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추천은 전략공천 의미"청주 상당·서초는 경선으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3월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서울 종로지역을 ‘우선추천’ 지역으로 7일 결정했다. 서울 서초구는 이혜훈, 전희경, 정미경, 조은희, 전옥현 5인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지상욱 공관위 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대구 중ㆍ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30일 페이스북에서 “앞으로도 정권교체의 대의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그 어떤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부족한 저를 아껴주시고 걱정해 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는 당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진 영향으
국민의힘이 권영세 사무총장을 필두로한 3·9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또 대선과 재·보궐선거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지방선거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대선까지 금지하기로 했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4일 오전 비공개 최고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3·9 재·보궐선거 공관위원장과 위원을 7명 선임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열린민주당과의 합당에 대한 권리당원 찬성 투표 결과를 추인했다. 오는 14일 수임기관 합동회의에서 합당 선언을 하면 최종적으로 절차가 마무리된다.
중앙위는 이날 총 671명 중 527명이 투표해 찬성 491명, 반대 36명으로 합당 결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과거 징계 경력자에 대해 대선 기여도를 기준으로
치맥회동부터 울산회동 이어 의총까지기승전결 없이 극적 화합으로 의구심李 갈등 후 지지율 떨어졌지만…회복 X근본 원인 해결 못 하면 지지율 반등 X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극적 화해에 성공했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세 차례 갈등 후 봉합이다. 윤 후보는 이 대표와 갈등 국면마다 지지율이 하락했지만, 크게 반등하지
국민의힘 의원들이 단단히 뿔이 났다. 선거대책위원회 파행 사태의 원인으로 이준석 대표를 지목하며 ‘즉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선 것. 하지만 막상 이 대표에 대한 사퇴 결의가 이뤄지더라도 강제성은 없어 이후 전개될 상황에 관심이 쏠린다.
국민의힘이 6일 오후 의원총회에서 이준석 당 대표에 대한 사퇴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작성했다. 결의문을 전달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여론 조사상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오차범위 밖까지 근접할 만큼 지지율이 앞선 23일 이낙연 전 대표 합류와 탈당자 일괄 복당, 열린민주당 접촉 등 민주진영 결집에 나섰다.
이날 발표된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여론조사(20~22일 전국 성인 1000명 대상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
더불어민주당이 과거 분당 등의 이유로 탈당한 사람들을 일괄적으로 복당시키는 수순이다. 이번 민주당의 ‘신년 대사면’ 조치는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앞서 밝힌 여권 대통합 방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관계자는 23일 “전날 비공개 최고위에서 탈당자에 대한 복당 허용안을 논의했다”며 “당규 개정이 필요한 부분이어서 곧 당무위에서 최종적으로 확정
"묻지마 단결, 산술적 합당은 의미없어"
열린민주당은 22일 더불어민주당에 국회의원 3선 초과 금지, 검찰 수사권 폐지 등 7개 과제를 통합 조건으로 제시했다.
통합 협상 단장을 맡고 있는 정봉주 전 의원과 김의겸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당의 지상 과제는 대선 승리이고, 모두 이 목표에 복무해야 한다"며 "하지만 묻지마 단
이재명 "전두환, 용서 못 할 범죄자" 재보선 무공천에 "긍정적 검토 가능"민주당 험지 TK "바닥 민심은 달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전두환 경제 성과 인정' 발언을 놓고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후보가 13일 "누가 바라는 것처럼 전두환에 대해서 호평한 건 절대 아니며 현재 법정에서 중범죄자"라고 해명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김종인, 선대위 출범 사흘 전 극적 합류尹·李 "모든 상황 공유·직접소통 강화키로" 이준석 잠행 나흘만의 성사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전격 수락하기로 했다. 6일 선대위 공식 출범을 사흘 앞두고 극적으로 이뤄진 합류다.
윤석열 대선 후보는 이날 오후 7시30분께 울산 울주에서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와 '3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4일 주요 당직자들의 일괄사퇴 의사표명에 대해 이번 정기국회와 선거에 문제가 없도록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윤관석 사무총장이 일괄사퇴 의사를 밝힌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표가 처리된 건 아니고 사의 표명 상태라 어떤 분으로 교체되거나 유임될지 문제는 송영길 대표에 제 의견을 내
이준석 국민의힘이 자신의 핵심 공약이었던 공직자 대상 자격시험 도입안을 승인했다. 해당 시험에선 공직자 직무수행 능력과 현안 분석 능력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자는 가산점을 부여받게 된다. 이 대표는 직접 자격시험 과목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는 등 자격시험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25일 최고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수사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한 지시라고 해석하는데 이는 뚱딴지같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노 전 실장은 이날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해석을 하는 것은 문 대통령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
무효표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이재명 후보의 ‘턱걸이 과반’으로 경선 일정은 마무리됐지만 중도 사퇴 후보자들의 무효표 처리 방식을 두고 당헌·당규 해석이 계속해서 엇갈리고 있다. 이에 이낙연 전 대표 측이 이의를 제기하며 사실상 경선 불복으로 번졌다.
이낙연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인 홍영표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
국민의힘 공명선거추진단이 대선 경선 2차 컷오프 과정과 관련해 부정이 전혀 없었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공명선거추진단장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1일 오후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경선이 합리적이고 모든 절차에 따라 진행됐음에도 또다시 지속해서 이런 주장을 하면 뭔가 합리적인 의심을 가진 근거를 내지 않는다면 적어도 공명선거추진단이 조사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1일 첫 일정으로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
이 후보는 이날 대전현충원을 참배한 배경에 대해 "우리 국가 공동체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가장 먼저 인사 드리는 게 도리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국가의 제1의무는 국가 공동체를 지키는 안보"라며 "앞으로 국가 공동체를 계속 유지, 존속 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이재명 경기지사를 20대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해 발표한 상황에서 결과를 뒤집을 여지는 없다는 취지로 말했다.
송 대표는 11일 이 지사와 대전현충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은 어제 이재명 후보를 20대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 발표했고, 제가 추천서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어 “대한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정세균 전 국무총리에 이어 김두관 의원이 잇달아 사퇴하면서 남은 경선후보들의 누적 득표율이 소폭 높아졌다. 1위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과반 득표를 막아야 하는 2위 이낙연 전 대표로서는 부담이다. 이에 28일 당에 당무위원회 소집을 요구했다.
앞서 지난 13일 정 전 총리에 이어 김 의원도 26일 전북 경선 개표 결과
25일 광주전남 경선ㆍ26일 전북명, 과반지켜 '무결선 본선' 목표낙, 연고지 잡고 슈퍼위크서 반전명낙캠프, 호남서 표심몰이 시작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1위, 2위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는 오는 25일과 26일 치러지는 호남 경선을 위해 이번 추석 연휴 세 결집과 지역 밑바닥 민심 호소를 위해 사활을 걸 전망이다. 지역 순회 경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