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노미는 넷플릭스와 왓챠 등 OTT(Over The Top) 서비스에 있는 콘텐츠를 통해 경제와 사회를 바라봅니다. 영화, 드라마, TV 쇼 등 여러 장르의 트렌디한 콘텐츠를 보며 어려운 경제를 재미있게 풀어내겠습니다.
상사의 얼굴을 아작내고 영창에 갇힌 이병 안준호(정해인 분). 어두컴컴한 영창에 홀로 앉아있는데 박범구(김성균 분) 중사가 찾아온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온라인 교육플랫폼 '서울런'의 필요성을 재차 주장했다. 서울런을 부의 대물림과 격차 확대를 줄이는 방안으로 꼽았다.
오 시장은 3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 출석해 서울런 대신 공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되도록 공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을 강화해야 하는 게 맞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면서 "부잣집 학생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 속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바로 구교환이다. 최근 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모가디슈’와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에서 활약을 보여준 구교환은 기세를 몰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를 통해서도 존재감을 증명해냈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D.P’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탈영병과 그
“촬영을 하면서도, 결과물을 보면서도 계속 목이 메이고 답답했어요.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로 몇 번이나 한숨을 쉬면서 봤는지 몰라요. 안타깝고 여운이 길게 남았죠. 조석봉 이병의 마지막 대사가 지금도 머릿속에 맴돌아요. 시청자들도 저와 같은 감정을 느꼈을 거로 생각합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에서 주인공 이등병 준호 역을 연
‘무엇이 공정인가’를 정의하기란 시대정신과 가치관에 따라 변하는 데다 저마다 처해 있는 처지에 따라 달리 해석하고 있어 쉽지 않다. 누군가는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를, 누군가는 능력주의를 공정이라 말한다. 기득권층에 대한 혜택 배제를 공정이라 정의하는 이도 있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정치·정부·사회 전반에 대한 신뢰가 하락할수록 저마다의 이해관계에 따라 공
#소득이 없는 10대 A 씨는 보증금과 인테리어 비용 등 수억 원을 들여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창업하고, 1년 뒤에는 수십억 원의 아파트도 샀다. A 씨는 업체 대표인 아버지로부터 자금을 증여받았지만 증여세 신고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대 초반 B 씨는 개발 예정 지역 빌라를 사면서 임대보증금을 제외한 나머지 자금을 본인 돈이라고 신고했다
영화 '랑종'은 '곡성' 나홍진 감독과 '셔터'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의 합작이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지난달 개봉 나흘 만에 관객 40만3019명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가뿐히 넘겼다. 13일 기준 82만9575명이 '랑종'을 보기 위해 극장을 찾았다.
특히 '랑종'은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영화계가 움츠러든 상황 속에서 지난해와 올해 청소년 관람
서울 아파트 매수자 중 20대 이하 비중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매입자 연령대별 현황 통계에 따르면 6월 서울 아파트 거래 4240건 가운데 20대 이하가 차지하는 비중은 5.5%(233건)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9년 1월 이후 가장 높다.
20대 이하의 서울 아파트 매수 비중은 작년 10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울 아파트 증여 건수가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서울 아파트 거래 현황’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체 거래 건수 중 증여가 차지하는 비중은 14.2%(2020년 기준)로 집계됐다.
아파트 증여 비중은 문재인 정부 출범 첫해인 2017년 4.5%에서
나홍진 감독이 기획·제작한 '랑종'이 '블랙 위도우'를 누르고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주말 극장가 성적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랑종'은 전날 7만5000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4일 개봉 첫날 12만9000여 명을 동원한 데 이어 이틀째에도 정상을 지켰다
지난해 ‘부의 대물림’인 상속·증여세 재산가액이 전년 대비 21조 원 늘어난 71조 원에 달했다.
29일 국세청이 발표한 ‘2021 국세통계’ 2차 수시공개에 따르면 지난해 상속세 신고액은 27조419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3%, 증여세 신고액은 43조6134억 원으로 54.4% 증가했다. 상속·증여세 총액은 약 71조 원으로 전년 50조 원에서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국가대표 출신 기성용(32, FC서울)의 변호를 중단한 법무법인 서평 송상엽 변호사가 "기 선수의 결백을 믿는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송 변호사의 갑작스런 변호 중단으로 기 선수를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자 입장 발표에 나선 것이다.
송상엽 변호사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복 혈당 수치가 200을 넘길 정도로 건강이 나빠졌다. 기
검찰이 피고인 신분으로 나란히 법정에 선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범행을 두고 "위조의 시간"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조 전 장관이 최근 '조국의 시간'이란 책을 발간해 일련의 상황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힌 것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조 전 장관 측은 "법정에서는 공소사실에 준하는 용어를 써달라"며 반발했다.
서울중앙
국토연구원 '토지에 관한 국민 의식조사'
국민 대부분이 여유자금이 있다면 부동산, 그 중에서도 아파트에 투자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도 부동산을 통한 부의 대물림은 국민 대다수가 문제라고 생각했다.
국토연구원은 7일 '2020 토지에 관한 국민 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연령에 따라 △ 프리 베이비붐(66세 이상) △
사주일가에 고액의 연봉과 퇴직금을 주거나 이른바 '부모 찬스'를 이용해 자녀에게 거액의 부를 불공정하게 대물림하는 과정에 대해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나선다.
국세청은 근로자·주주에게 돌아가야 할 이익을 사주일가가 독식하거나 사주 자녀에게 거액의 부를 대물림하는 사례를 포착해 30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경영 성
국내 중소기업 10곳 중 세 곳이 기업 승계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업상속공제 요건을 충족한 기업은 제한적이다. 따라서 세제를 개편하고 규제를 완화해 기업 승계가 원활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단 주장이 제시됐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26일 2021년 제1차 ‘기업승계활성화위원회’를 개최했다.
‘기업승계활성화위원회’는 기업승계 활성화를 위한
자녀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 측이 2심에서 무죄를 주장하며 검찰과 날선 공방을 벌였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이승련 부장판사)는 15일 업무방해·사문서 위조 및 행사·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는 공판준비기일인 만큼 정 교수는 출석하지 않았다.
조카 물고문 살해 이모, 군산 아내 살인범 딸가정 폭력 피해자가 가해자로 '폭력 대물림'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에게 가정 폭력 시달려청와대 국민 청원 글 "아버지 엄벌해달라"
초등학생 조카를 폭행하고 물고문하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무속인이 2019년 군산 아내 살인 사건을 저지른 범인의 딸로 밝혀졌다.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살인범의 딸이 조카를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의 위기를 어떻게 타개해 나갈 것인가? 두 차례의 옥중 메시지에서 이 부회장은 원론적이지만 단호한 입장을 제시했다. 즉 책임의 일단은 자신에게 있으며, 기업 본연의 역할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했다.
1월 18일 구속된 이 부회장은 25일 이번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그리고 더욱 자숙하면서 스스로를 성찰하겠다고 했다
겉보기에 평범한 가정에 입양된 16개월 된 아기가 죽었다. 아기의 전신엔 보랏빛 멍이 들고, 뼈는 골절, 내장은 외부 타격으로 파열됐다. 이는 심한 폭력의 결과다. 양부모는 자기 방어 능력이 없는 아기를 학대한 이유가 육아 스트레스 때문이었다고 말한다. 양부모는 제 안에 악마를 품고 있었다. 방긋방긋 웃던 ‘정인’이의 입양 전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면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