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관리를 소홀히 해 수천만건의 고객 정보를 유출한 카드사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이정수 부장검사)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농협과 국민카드, 롯데카드 등 3개사를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합수단에 따르면 농협 등은 2012∼2013년 관리소홀로 대규모 고객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회사들의
대포통장 피해 사례가 대출 알선 및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를 통해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12~2014년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에 접수된 대포통장 관련 민원 806건을 분석한 결과를 3일 공개했다.
전체 806건 중 피해 발생전 대포통장 모집을 신고한 건수는 386건, 피해 신고건수는 369건이었다. 실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송도국제도시 1조2287억원 규모의 토지 94만8000㎡를 매각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안정적 개발재원 확보와 투자유치 입지지원을 위한 것이라고 인천경제청은 강조했다.
매각 대상별 토지용도는 △산업용 48만9000㎡(3158억원) △주택용 35만9000㎡(7527억원) △상업용 5만4000㎡(1264억원) △기타 4
이번 주에는 뒷돈을 받고 수천억원 상당의 불법대출을 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KB국민은행 도쿄지점 전 지점장에 대한 선고공판이 열린다. 또 헌법재판소의 정당해산 결정으로 이미 의원직을 상실한 오병윤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항소심 공판도 예정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재판장 조용현 부장판사)는 24일 오후 2시 425호
현대자동차 노조가 2006년 노조 집행부의 비리와 관련해 당시 위원장과 간부 5명으로부터 구상금 5억원을 받아내기로 했다.
현대차 노조는 최근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들로부터 “노조가 전 집행부 임원 5명을 상대로 한 구상금 청구소송에서 승소했기 때문에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의견을 접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구상금은 전 노조 집행부(위원장 박유
#A씨는 최근 ○○캐피탈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정부에서 신용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서민대출을 취급하는 곳인데, 대출거래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면 자금을 지원해 준다는 것. A씨는 ○○캐피탈 측에 대출거래신청서를 보냈고 ○○캐피탈 측은 대출승인은 됐지만 은행신용상태가 안 좋으니 서울대한법무사 소속 법무사 등에게 법원 공탁금을 보내야 한다고 했다. A씨는
제2금융권 대출을 도와주고 금품을 받아온 대출알선 금융브로커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김범기)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황모(37)씨와 김모(35)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12월 부동산임대업체 N사 대표 윤모(62)씨로부터 "상가건물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려
대출 알선을 해주겠다며 희망자들의 통장을 받아 대포통장으로 팔아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장모(44·여)씨와 홍모(49·여)씨 등 2명을 구속하고 7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장씨는 홍씨 등이 포함된 대출사기단을 서울에서 운영하며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대포통장 786개를 챙긴 후 또다른 대출사기단에 돈
궁금한 이야기 y
궁금한 이야기 y 가 대학생 사기대출의 수법을 조명한다.
6일 밤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기막힌 대출사기 수법에 발목 잡힌 대학생 40명의 사연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은 대학가 주변에 놓인 대출의 덫에 대한 사례를 알아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은 없는지 추적했다.
지난달 대학생을 상대로 총 6억
‘궁금한 이야기 Y’가 대학생을 상대로 한 대출사기 수법을 파헤쳤다.
6일 밤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대출사기 수법에 발목 잡힌 대학생 40명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파를 탔다.
지난달 대학생을 상대로 총 6억7000만원의 대출사기 행각을 벌인 용의자 강씨가 구속됐다. 그는 사업가 행세를 하며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아 돈을 잠깐 빌려주면
서민을 괴롭히는 불법사금융 피해가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4월 25일에 방송된 ‘SBS 생활경제’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감독원에 신고된 불법 사금융 상담 신고건수는 2012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2만 여건으로 피해액도 787억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대출 수법 역시 다양해져 최근에는 스마트폰 악성앱 설치를 유도해 아무리 본인이 원하는 전
서울시가 이사철 전월세 시장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조기 공급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올해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1만5029호의 50%에 해당하는 7580호를 1∼4월에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6월까지는 연간 계획물량의 69%인 1만413호가 집중 공급된다.
상반기 임대주택 유형별 공급량은 △재개발임대주택 3147호 △전세임대주택
금융감독원이 24일 카드사를 사칭한 스미싱 사기 관련 관계기관 합동 주의경보를 발령했다.
이번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을 계기로 스미싱 사기범의 카드사·신용정보사 등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메시지 발송이 증가하고 있어 유의사항 전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스미싱 사기는 고객정보 없이도 무작위로 전화번호를 입력해 사기문자를 발송할 수 있다.
고객정보 유출 관련
손톱 만한 이동식저장장치(USB) 하나에 사실상 전 국민의 금융정보가 그대로 털렸다. 사무용품점에서 단돈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USB를 손에 쥔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직원 박모씨(39세)는 KB국민·롯데·농협카드 등 3사에 파견돼 1억400만건의 고객 정보를 빼갔다. 원칙적으로 금융회사에서는 USB 사용이 금지된다. 그러나 외주업체 직원인 박씨는 아
#직장인 A씨는 지난 4일 오전 11시경 N은행을 사칭한 사기범으로부터 ‘N은행(행복기금출시) 1000가능. 지금 상담하세요’라는 내용의 휴대폰문자 메시지를 받아 해당 발신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안내 메시지에 따라 대출 신청금액을 입력하자 곧 연락하겠다는 메시지가 나온 후 전화가 끊겼다. 보이스피싱 대출을 의심한 피해자는 해당 전화를 더 이상 받지 않아
중소기업 연구 전문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하 기정원)이 대전으로 이전한다. 향후 중소기업청을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기정원은 13일 오전 11시 송종호 중기청장, 염홍철 대전시장, 이상민 국회의원, 김형태 한남대학교 총장 및 유관단체장과 중소기업인 등 100여명을 초청해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서울시가 봄 이사철을 앞두고 공공임대주택 7400호를 이달과 다음달에 걸쳐 미리 공급한다. 임대주택 입주예정자 보증금 지원과 행정 및 재정지원에 나선다. 또 리츠 법인 등에 우선분양권 허용해 민간임대를 활성화하고 미분양도 해소할 방침이다.
시는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3 봄 이사철 전월세 안정화 대책’을 마련했다고 1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13일 대학생을 판매원으로 모집하는 불법 다단계 판매행위에 대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는 지난 2011년 '거마대학생' 사건 이후에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물품 강매나 대출 알선이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거마 대학생 사건은 2011년 6월 경찰 수사로 전모가 드러났다. 한 불법 다단계 업체가 송파구 거여동과 마천동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