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과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치료제가 오남용되면서 부작용 경고등이 켜졌다. 적정한 사용 기준을 준수하지 않으면 췌장염과 담석증 등 질환까지 악화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마운자로’와 ‘위고비’ 등 GLP-1 계열 약물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오남용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획기적인 비만 치료제가 등장하면서 단기간 내에 체중을 대폭 감량하는
'담석증 증상' '담석증 예방'
서구화된 식습관과 무리한 다이어트로 담석증 환자가 늘고 있다.
담석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여러 원인에 의해 돌처럼 단단하게 응고돼 형성된 결석이다. 담석은 담즙이 만들어지는 간부터 십이지장까지 담즙이 거치는 모든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다.
담석증 증상은 특히 고지방 음식이나 과식 후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아직도 지방간과 만성피로를 ‘남성들만의 전유물’이라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큰 오산이다.
최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등으로 여성들의 간 건강도 크게 위협받고 있다. 20~30대 젊은 여성들은 음주나 스트레스, 지나친 다이어트로, 40대 이후 여성들은 비만이나 고지혈증 등으로 인해 간질환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또 여성의 간은 남성의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