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사업을 돕는 대가로 화천대유 자산관리 측으로부터 수십억 원대 금품을 약속받은 혐의를 받는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형사6부(김병문 부장검사)는 15일 최 씨를 부정처사후수뢰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최 씨에게 청탁하고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를 불구속기소했다.
최 씨는 2012년 3
오전에 상승 기조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외국인이 매도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장 중반 들어 하락세를 보이며 지수를 낮춰가고 있다.
15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0.48포인트(-0.06%) 하락한 852.31포인트를 나타내며, 85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 중이며, 외국인만 홀로 매
효성오앤비와 대유, 조비 등 농업 관련주가 동반 상승세다.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세계 식량 가격이 오르면서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효성오앤비는 15일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보다 20% 이상 오른 1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유 14.18%, 조비도 7.27% 오르고 있다.
미국을 필두로 각국이 우크라이나에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으로 구속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검찰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검찰이 강제구인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검찰 소환 조사에 따르지 않고 있는 곽 전 의원은 14일 변호인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검찰이 이미 결론을 내리고 있고 충분한 조사를 받았으므로 검찰에서 더 이상 진술할 이야기는 없다”고
복합비료 및 기타 화학비료 제조업체 대유가 지난해 실적 상승세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유는 지난해 전년 대비 40.0% 늘어난 영업이익 64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8.0% 상승한 363억2600만 원, 당기순이익은 26.0% 늘어난 62억9600만 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자마자 연이어 사과 요구가 나왔다. 이 위원장은 이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과잉의전 논란에 대한 사과를 요청했고, 추미애 명예선대위원장은 이 위원장에게 경선 당시 이 후보의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공세를 펼친 데 대한 사과를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7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배제하지 않는다고 한 것 외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윤 후보는 7일 오후 서울 중국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선후보 초청 특별강연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또 다시 단일화 관련 질의가 이어지자 "단일화에 대해서 저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리지 않았냐
검찰이 대장동 개발 사업 시행사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25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신병 확보에 성공했다. 박영수 전 특별검사와 권순일 전 대법관 등 ‘50억 클럽’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문성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4일 늦은 밤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아들을 통해 수십억 원의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는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한 법원 결정에 유감을 나타냈다.
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곽 전 의원 측은 "심문에서 충실히 소명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아 유감"이라며 "1차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때나 이번이나 크게 추가된 증거도 없는데 왜 법원 판단이 달라졌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아들을 통해 수십억 원의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는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4일 구속됐다. ‘50억 클럽’ 인사로 거론된 인물들 가운데 첫 구속 사례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문성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를 받는 곽 전 의원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
아들을 통해 수십억 원의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는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문성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곽 전 의원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구속 전 피의자
대유가 가정용 원예비료 브랜드 '마이파밍(My farming)'을 통해 가정용 원예비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수출용 '마이파밍' 제품라인도 준비 중이다. 아마존 등 해외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연내에 해외 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대유는 3일 올해 1분기 가정용 원예비료 '마이파밍' 패키지 세트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
더불어민주당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언급한 녹취록과 관련해 윤 후보의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윤 후보는 김만배와 어떤 친분이나 관계가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반박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총괄본부장은 30일 오전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김만배 씨의 녹취록이 공개됐는데 내용이 상당히 충격적"이
남양유업 매각에 다시 제동이 걸렸다.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와의 가처분 소송전에서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3차례 전부 패하면서다. 앞서 남양유업과 조건부 매각으로 MOU를 맺은 대유위니아그룹(이하 대유위니아)은 남양유업에 파견한 자문단 출근을 중단시켰다. 홍 회장 측은 법원 판결에 불복 의사를 밝혔지만 향후 대유위니아와의 협력에 빨간불이 켜질 것으로 보
우크라이나발(發) 곡물가격 상승 우려로 식량 공포가 커지면서 비료주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밀 등 세계 식량 가격이 꾸준히 오르는데다 곡물 재고량 우려 영향으로 대유·남해화학 등 비료주 주가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식량 전문가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현실화하면 전 세계 식량 가격이 폭등해 ‘제2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한 지 하루도 안 돼 네거티브 공세에 나섰다.
이 후보는 26일 경기 고양시 화정역 문화광장 연설에서 “리더가 주어진 권한으로 술이나 마시고, 자기 측근이나 챙기고, 맨날 게을러서 다른 사람에게 맡기니 환관 내시들이 장난을 치고, 어디 가서 이상한 짓이나 하면 나라가 어떻게 됐나. 이런 나라는 망했다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대유홀딩스와 맺은 이른바 ‘상호협력 이행협약’의 이행을 금지하는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주식처분금지 가처분 소송과 작년 10월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을 포함해 총 3회의 소송에서 모두 법원이 한앤코의 손을 들어줬다.
한앤코에 따르면 법원은 이날 결정을 통해 홍 회장 측에게 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6일 "이 업자들(대장동 개발 관련 사업자)이 돈 번 것으로 일부러 모 후보(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집을 사줬지 않느냐"며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누나가 윤 후보 부친 집을 산 점을 연상시켰다. 이 후보는 이날 앞서 국민의힘 측에 아픈 가족사를 비난의 소재로 삼는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한 한편, 야당을 겨냥한 공세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재차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25일 오후 6시 곽 전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검찰은 곽 전 의원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를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