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에 제안한 ‘담대한 구상’ 추진 의지를 밝혔다. 미국 등 주요국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구체적인 대북메시지도 전한다는 것이다.
이런 내용은 이날 열린 외교부와 통일부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업무보고에 담겼다. 담대한 구상은 경제·군사·정치 협력을 제안하는 내용으로, 북한이 비핵화 의지를 천명하면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회는 28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1차 회의를 열고 동·서해선 철도와 도로 연내 착공식을 위한 10월 중 남북 공동조사 착수, 10·4 선언 11주년 공동행사 평양 개최, 대고려전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이행과 관련해서는 기본방향을 크게 세 가지로 정했다”고
문재인 대통령이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의 중재자로 다시 나서 한반도 비핵화와 종전선언을 이끌어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명으로 구성된 대북특사단의 5일 ‘하루일정 방북’은 멈춰 선 ‘한반도 시계’를 다시 돌리기 위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2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특사단 명단을 발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는 2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으로 5명으로 구성된 대북 특별사절단을 발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 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5일 평양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3월 1차 대북특사단의 명단과 동일한 것이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은 11일 오후 미국에서 돌아와 문재인 대통령에게 방미 성과를 보고한 뒤, 한반도 현안 주요국인 중국ㆍ일본ㆍ러시아를 연달아 방문한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라는 '세기의 외교 이벤트'를 앞두고 청와대는 11일 후속조치에 착수했다.
우선 문 대통령의 지시로 꾸려질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가 이번 주 본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한미간 대북 공조 강화를 위해 15~16일 미국을 방문한다.
청와대는 14일 “김 실장은 허버트 맥마스터 신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지난 6일 통화시 협의한 바에 따라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을 포함해 한미 간 대북정책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지난 6일 맥마스터
청와대가 14일 박근혜정부 국정1기 외교·통일·국방분야 주요 성과 자료집을 이례적으로 만들어 배포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자료집 배포 배경과 관련, “각 분야에서 의 있는 성과가 많았다”며 “지난 2년 반 동안의 과거를 돌아보고 거기서 깨달은 교훈을 토대로 진일보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우선 139쪽 분량의 자료집에서 “(8.2
정홍원 국무총리는 16일 “국정의 최우선 목표인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전 부처의 역량을 총결집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도록 진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전날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지시한 과제의 후속 조치 추진을 각 정부부처에 당부하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모두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