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 비서관이 이달 기준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수석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땅을 포함해 총 266억 원의 재산을 보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전자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올해 8월
지난해 서울에서 3.3㎡당 1억원이 넘는 가격으로 거래된 주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7년 3.3㎡당 실거래가가 1억원이 넘는 고가주택(전용면적 기준) 거래량은 총 338건으로 나타났다. 2016년 179건인 것에 비해 89% 증가한 수치다.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
서울에서 집을 지을 수 있는 '대지' 땅값이 전국 평균치보다 8배 가량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동산114가 국토교통부의 지난해 토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전국 대지의 3.3㎡당 평균 거래가격은 27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서울의 대지 땅값은 3.3㎡당 2152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8배 비쌌다. 구별로는 도심과 가깝고 명동 등
정부가 도심내 주거환경 개선과 공급 촉진을 위해 정비사업 규제를 손질한다.
2일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서 재개발·재건축을 추진중인 곳은 2052개 구역(수도권 1058구역, 지방 994구역)이나 이 가운데 절반(42.7%)에 가까운 사업장이 사업성 이나 주민 갈등 등의 문제로 추진위원회나 조합설립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국토부는 재건축 조합원의 '
대기업에 다니는 신용만씨(40)는 경매로 아파트를 매입하기 위해 최근 경매에 입문했다. 어느 날 그는 경기도 일산에 소재한 물건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래 저래 습득한 지식을 통해 권리분석을 해보니 특별한 문제는 없어 보였다.
다만 이 아파트는 등기부상 대지권이 등기되지 않은 상태였다. 감정평가서를 보니 대지 6000만원, 건물 1억7000만원으로 기재
신사동 가로수길, 청담동 명품거리, 인사동 예술거리 등 신흥 상권이 뜨고 있지만 상권의 터줏대감 ‘강남’에 비할 수 없다. 명동과 함께 국내 2대 상권 중의 하나인 ‘강남 상권’은 패션·문화·음식의 요충지다. ‘대한민국 상권 1번지 자리’를 놓고 명동과 자웅을 겨뤘지만, 오는 9월 ‘1등 굳히기’에 들어간다. 9호선에 이어 황금라인으로 불리우는 신분당선 개
“기자님, 이젠 아파트 중개 안할렵니다!”
의외였다. 그는 지난 20여년간 아파트만 취급하던 분양 마케팅 전문가이기 때문이었다. 특히 고급 아파트나 주상복합 주택 전문 컨설턴트를 겸하고 있기도 했다. 그런 그가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손을 떼겠다니. 처음엔 귀를 의심했다. “그럼 앞으로는….”이라는 기자의 질문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의 입에서 '단독주택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