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여름철 재해복구비 확정…폭염·가뭄 피해에 294억5800만원정책자금 상환 연기·이자 감면…금리 1.8% 경영자금 융자도
폭염에 농작물이 마르고 우박에 수확을 앞둔 과일이 떨어지는 피해를 본 1만4689농가에 추석 전 재해복구비 304억9300만원이 지급된다. 정부는 복구비 지원과 함께 농업정책자금 상환을 늦추고 이자를 감면해 피해 농가의 자금
1494농가·1507ha 피해추석 전 재난지원금 지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우박과 저온 피해를 본 1494농가에 재난지원금 52억4000만 원을 지급한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발생한 우박과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추석 전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피해 면적은 총 1507ha다. 우박 피해는 96농가 102ha, 저온
농식품부, 농업·농촌 현장 문제 해결할 아이디어 9~23일 공모 국민 누구나 참여…전문가 검토 거쳐 2027년 기술개발 과제 기획에 활용
농기계를 쓰며 느낀 불편이나 반복되는 농작업의 부담 등 농업·농촌 현장의 작은 문제가 내년 연구개발(R&D) 과제를 기획하는 출발점이 된다. 완성된 기술 아이디어가 없어도 국민 누구나 개선이 필요한 점을 제안하면, 전
농업재해 예비비 49억원 집행예비비 63% 연말 집중
매년 반복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농업재해에도 전북특별자치도가 본예산보다 예비비에 의존하는 재정운용을 되풀이하면서 도의회의 질타를 받았다. 예측 가능한 재해는 과거 피해와 집행 실적을 토대로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6일 전북도 농업복지환경위원회 김주택 의원(김제1)에 따르면 김
농진청, 올해보다 6.5% 증액 편성…순수 R&D 예산 12.4% 늘어무인자율 노지농업·AI 영농상담 착수…농작업 안전·밭농업 기계화 확대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AI가 농작업을 판단·수행하는 ‘무인자율 노지농업’ 기술 개발 예산이 정부 예산안에 처음 반영됐다. 생성형 AI가 농업인의 질문에 답하는 영농상담 서비스도 새로 구축한다. 정부는 AI와 데이터
전년보다 10.4% 늘어…증가액·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농산물 가격안정제 첫 도입·재해보험 확대…AI 농업·K-푸드에도 투자농지·농안·FTA기금 통합 추진…4개 기금 채무 약 3조1000억원 상환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10.4% 늘어난 22조2215억원으로 편성됐다. 증가액은 2조853억원으로,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
취임 1년간 농가 101차례 방문현장의견 3109건 중 2469건 반영연구성과, 수익성 연결 실증 나서‘AI 새싹이’로 연구ㆍ보급시간 단축농림위성 활용 재해 선대응 추진
품종과 재배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기관이자 그 성과를 전국 농가에 확산하는 기술정책기관. 농촌진흥청이 지닌 두 역할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 이승돈 청장이다. 1995년 농업연구사로 공직에
2기 개각, 6개 부처 장관 교체 속 생존…31일 재임 977일째9월 29일 박종문 넘어 역대 2위…내년 6월 최장 기록 가능첫 국무회의서 눈도장…‘현장 농정’·부처평가 잇단 우수
윤석열 정부가 발탁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장관 인선까지 통과했다. 지난해 정권 교체 당시 전임 정부 장관 가운데 유일하게 유임된 데 이어 6
정부가 장기화하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 분야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하고, 차관이 총괄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고령농과 외국인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 농작물·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의 인력과 장비도 총동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농업재해대책상황실 점검회의를 열고 다음 주를 '폭염·가뭄 특별관리기간'으로
농협중앙회 전남본부가 4일 '전남 광주 농업대전환협의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협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농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동 정책과제로 발전시켜 특별시 농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회에는 전남·광주 농협과 주요 농업인 단체 대표 등 9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기존처럼 기관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 추진실적 평가서 ‘단독 우수’재난관리평가도 ‘우수’…가축전염병·저수지 사고 대응 역량 인정
농림축산식품부가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난해 ‘보통’에서 올해 ‘최우수’로 올라섰다. 기관별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으면서 농업 분야 재난 대응 체계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식
체감 38도·최고 39도 이상 때 발령…올해 개편 후 첫 발령온열질환자 105명·가축 2만7000마리 폐사…냉방·긴급급수 총동원
체감온도 38도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의 극한 폭염이 예상될 때 내려지는 ‘폭염중대경보’가 경북 경산과 포항에 처음 발령됐다. 올해 농업 분야 폭염 피해는 아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지만 극한 폭염이 현실화하면서 농촌 현장
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 성공…전국 농경지·농작물 3일 주기 관측재배면적·생육·재해 등 51종 정보 생산…해외 위성 의존 낮춰
농산물 수급과 재해 대응에 필요한 농경지 관측이 국내 위성 기반으로 전환된다. 정부가 국내 최초 농업·산림 관측용 국가 위성인 농림위성을 띄우면서 전국 농경지와 농작물을 3일 주기로 확인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된 것이다. 해외 위
농업·산림 관리, 산림 변화 모니터링용 농림위성으로 개발된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전국을 3일 주기로 촬영해 국내 농업관측과 산림 정보 모니터링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차중 4호는 7일 오후 4시 1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발사 약 2시
농식품부, 장마철 앞두고 배수장 등 여름철 재해 대응체계 점검지난해 피해 323농가에 5억1300만원 추가 지원…생계비 최대 6개월로 확대
지난해 농촌은 계절마다 다른 재해를 맞았다. 봄에는 이상저온과 우박이 농작물을 흔들었고, 여름에는 폭염과 가뭄이 이어졌다. 가을에도 호우와 벼 깨씨무늬병 피해가 겹치면서 농가 피해는 특정 시기나 품목에 그치지 않았다.
농진청, 6월부터 벼멸구 유입 예측 정보 시범 제공2024년 3만4000ha 피해 교훈…진단·약제 검정까지 현장 맞춤 대응
벼멸구 대응이 피해가 확인된 뒤 약제를 뿌리는 방식에서, 해외 유입 경로를 미리 읽고 지역별로 약제를 골라 쓰는 방식으로 바뀐다. 2024년 이상고온 속에서 벼멸구 피해가 전국 논 3만4000ha로 번졌던 만큼 올해 방제의 관건은 ‘
작물재배업 함께 등록해야 농산물 판매수입 비과세 혜택 가능농기자재 부가세 환급부터 자영업자 고용보험까지 핵심 정보 담아
농산물을 온라인으로 팔기 위해 통신판매업만 등록했다가 비과세 혜택을 놓치는 농업인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이런 실수를 줄이기 위해 농업 분야 세제 혜택과 고용보험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안내서를 내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
땅을 밟아야 농심(農心)이 보인다. 엄범식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이 취임 1년을 맞아 경기 농업의 판을 뒤흔들 2026년 대전환 청사진을 내놨다.
기후변화의 폭력, 농자재 가격의 폭등, 연체율 상승, 농산물 수급 불안이라는 사중고(四重苦)가 경기 농촌을 짓누르는 상황에서도 엄 본부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하나로 쉼 없이 달렸다. 그 1년의 땀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