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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값 띄우기’ 잡는다…아파트 실거래가·등기정보 동시 공개 25일 시행
    2023-07-24 06:00
  • 갈등 부추기는 '층간소음 보복 스피커', 판매 금지될까?…정부, 실태 연구 착수
    2023-07-23 10:53
  • 서울시, 등촌·중화동 등 6곳 모아타운 지정…"다양한 행정지원 할 것"
    2023-07-19 08:25
  • “버틸 만하네?”…집값 오름세에 1년 내 주택 ‘손절매’ 급감
    2023-07-18 17:44
  • “서울 신축 빌라도 줄어든다”…전세사기 여파에 빌라 시장 위축 ‘여전’
    2023-07-18 17:43
  • 5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 전월비 11% ↑…부동산 거래 다시 '꿈틀'
    2023-07-18 09:14
  • 아파트 실거래가 반등세 확산…서울 5개월·전국 4개월 연속 올랐다
    2023-07-18 09:13
  • ‘강서구 빌라왕’ 배후 컨설팅업자 1심서 징역 8년
    2023-07-14 14:52
  • 국토부·서울시, 반지하 거주자 지원 ‘맞손’…보증금 대출 등 혜택 확대
    2023-07-10 06:00
  • [기자수첩] 무너진 서민 주거 사다리, “다시 탄탄히 세워야”
    2023-07-07 07:00
  • 폭우 또 폭우…‘침수 취약’ 반지하, 올해는 어떨까 [인포그래픽]
    2023-07-06 15:54
  • ‘폭우→폭염→폭우→폭염’…또 얘 때문이야!  [이슈크래커]
    2023-07-05 16:19
  • 흔들리는 부동산, 위협받는 서민 주거[서민 주거가 무너진다①]
    2023-07-04 07:00
  • "빌라 전세 무서워 돈 더 내고 월세 살아요"…빌라 포비아에 서민ㆍ청년 '눈물' [서민 주거가 무너진다③]
    2023-07-04 07:00
  • 카카오뱅크, 4개월 만에 주담대 고객 이자 252억 절감
    2023-07-03 09:18
  • LH, 국가유공자 특화주택 ‘보훈보금자리 의정부’ 입주
    2023-07-03 08:50
  • [황근의 시선] 국민은 ‘수신료의 가치’를 묻는다
    2023-07-03 08:27
  • 이지스레지던스리츠, 총 560억 원 규모 ESG채권 발행
    2023-06-30 10:20
  • 전세사기 반년 지나도 ‘현재진행형’…수도권 곳곳서 ‘깡통 주의보’
    2023-06-29 15:23
  • ‘양천구 목4동·관악구 성현동’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 신규 선정
    2023-06-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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