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조선 부문 노조, 3사 공동교섭 요구한화오션 노조, 5월 임단협 앞서 RSU 요구삼성중공업은 50년 만에 현장직 노조 출범조선사, 호황기 결실 못 본 상황서 ‘변수’ 만나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을 비롯한 국내 조선업계는 친환경 고부가 선박 수주로 호황기에 들어선 가운데, 노사 문제라는 암초를 만났다. 각 회사의 노조는 각자 다른 이유로 사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 등 HD현대 조선 3사 노동조합이 지주사인 HD현대 측에 올해 임단협 공동요구안을 전달했다.
17일 HD현대 조선 3사 노조는 경기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 앞에서 공동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지주사인 HD현대는 조선 3사 사업장별 노사관계가 아닌 집단적 노사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공동교섭에 나
노사 양측 위기 극복 필요성에 공감…3년 연속 무파업 타결점포 선임~매니저 직급 임금 3.3% 인상
홈플러스는 교섭대표노조인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및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과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최종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에 따라 2022년부터 3년간 연속 무파업 타결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임단협은
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무분규로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25일 인천공장에서, 동국씨엠은 26일 부산공장에서 각각 ‘2024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갖고 노사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임금 인상 및 정년 연장 등 단체협약에 합의했다.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기존 동국제강(현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부터 특별성과금 지급방식을 바꿔 임금 교섭을 통해 지급하기로 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23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담화문을 통해 “올해는 지난 2년 간의 특별성과금 지급 방식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총 성과 보상의 관점에서 임금 교섭을 진행하고 이를 최대한 조기에 마무리해 성과에 대한 보상이 빠르게 체감될
“올해 금리 인하하면 이익 감소”4개 은행 성과급 200%대로 하향우리은행 180%로 줄일 전망
올해 시중은행의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규모가 전년 대비 축소됐다.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지만, ‘돈 잔치’ 등 은행권을 향한 강도 높은 비판에 규모를 축소한 것으로 해석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가운데 하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SC제일은행지부는 노사합의를 통해 무기계약직 직원 전원을 정규직 직원으로 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무기계약직 직원 534명(6급 대리 498명·주임계장 36명)이 지난 1일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국내 타 시중은행은 꾸준히 정규직화를 진행하여 무기계약직 비율이 1%~4%가량이지만, SC제일은행은 약 15%의 직원을 무기계약
실질임금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임금단체협상(임단협) 타결금 지급시기 변경으로 특별급여가 증가한 영향이다. 다만, 정액급여 증가율이 낮아 실질임금 증가가 추세로 이어지긴 어렵다.
고용노동부는 28일 발표한 ‘11월 사업체노동력조사(10월 근로실태조사)’ 결과에서 10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397만2000원으로
노사분규에 기인한 근로손실일수가 최근 10년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노사분규 1건당 평균 지속일수도 한 자릿수로 단축됐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근로손실일수가 33만726일로 동기 기준 최근 10년간 최소치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근로손실일수는 파업 중 파업 참가자 수에 파업 시간을 곱하고, 이를 1일 근로시간은 8시간으
역대급 이자익에도 퇴직금 감소신한銀 올들어 두번째 퇴직 접수농협도 축소…신청자 크게 줄 듯상생 압박에 타은행 '눈치보기'
올해 역대급 이자이익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한 은행권이 희망퇴직금 규모를 줄이고 있다. 당국이 ‘돈잔치’, ‘종 노릇’ 등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면서 여론이 좋지 않은 데다 연말 상생 금융 압박으로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감지되면서다. 이
품질전문가 라토프 사장, 노무관계 전문가 이동석 사장 승진현대오토에버, 현대차증권도 수장 교체
20일 단행된 현대차그룹의 2023년 하반기 정기 임원 승진 인사에서 현대차 브라이언 라토프·이동석, 현대카드 전병구, 현대오토에버 김윤구, 현대차증권 배형근 등이 사장 승진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인사는 역대 최대 실적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이끈 임
기업들이 내년 노사관계 가장 큰 불안요인으로 '노동계 정치투쟁 증가'를 꼽았다.
20일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회원사 124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노사관계 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노사관계가 불안할 것으로 전망한 기업들(62.3%)은 ‘노동계 정치투쟁 증가’(39.0%)를 가장 큰 불안요인으로 선택했다.
이어 '임금인상, 정년연장 등
현대자동차가 1년 만에 생산직 400명 채용을 진행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18~28일 기술직 신입사원에 대한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앞서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서 내년에 생산직 800명을 채용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인·적성검사와 면접은 2024년 2~3월, 최종 발표는 4월 말이다. 입사는 내년 6월~7월이 될 전망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 출신CFO 재임 기간 최대 실적 달성위기 극복ㆍ전략 수립 적임자“속도전보다 내실이 중요”
현대자동차 기획재경본부장 출신의 서강현 신임 사장이 현대제철을 이끌게 됐다. 현대차 CFO 재임 기간 최대 실적을 달성해 이른바 ‘재무통’으로 꼽히는 그가 실적 개선ㆍ후판 가격 협상ㆍ노조리스크 해결 등 산적한 현안들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 귀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5일 오후 대전 공단본부 회의실에서 노동조합과 임·단협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단체교섭은 올해 임금협약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실무교섭 추진 전 상견례(킥오프) 자리다. 박성효 이사장을 비롯해 권대수 부이사장 등 사용자 측 교섭위원 4명, 박영호 노조 위원장 등 근로자 측 교섭위원 4명이 참석했다.
포스코 노사가 마련한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해 가결됐다고 10일 밝혔다.
9일 전체 조합원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투표 결과 선거인 수 1만1245명 중 1만85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찬성 5527표(50.91%), 반대 5329표(49.09%)로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
잠정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기본임금 10만 원
NH투자증권은 8일 KT에 대해 통신 사업의 안정성과 주요 자회사의 성장이 조화롭게 자리잡고 있다며, 최근 발표한 배당성향 50% 유지도 긍정적 모멘텀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4만4000원, 매수로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통신 본업이 캐시카우로서 안정적 실적을 내고 있고, 에스테이트, 콘텐츠, BC카드 등 사업의 성
임단협 잠정 합의 이뤄냈는데…수요 부진 등 업황 악화 지속철강업계, 영업이익 28.4% ↓풍력발전, 방산 등 다각화 노력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 임금 및 단체협상 갈등 등 한바탕 홍역을 치른 철강업계가 때아닌 보릿고개를 맞았다. 수요 부진, 가격 하락 등 업황 악화 문제로 내년까지 침체가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국내 철강사들은 신소재ㆍ고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