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신약이야기]대웅제약 '알파우루사'

입력 2011-06-0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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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독소 정화기능 탁월…목넘김 편한 알약 크기로

아직도 지방간과 만성피로를 ‘남성들만의 전유물’이라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큰 오산이다.

최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등으로 여성들의 간 건강도 크게 위협받고 있다. 20~30대 젊은 여성들은 음주나 스트레스, 지나친 다이어트로, 40대 이후 여성들은 비만이나 고지혈증 등으로 인해 간질환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또 여성의 간은 남성의 간보다 20%나 작고 지방조직이 많아 더 쉽게 손상된다. 여자가 남자보다 더 피로를 잘 느끼고 알코올 해독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설마 난 여자인데...’라고 생각하며 간 관리를 소홀히 하는 ‘그녀들’을 위해 태어난 간기능 개선제가 있다. 바로 대웅제약의 ‘알파 우루사’다.

‘알파우루사(성분명:UDCA)’는 제품명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우루사’의 여성용 버전이다. UDCA는 인체의 담즙 성분 중 하나다. 몸 안에 쌓인 독소나 노폐물을 정화시켜 배출하는 기능을 맡고 있어 간에서 없어선 안 될 핵심 성분이기도 하다.

UDCA을 주성분으로 하는 알파우루사는 간에 축적된 노폐물이 제때 배출되도록 함으로써 피로회복과 활력증진은 물론, 맑은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티아민(비타민 B1)과 리보플라빈(비타민 B2)이 함유돼 있어 권태, 소화불량, 식욕부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체중조절 시 같이 복용해도 좋다. 다이어트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담석증 예방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알파우루사는 ‘여심(女心)’을 사로잡을 만한 매력요소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여성을 주 타깃으로 한 만큼 목 넘김이 편안한 작고 둥근 계란형 제형, 세련된 오렌지 색상, 휴대가 편리한 콤팩트 패키지 등 여성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복용법도 재밌다. 아침 메이크업 시 1알, 오후 화장 보정 시 1알, 저녁 클렌징 시 1알 이렇게 3번을 먹으면 잊어버리지 않고 약을 복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귀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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