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구 모 새마을금고 간부들 횡령 의혹 조사

입력 2018-04-19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이 대구 모 새마을금고 간부들에 대한 횡령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대구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근 지역 모 새마을금고 간부들이 수천만 원을 횡령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본부가 최근 모 새마을금고 이사장 A 씨와 전무 B 씨를 횡령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이들 2명은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고객에게 줄 선물을 구매하면서 단가를 부풀린 뒤 업체로부터 차액을 받는 수법으로 5800여만원을 가로챈 의혹을 받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경찰 고발에 앞서 자체 감사를 벌였으며 이사장 A 씨는 최근 자리에서 물러났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으며 혐의가 입증되면 처벌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60,000
    • +1.88%
    • 이더리움
    • 2,672,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1.5%
    • 리플
    • 1,533
    • +0.92%
    • 솔라나
    • 105,200
    • +1.84%
    • 에이다
    • 277
    • +2.97%
    • 트론
    • 470
    • +0.43%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50
    • +2.69%
    • 체인링크
    • 11,710
    • +0.34%
    • 샌드박스
    • 59.7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