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바이오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회사 측은 공식적인 지주회사 체제를 완성하고, 기존 그룹 내 순환출자 고리를 해결해 기업경영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지바이오는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사료 및 사료첨가제 제조부문을 인적분할해 이지바이오(분할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지주회사인 이지홀딩스(분할 종속회사)
정부가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32% 감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석탄발전을 과감히 줄이고, 전기차·수소차 등 저공해 자동차 대수를 385만 대(누적)로 늘린다.
환경부는 2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은 환경부 등 17개 관계
'아프리카돼지열병 쇼크'로 돼지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14일부터 청와대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앞에서 1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살처분 농가에 대한 보상 확대를 요구하기 위해서다. 하태식 한돈협회장은 "합리적인 보상책이 반드시 마련될 때까지 전국의 한돈 농가들은 함께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가와 정부가 부딪히는 가장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의 올해 업체 총 모집금액이 500억 원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부터 연평균 35% 성장한 것에 따른 것이다.
와디즈는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상반기 스타트업 펀딩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크라우드넷 공시자료와 와디즈 내부 자료를 토대로 작성된 것으로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 창구로
농림축산식품 공공기관·민간기업 140여 곳이 채용문을 활짝 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30~3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엔 농어촌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마사회 등 공공기관 19개, 농협 계열사 20개, 농림축산식품 분야 민간 기업 100여 개 등 총 140여 개 기업
“탄탄한 B2B 시장을 바탕으로 B2C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국내 최고 닭고기 가공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
육가공 식품 기업 마니커에프앤지가 코스닥에 입성한다. 윤두현 대표이사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B2B 시장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면서, 가정간편식(HMR)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산업 육성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일자리 창출 전략을 내놨다. 유망 신산업을 중심으로 정책 지원을 집중해 농식품 분야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 분야 전후방 산업 종사자 수는 488만 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약 18%를 차지한다. 농업 자동화가
농협미래경영연구소가 북한 축산업에 대한 연구를 강화한다.
농협미래경영연구소와 건국대학교 북한축산연구소는 18일 서울 광진구 소재 동물생명과학관에서 농업인 소득 향상과 한반도 축산업 발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축산분야 학술 교류 및 공동연구 등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약
우진비앤지는 자회사인 우진바이오에서 개발한 돼지열병 ‘생마커-돈단독 복합 백신’에 관해 농림축산 검역본부의 국내 임상시험설계에 관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백신은 급성 폐사성 바이러스 전염병인 돼지열병(CSF)과 사람과 돼지에게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세균성 인수공통전염병인 돈단독균을 함께 예방할 수 있는 복합백신이다.
돼지열병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으로 국내 축산업 관련주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ASF(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의해 올해 돼지 생산 두수가 중국 20%, 글로벌 4.1%가량 감소할 전망"이라며 "돼지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쇠고기와 닭고기로 수요가 이동하면서 축산 전반적으로 시세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필링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블록체인 사업자로 선정됐다.
필링크는 NDS 및 지오매틱스와 함께 NDS컨소시엄을 구성, 공공선도 블록체인 시범사업 중 스마트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블록체인 및 APP 구축사업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의 공공선도 블록체인 시범사업 중 NDS컨소시엄은 블록체인과 loT(
농촌진흥청이 농업분야 기후변화 대응 연구개발(R&D)에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총 8년간 2009억 원을 투자한다고 31일 밝혔다.
신(新)농업기후변화 대응체계 구축사업은 현재 또는 미래의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농업에 미치는 영향과 취약성을 확인해(예측) 유익한 기회로 활용하고(적응Ⅰ)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며(적응Ⅱ), 장기적 관
아스타가 연내에 미생물 동정용 ‘MALDI-TOF’ 시스템인 ‘마이크로아이디시스(MicroIDSys, 미생물 검사 기기)의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인허가 획득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미국 현지 바이오 기업과의 협업도 검토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22일 “MicroIDSys의 미국 FDA 인허가 시기는 이르면 올해 하반기, 늦어도 내년 상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강력하고 일관되게 추진할 국무총리 직속 컨트롤타워가 출범했다.
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1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열고 위원회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고 관리하기 위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것으로 국무총리 직속으로
STX가 브라질 돈육 수입유통 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STX는 에너지 자원, 금속·철강 트레이딩, 기계·물자 트레이딩 및 해운·물류사업을 영위하는 종합무역상사이다. 올해 초 브라질산 돼지고기수입을 계기로 육류수입유통사업 등 식량자원 사업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브라질은 세계 최대 소고기, 닭고기 수출국이자 세계 4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의 거래금액이 2년 만에 10배로 성장했다.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배출권거래제 제1차 계획기간(2015~2017년)의 주요 지표를 분석한 정부 종합보고서를 7일 발간한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정부가 기업당 배출 허용량을 할당하고 남거나 부족한 부분은 거래를 통해 해결하도록 하는 제도다.
거
12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이 1.3%에 그치며 4개월 만에 1%대에 재진입했다. 석유류 물가가 하락으로 전환되면서 공업제품 상승 폭이 축소된 덕이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1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3% 상승하고, 전월 대비로는 0.3% 하락했다. 연간 물가는 전년 대비 1.5% 상승했다.
돼지, 한우농가의 악취 문제는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농촌의 골칫거리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축사악취 민원은 1500여 건에 달한다. 지방자치단체들은 가축사육제한거리 지정과 축사 신축 제한 등을 통해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행정편의주의적인 발상이다. 결국 서로 윈윈하기는커녕 제로섬 게임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