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강태영 은행장과 ‘NH변화선도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NH변화선도 Speak-Up’ 소통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은행장과 직원 간 수평적 소통을 통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협업 중심의 일하는 방식을 모색하고, 조직 내 신뢰 기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
NH농협카드가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 ‘SOHO add 카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SOHO add 카드는 국내 가맹점 이용 시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1.1%를 ‘채움 Biz 포인트’로 적립한다. 건당 3만원 이상 결제 건에 적용되며, 적립 한도는 없다.
동일 사업자번호로 발급된 SOHO add 카드의 이용 실적을 합산해 적립률을 적용하는 ‘사
2025년 시중은행 녹색여신 잔액 1.5조…전년 대비 88.5% 대폭 감소사후관리까지 강화된 당국 지침 반영…현장 행정 부담 가중
금융당국의 공인 지침이 적용된 지 1년 만에 시중은행 녹색여신 잔액이 전년 대비 90% 가까이 급감했다. 은행별 자체 기준으로 집계됐던 실적이 통일되고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 가능성이 차단되는 등 통계가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경기지역농협이 농업인 복지 지원과 농촌관광 활성화 두 축을 동시에 움직였다.
안양원예농협과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지사는 최근 '농협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원예농민 조합원들에게 농작업용 목선풍기(2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무더운 여름 야외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냉·온 조절이 가능한 목선풍기를 직접 구
가계부채 관리 속 고신용자 중심 대출 확대 추세2년 새 주담대·전세대출 신용점수 평균 두자릿수↑저신용 금융접근성 위축 우려⋯“문턱 낮추려 노력”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등 은행권 주요 가계대출의 평균 신용점수가 상승하면서 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 속에서 은행들이 상환 능력이 높은 고신용자 중심으로 대출을 운용하면서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채권시장 금리 상승이 겹치면서 대출 금리 하락 기대가 빠르게 식는 모습이다. 변동금리로 주택을 매입한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실수요자의 주택 구매 환경도 한층 악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2월 신
NH농협금융지주가 동남권 해양·항공 산업 지원을 위한 전담 금융지원 거점을 신설한다.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맞춰 지역 전략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농협금융은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해양·항공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농협금융 해양·항공산업 종합지원센터’를 신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경남 창원에 설치되며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원ㆍ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장중 1500원을 넘어섰다. 환율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요 금융지주들도 외환 포지션과 유동성 관리 점검에 나서는 등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오후 1시 37분 기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4.6원 오른 14
농협금융지주가 퇴직연금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 강연과 내부 토론을 통해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농협금융지주는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서 지주와 자회사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도입 관련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퇴직연금 시장의 주요 이슈로 떠오른 기금형 퇴
중동 전쟁이 우리나라 실물경제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고유가는 시차 없이 바로 체감할 정도로 국민들에게 부담을 안겼다.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국내 주유소 석유제품 가격은 빠르게 반응했다.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초유의 상황이 고스란히 전이됐다.
소비자들은 민영 주유소보다 기름값이 저렴한(혹은 그렇다고 믿은) 알뜰주유소에 몰렸다. 기름을
상장 부동산투자회사(REITS·리츠)인 NH올원리츠가 서울 영등포구 오피스 자산 ‘에이원타워 당산’ 매각을 위한 본입찰 일정을 확정했다. 기존 지방·비핵심 자산을 처분하고 서울 핵심 권역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는 NH올원리츠의 자산 리밸런싱 작업에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NH농협리츠운용은 에이원타워 당
은행채 금리 상승에 두 달 새 0.2%p↑… 2년 5개월 내 최고 수준12일만에 신용대출 1.4조↑·4년8개월만에 최대폭 증가신용융자 33조·미수금 2조원 ‘역대 최대’… 빚투족 강제청산 우려
글로벌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와 중동 분쟁 여파로 가계대출 금리가 두 달 만에 일제히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6.5%를 넘어서고 신용대출 금리도 1년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이 춘분을 앞두고 올해 첫 수확된 ‘국내산 청견 오렌지’ 판매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청견 오렌지는 2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가 제철로, 200~250g 정도의 약간 납작한 모양이 특징이다. 표면이 매끈하고 알맹이가 꽉 차 있으며 육질이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특히
JB금융지주가 개인 및 소매대출 신용평가 체계 점검에 나선다. 금융권 전반에서 신용평가 모형 고도화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정교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는 최근 ‘그룹 리스크적합성 검증 고도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외부 사업자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개인 및 소매대출 신용평가모형과 부도확률(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가 김포 로컬푸드 농업인들의 현장을 직접 찾아 손에 쥐어준 것은 포장지 한 장 한장에 담긴 농심(農心)이었다.
13일 경기농협에 따르면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는 12일 김포농협 관내 로컬푸드 출하장을 방문해 로컬푸드 종사 농업인들에게 포장지 약 4만2000장(200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우리마을 희망동행' 행사를 실시했다
구미 자원화시설 찾아 퇴·액비 운영 실태 점검대구 간담회서 돼지농장 일제검사·소독 협조 요청
낙동강 수질 관리와 축산환경 개선이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가 축산분뇨 자원화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양돈업계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강화를 주문했다.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 양돈농가 방역수칙 준수를 함께 챙기며 환경과 방
같은 날, 같은 무대에서 두 개의 트로피를 동시에 들어 올린 농협이 있다. 경기도 수원이다.
수원축산농협이 13일 경기농협 정례조회 시상식에서 '2025년 축산경제부문별 연도대상 축산물 판매대상'과 '2026년 1월 NH농협생명 BEST CEO'를 한날 한 자리에서 동시 수상했다.
전국 축협을 대상으로 한 경제사업 최우수 타이틀과, 경기농축협 보험사업
NH농협은행이 고객 참여형 포인트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있는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금 1044만5816원과 쌀 700kg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한 해 동안 고객이 직접 기부한 NH포인트로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과 물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업에
산업통상부,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석유시장 점검회의 잇따라 개최불법유통 800회 넘게 단속해 20건 적발…향후 2주 특별단속기간 운영
석유 최고가격제가 13일 0시부터 본격 시행되자 정부가 정유사와 주유소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가격 안정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급등한 기름값을 잡기 위해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처음으로 공급
전세사기 피해자 추가 지원책 논의…특별법 개정안과 보조금융위 “피해금액 일부라도 추가 회복하도록 적극 추진”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 회수액을 늘리기 위해 ‘할인배당’을 추진한다. 은행이 경매 과정에서 배당액을 일부 낮춰 그 차액이 피해자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방식으로, 기존 연체정보 등록 유예와 장기분할상환에 이은 추가 지원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