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의 국가 필수예방접종이 전면 무료로 실시된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내년 1월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의 정기예방접종의 본인부담금을 폐지하고 전면 무료화 된다고 15일 밝혔다. 정부가 내년도 전면 무료접종에 필요한 예산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현행 1회 접종시마다 부담해야했던 본인부담금 5000원을 내년부터
'대상포진'
피부 발진과 물집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대상포진의 원인은 대상포진 바이러스다. 이는 어린이가 흔히 걸리는 수두 바이러스와 동일한 바이러스로 보통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 속에 잠복 상태로 존재하다가 활성화되면서 대상포진이 발생한다.
신체의 면역력이 강할 경우에는 나타나지 않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
개그맨 박명수가 지난달 MBC 무한도전 촬영 도중 응급실에 실려간 사실이 전해졌다. 원인은 장염과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과로나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특히 여름철과 고령층에서 많이 발병해 주의해야 한다.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대상포진 진료
배우 박용식씨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패혈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패혈증은 미생물에 감염되어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서울대학교병원에 따르면 특히 체온이 38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발열 증상이나 36도 이하로 내려가는 저체온증, 호흡수가 분당 24회 이상으로 증가하는 경우, 분당 90회 이상의 심박수, 혈액 검사에서
‘야생진드기 바이러스’로 불리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31일 오전 11시5분 현재 이-글벳은 전일대비 155원(3.78%) 상승한 4255원에 거래중이다. 제일바이오(1.56%), 대한뉴팜(0.85%) 등도 오름세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SFTS등 최근 발생한 신종 감염병을 체계적으로
야생 진드기가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가 제4군 법정감염병으로 별도 지정된다.
보건복지부는 야생진드기 바이러스인 SFTS를 제4군 감염병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31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금까지 신종감염중증후군으로 관리됐던 SFTS가 제4군 감염병으로 지정
얼굴 부위에 붉은 수포가 생기는 수족구병으로 영유아 2명이 사망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달 들어 수족구병 합병증으로 생후 12개월 영아와 5세 유아가 사망하는 등 수족구병 유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39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벌이는 수족구병 표본감시결과 의심환자 발생 비율은 지난달 30부터 지난 6일까지 외래환
보건복지부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뇌수막염 예방 백신이 동이나 접종이 중단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1월 이후 현재까지 뇌수막염 백신 접종건수는 90만3643건이며 백신 공급량은 지난해 재고를 포함할 경우 약 130만 도즈, 올해만 약 100만도즈 공급돼 전반적인 공급에 있어 차질은 없
질병관리본부가 5월부터 전국 보건소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5월과 6월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되, 11월부터는 접종연령을 65세 이상으로 확대, 2014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예방접종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ㅍ보건소별로 접종 일정이 다
치명적인 급성 감염병으로 알려진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으로부터 생존한 환우들이 발병 당시 상황과 심경을 생생하게 담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수막구균성뇌수막염센터(회장 이정준, 이하 센터)는 최근 공식 웹사이트(www.meningitis.co.kr)를 통해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생존 환우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센터가 공개한 영
보건당국은 3월부터 ‘Hib(뇌수막염백신)’ 접종이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된다고 25일 밝혔다.
접종대상 아동은 관할보건소를 이용할 경우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필수예방접종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지정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 1회 접종에 5000원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자치단체에 따라 예방접종 시행비용을 추가로 지원해 현재 12개 광역단체, 200개
서울시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감염병 관리지원기구인 ‘서울시 감염병관리사업지원단’을 24일 출범시킨다.
기후변화에 따른 사스, 신종플루 등 신종 감염병은 물론 인구가 많이 밀집해있는 대도시형 감염병의 발생 및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서울은 대중교통 문화가 발달해 사스나 신종플루 같은 해외 감염병의 최초 관문이기도 하며, 어린이집·유치원
LG생명과학이 당뇨신약의 해외 수출계약 호재에 연일 상승하고 있다. 제약 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실적 개선 전망도 커지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장에서 LG생명과학은 전거래일 대비 4.46%(2300원) 오른 5만3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10거래일째 계속된 오름세다. LG생명과학은 불과 10거래일 만에 33% 넘게 치솟으며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11일 나란히 발표한 대선 정책공약은 큰 틀에서는 비슷하지만 각론에서는 차이가 많다.
경제분야에서 두 후보는 경제민주화에 촛점을 맞췄다. 재벌개혁과 중소기업, 골목상권 보호 등이 두 후보 경제민주화의 핵심이다. 두 후보 모두 경제민주화에 집중하다보니 이번 종합공약에서 ‘성장’이 빠졌다.
단일화 협상의 전제조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1일 복지정책과 관련 “국민생활을 뒷받침해줄 각종 소득지원 제도를 충실하게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먼저’인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종합정책 발표회에서 “복지국가는 민주주의가 상생 발전하는 유일한 방식”이라며 “복지국가야말로 누구나 안심
미국에서 곰팡이에 오염된 주사를 맞고 뇌수막염에 걸린 환자가 늘어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곰팡이의 일종인 아스페르길루스에 오염된 스테로이드 주사에 맞은 뒤 목숨을 잃은 환자가 인디애나주에서 확인돼 사망자가 15명에 이르렀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뇌수막염 발병자는 테네시주, 미시간주, 버지니아주, 인디애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4일 임산부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여성 표심잡기’에 나섰다.
문 후보는 이날 서울 은평구 평생학습관에서 ‘문재인, 미래의 아이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 “엄마 뱃속에서부터 국가가 태아를 보호하고, 임신에서 보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세세하게 국가가 챙겨 아이 낳는 두려움을 반드시 없애겠다”며 무상보육과 관련한 ‘
교수 출신 최고경영자(CEO)들이 바이오 산업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바이오주 대표 종목인 ‘씨젠’ 의 천종윤(55) 대표와 ‘메디톡스’의 정현호(50)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씨젠은 7월 5만원대를 형성했던 주가가 10일 현재 7만4000원까지 오르며 3개월간 47.75% 상승했다. 같은 기간 메디톡스의 주가 상승률은 54.4
정부가 내년도 복지 재정을 97조1000억원으로 잡고 ‘맞춤형복지’를 원칙으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서비스 지원을 늘린다고 밝혔다.
정부는 27일 보건복지부 청사에서 보건복지·교육과학기술·고용노동·여성가족·국토해양부, 국가보훈처,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어 2013년도 복지 예산안을 발표했다.
예산안에 따르면 먼저 기초생활보장제
내년도 예산안은 ‘경제활력’과 ‘민생안정’이라는 목표 실현이 특징이다. 세계 경제위기로 인한 내수와 수출의 동반 부진이라는 당면 과제를 타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도 지난 24일 내년 재정투자 방안을 논의하는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려면 경기대응을 위한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