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5명이 행정실 등에 침입해 교사와 학생의 개인정보를 빼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대구시교육청이 감사에 나섰다.
5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오후 대구 모 사립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3학년 5명이 잠겨 있지 않은 이사장실을 통해 교장실과 행정실에 들어가 USB와 외장하드를 훔쳤다.
훔친 장치에는 학생부 등 학생
다음 달까지 자체점검 결과 제출은행권 "내부통제 작동여부 확인"최근 국민·농협은행 수백억대 배임
최근 은행권에서 부동산 담보 가치 부풀리기를 통한 배임 사고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자체점검을 주문했다. 자체점검 결과를 토대로 핀셋조사에 착수, 부실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은행권에 상업용 부
고등학교 기간제 여교사가 같은 학교 남학생과 성관계를 맺고 학생의 성적을 조작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북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대구 모 고교 30대 여교사 A 씨를 수사 중이다. A 씨는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 다니는 남고생 B 군과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대구시교육청에 수사
“임신 9개월인데...”공무원 남편 불륜 폭로한 아내
임신 9개월인 아내를 둔 대구의 한 공무원이 신입 여직원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폭로가 내부 정보망을 통해 나왔습니다.
지난 12일 모 구청 내부정보망에는 ‘남편이 여자 후배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해당 글 작성자는 자신을 해당 구청 공무원 아내라고 밝혔습니다.
글쓴이는 “현재 임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학원, 어린이집, 노래방, 군부대 등을 고리로 한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잇달아 확인됐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7일 첫 확진자가 나온 서울 강남구 학원(4번째 사례)과 관련해 17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 18명은 종사자 1명, 학원 수강생 17명이다.
경기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지역 복구를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28일 대구모금회에 따르면 아이린이 전달한 성금 1억 원은 대구 내 저소득층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물품과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린은 "코로나19로 인한 소식을 듣고 힘을 보태고 싶었다
경찰이 대구 모 새마을금고 간부들에 대한 횡령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대구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근 지역 모 새마을금고 간부들이 수천만 원을 횡령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본부가 최근 모 새마을금고 이사장 A 씨와 전무 B 씨를 횡령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장에 따르
"서방님, 사랑해" "자라 그냥" "서방님이 자야 나도 자요"
닭살 돋는 부부의 대화처럼 보이지만 30대 여교사가 학생과 나눈 문자입니다. 논란의 주인공은 대구 모 중학교 교사(33)와 15세 제자입니다. 7일 이들이 부적절한 관계라는 보도가 나오며 네티즌이 멘붕입니다. 기간제 교사인 A씨와 운동부 학생인 B군은 지난해 말부터 학교 밖에서 만난 것으로 알
세무조사 편의 명목으로 수 천만원을 받은 국세청 직원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일각에서는 국세청이 올해를 준법·청렴 문화 정착 원년으로 삼고 있는 상황과는 정면으로 배치될 뿐만 아니라 세무 공무원의 비리 행위와 부적절한 처신이 끊이지 않아 근무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김기현 부장판사)는 22일 특정범죄
질병관리본부는 4일부터 5일까지 대구 모 대학병원에서 뎅기열 의심환자로 신고된 8명에 대해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뎅기열 전수감시를 시작한 이래로 처음으로 뎅기열 집단 유입사례를 확인했다고 7일 발표했다.
뎅기열이란 뎅기 바이러스 감염된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급성 열성 질환으로 사람 간 전파되지는 않는다.
이번에 발견된 사례는 지난해 12월23일부
대구 북부경찰서는 22일 회사에 광고비를 과다하게 청구해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특경법 위반)로 대구 모 백화점 광고담당 직원 정모(37)씨를 구속했다. 또 광고대행업체 대표 장모(45)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 등은 2010년 5월부터 2014년 8월까지 신문이나 우편물과 함께 배달하는 전단지 형태의 광고물 4억원 어치의 수량을
대구 메르스, 대구 메르스
대구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첫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해당 환자가 확진 전 직장 회식과 대중목욕탕 출입 등으로 많은 사람들을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는 16일 대구 모 구청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공무원 A(52)씨가 메르스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 28일 부모가 입원한 삼성
경찰이 대구 모 초등학교 교실에서 교사를 폭행한 학부모를 구속하기로 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학교에서 교사를 폭행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혐의(상해·공무집행방해)로 A(42)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A씨는 8일 오전 8시 45분께 대구 모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수업 중인 교사 B(39·여)씨의 머리카락을 붙들고
학군단 후보생이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사적인 대화를 하던 중 다른 여자 후보생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사유만으로 사관후보생 자격을 박탈한 것은 지나친 처분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대구지법 행정1부(재판장 권순형 부장판사)는 대구 모 대학교 ROTC 사관후보생 A씨가 학생군사교육단장을 상대로 낸 사관후보생 자격 박탈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A씨
△수목드라마,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수목드라마 너포위,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후속
SBS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마지막회를 앞두고 결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 판석(차승원)이 권력을 향한 결정적인 승부를 던졌고, 이에 제작진은 결말 함구령을 내렸다.
지난 5월 7일부터 첫방송된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신입경찰이 된 대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말고사 문제가 유촐돼 대구시교육청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10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일 대구 모 사립고에서 3학년 학생 2명이 비정상적으로 기말고사 성적이 오른 사실이 알려져 민원이 제기됐다.
이 학생들은 평소 중위권 성적이었지만 이번 기말고사에서 영어, 수학 등 주요 5과목 만점을 받았다.
해당 학교가 자체 조사를 벌
부산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수업하던 중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교회 목사와 신도들에게 강제로 끌려가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4일 학교에서 여교사를 차량에 강제로 태워 끌고간 경기도의 한 교회 목사 A(49·여)씨와 집사 B(50)씨 등 4명을 감금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3일
성추행 혐의를 받아온 서정윤 시인이 해당 학교에서 해임됐다.
서씨가 소속된 대구 모 중학교 재단은 29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서씨를 해임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교육청이 애초 서씨에 대해 파면하도록 요구했는데도 재단 측은 해임으로 징계 수위를 낮춰 논란이 되고 있다.
파면과 해임은 교원 자격정지 기간과 퇴직금 규모에서 차이가 있다.
서씨는 해당 재단에
텃밭을 망쳤다는 이유로 홧김에 고양이를 던져 죽인 8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26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김모(80)씨는 지난 6일 오후 1시20분께 해운대구 모 아파트 뒤 화단에서 새끼 길고양이 2마리를 나무 막대기로 수차례 때린 뒤 2m 담 아래로 던져 1마리를 죽이고 1마리를 다치게했다.
조사 결과 김씨는
다음달 대규모 새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5월에는 전국 1만6444가구가 새로 집들이에 들어간다. 월간 단위로 올 들어 가장 많고 전년 동기(6883가구)와 비교해 두 배 이상 많은 물량이다.
특히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새 아파트 물량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 고양, 수원, 평택에서 1000가구 이상의 매머드급 단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