 4711만원⋯전년比 4.53%↑지출 5.83% 늘며 이익률 25.2%⋯1년 새 0.92%p↓
올해 2분기 소상공인 매출이 1년 전보다 4% 넘게 늘었지만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증가폭보다 지출이 더 크게 늘면서 이익 증가세는 제한됐고, 이익률은 전년 동기보다 낮아졌다.
8일 한국신용데이터(KCD)의 ‘2026
개인사업자 대출잔액 732조…2금융권 중심 증가연체액 14조6000억…고금리·비용 부담에 다시 확대하이닉스 성과급에도 이천 상권 매출 0.8% 증가 그쳐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주식시장 랠리라는 화려한 거시 경제 지표 뒤에서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은 사상 최대 수준의 빚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전선의 온기가 민생 현장으로 흘러가지 못
비은행권 대출 늘며 개인사업자 대출잔액 732조원대대출 보유 사업장 360만곳 넘어⋯폐업 상태도 50만곳
올해 1분기 국내 개인사업자 대출잔액이 732조원을 넘어섰다. 은행권 대출은 제자리걸음을 한 반면 저축은행·상호금융 등 비은행권 대출이 늘면서 전체 대출 규모를 끌어올렸다. 대출 부담이 커진 가운데 연체금액도 한 분기 만에 다시 두 자릿수 증가세로 돌
지난해 기업대출 성장에 집중연체 잔액 1년 새 26% 증가올해 '가계대출 확대' 전략에지역 중기 신용공급 축소 우려
올해 지방은행들이 '가계대출'에 집중한다. 이 과정에서 '지역 중소기업'이 대출공급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방은행 5곳(부산·경남·전북·광주은행·iM뱅크)의 지난해 전년 대비 원화대출금 성
가계대출 영업 막히자 개인사업자로 눈 돌려작년 3분기 신규연체 금액 1866억 1년 새 3배올해 규모 더 커질 듯…건전성 관리 ‘과제’
지난해 인터넷전문은행3사(카카오·케이·토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신규연체 금액이 19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부진으로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들이 늘면서 올 한 해 건전성 관리에 집중해
4개사 3분기 순익 전년비 23.7% 증가대출 못 갚는 불량고객 늘어 건전성은 우려
카드업계가 올해 3분기 개선된 성적표를 받았다. 카드론 등 대출성 자산이 증가한 영향이다. 다만 금융당국이 치솟는 가계대출을 막기 위해 카드론 규제 검토에 나서게 될 경우 카드사들의 수익성 활로가 다시 막힐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
법 시행 후 3개월간 '계도기간' 부여위반행위로 시장질서 크게 저해되거나중대한 재산상 손실 발생 시 제재 가능
내일(17일)부터 대출 연체금액이 3000만 원 미만인 채무자는 금융회사에 직접 채무조정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연체이자 부담이 줄어들고 지나친 채권추심을 제한해 빚 갚기 어려운 서민의 재기 가능성과 금융회사의 회수 가치가 커질 전망이다.
취약계층들의 '급전창구'인 카드론과 현금서비스의 연체율이 치솟고 있다. 카드 대출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 중인 가운데 카드사들의 리스크관리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국내 카드대출 및 연체 현황'에 따르면 지난 달 말 기준 카드 대출 규모(전업카드사 8곳 기준)는 총 44조66
총 대출규모 2286조 원…강민국 의원 "철저한 감독 필요"
최근 은행권의 대출 규모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연체 규모도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현재 국내 은행 대출 중 연체금 규모는 11조8000억 원(36만4900건)으로, 2019년 말 6조1000억 원(11만9200건)에서 93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할 최저임금위원회(이하 최저임금위) 심의가 본격화한 가운데 최저임금 인상 및 업종별 차등적용을 놓고 노사가 날선 신경전을 벌였다.
최저임금위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에 앞서 최저임금 인상을 놓고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측이 대립각을 보였다.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할 최저임금위원회(이하 최저임금위) 심의가 본격화한 가운데 최저임금 인상 및 업종별 차등적용을 놓고 노사가 날선 신경전을 벌였다.
최저임금위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에 앞서 최저임금 인상을 놓고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측이 대립각을 보였다.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올해 1분기 소상공인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작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숙박업, 전문유통업, 패스트푸드업, 외식업의 감소 폭이 컸다.
28일 한국신용데이터(KCD)가 발표한 ‘소상공인 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1분기 소상공인 사업장당 매출은 4317만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7.7% 줄고 전분기 대비로는 16.2% 감소했다. 또 같은 기
부실채권 규모는 12월 2044억 원작년 9월 조성 1차 펀드 330억 집행 2차 펀드 600~700억 규모 계획정상화 지원 시급…상반기 조성
저축은행업계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지원 2차 펀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상반기 내 펀드 조성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부동산 PF 시장 위축과 고금리 장기화로 자산 규모 상위 저축은행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대면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자영업자의 위기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더 버티기 힘든 자영업자들의 극단적 선택도 잇따르는 등 심각한 상황이다. 자영업자들의 빚 또한 눈덩이처럼 불어나 금융부실의 뇌관이 될 것이란 우려도 커진다.
한국은행의 금융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8월말 자영업자(개인사업자)들의 예금은행 대출잔액은 413조100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높여 가계대출 금리가 단기간 1%포인트(p) 오르면 은행권의 가계대출연체액이 2조7000억~5조4000억 원 늘어나고, 은행권 가계대출연체율은 0.32%p~0.62%p 급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26일 ‘금리인상과 블랙스완의 가계대출연체율 영향 및 시사점’ 보고서를 내고 은행권 가계대출
동양생명이 수천억 원의 육류담보대출 연체를 사전에 인지하고도 이를 묵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4일 유통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이 2일 공시를 통해 밝힌 육류담보대출 연체금액 2800억여 원은 차환(만기 연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가 적어도 지난해 11월부터는 거액의 연체가 발생하고 있음을 인지한 것이다.
동양생명은 이를 금융감독원에 사전 보
생명보험업계 4위인 농협생명보험이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자산운용수익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출채권 투자를 늘렸지만, 무리한 대출로 연체율이 반년 사이 8배나 증가했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중소기업 대출채권 연체액이 지난해말 5억600만 원에서 올해 6월 40억5200만 원으로 6개월 사이 8배 급증했다.
이는
증권사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말 기준 증권회사의 부동산 PF대출채권은 1조8135억원으로 전년도말 2조1731억원 대비 3596억원 감소했다. 부동산경기 침체 등에 따라 증권사들이 PF대출채권 회수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부동산 PF 대출 연체금액 및 부실
지난해 국내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의 부실채권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국내은행들이 적극적인 부실채권 감축노력에도 불구하고 부동산PF 대출을 중심으로 부실채권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이 13일 지난해 12월 말 현재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을 조사한 결과 부동산PF 대출 부실채권은 6조4000억원으로 전년말 1조20
지난해부터 동양캐피탈, 동양파이낸셜 등 대부업 자회사를 경하는 방식으로 신용대출 영업을 확대해 왔던 동양생명이 무리한 대출 확대로 연체율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제2금융보다 더 낮은 신용등급에게까지 대출을 해주는 등 과도하게 대부업 영업을 운영한 탓이다.
특히 신용대출금으로 나간 자금은 보험계약자들이 낸 보험료로 운영되고 있어 고객의 돈으로 돈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