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4회 제1차 정례회 개막… 19일간의 고강도 의정활동 돌입지곡단지 상생협의체 구성부터 배달앱 수수료 지원등 5분 발언 쏟아져
포항시의회는 12일 행정사무감사 및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정전반을 감시하는 제1차 정례회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본회의 시작에 앞서 김철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의회가 출범한 지 100여 일이 지난 시점에서, 그간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농사를 짓지 않고 있는 휴경지와 유휴농지를 태양광 발전에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농민이 직접 인허가와 사업비 조달을 떠안지 않도록 정부가 금융과 행정 절차를 묶어 지원하는 방식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농지 전수조사 결과와 농어촌 지역의 소득 기반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쿠팡, 호남·경상·강원 배송망 확대CJ대한통운도 134개 읍·면까지 주 7일 배송물량 적은 지방, 비용 상승 영향 상대적으로 커
새벽·주말배송 등 빠른 배송 서비스가 수도권을 넘어 지방과 농어촌 지역까지 확산하고 있다. 쿠팡에 이어 CJ대한통운도 주 7일 배송망을 읍·면 단위까지 넓히면서 지역 간 ‘배송격차’가 줄어드는 모습이다. 다만 야간노동시간 제한과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대비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가다듬으며 사업계획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신 완도군수는 관련부서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평가기준에 따른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모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관련 예산을 살펴
서울·부산 이어 국내 세 번째 개최강릉표 ‘중소도시형 ITS’ 세계 무대로교통약자·긴급차·보행안전까지 생활 속 적용
인구 20만 명의 중소도시 강릉이 전 세계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시험대가 된다. 서울과 부산에 이어 국내 세 번째로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를 개최하는 강릉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도시 중심으로 구축돼 온 ITS를 중소도시에서도 활용할
내년 1분기 도입 목표⋯현재 허가심사 상당 부분 진행임신 9주 이내 사용⋯초기 2년간 의료기관서 의사 직접 조제건보 적용·가격 아직 미정⋯미성년자 보호자 동의도 검토
정부가 임신중지 약물을 정식 도입하기로 하면서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국내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허가 신청된 약물 ‘미프진’은 임신 9주 이내 사용을 대상으로 하며
해남·인제·속초·서귀포 복지관에 전달…백령도에도 추가 지원 예정사골곰탕·김·사과주스 등 풀무원 제품으로 꾸러미 구성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한국사회복지관협회의 ‘2026년 사회복지관 소통-이음 기관방문’ 사업에 참여해 도서산간 지역 사회복지관에 식품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사회복지관 소통-이음 기관방문은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농식품부, 14일 기본소득 연계 사회연대경제 포럼…17개 지역 민·관 참여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 지원 연계…이동장터 등 지역 사례 공유
정부가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생활서비스 확충으로 연결하기 위해 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 지원을 연계한다.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조직을 육성하고, 기본소득과 연계한 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을
ISO·UNDP 공동개발 ‘FDIS 53001’ 기준…정식 국제표준 발행 전 최종안식량 인프라 등 핵심 사업 연계…3대 목표·9대 전략과제 추진
한국농어촌공사가 공공기관 최초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 농업용수 관리와 농어촌 지역개발 등 주요 사업에 SDGs를 반영하고 성과를 점검·개선하는 체계를 갖췄다는 평가다.
농어촌공사
교육부·장학재단 ‘AI 온이음’ 신규 추진AI 윤리·프롬프트 작성법 등 교육도
취약계층과 농어촌 지역 고등학생 12만명이 다음 달부터 유료형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학생의 경제적·지역적 여건에 따른 AI 활용 차이가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부가 AI 서비스와 활용 교육을 함께 지원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한국중부발전이 석탄화력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수익을 창출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태양광 발전소를 완성했다.
발전소 주변 지역에 친환경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해 주민 복지를 늘리고 '햇빛연금' 시범 모델을 안착시키는 지역 상생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중부발전은 6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포리 청년회관에서 ‘오포리 마을태양광발전소 및 옥상태양광
9월 9일까지 온·오프라인 캠페인 진행…기부 도서만큼 추가 지원행복Dream 도서관 올해 32곳으로 확대…누적 2000여명 지원
SK이노베이션이 시민들과 함께 농어촌 지역 아동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도서 기부 캠페인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오는 9월 9일까지 교보문고,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2026 어린이 책D
은행 점포가 없는 농어촌 지역에서도 우체국에서 4대 시중은행 대출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3일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금융결제원과 은행대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일부터 전국 20개 군 단위 총괄우체국에서 은행대리업(대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 지역은 △경남(고성·창녕·하동) △충청(청양·태
의성군서 고령층 대상 식품 무료배송 시작PBV 활용해 '식품 사막' 해소 지원하반기 순창까지 서비스 지역 확대
기아가 농어촌 지역 고령층의 식품 접근성 개선을 위한 신규 사회공헌사업 '무브투유(Move to You)'를 본격 추진한다.
기아는 경북 의성군 의성청년센터에서 '기아 무브투유' 출범식을 열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이덕현
전남 광주 고흥군이 LPG 사용 가구의 가스 사고를 예방에 나섰다.
특히 에너지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개선과 안전장치 보급에 나선다.
고흥군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LPG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농어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노후 가스시설을 개선해 생활 속 가스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에너지복지사업이다.
세
호국보훈의 달 맞아 영덕군·재향군인회 등 주민 500여명 무료 검진산불 피해 이재민 방문 진료 병행…4월 시작 후 세 번째 상생 행보
유통업계의 대형 상생 플랫폼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보훈의 고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에 나섰다.
25일 쿠팡에 따르면 쿠팡 관계자와 의료진은 전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북 영덕에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그
KT가 도서산간 지역을 찾아 ‘찾아가는 고객경청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4월 청년층, 5월 시니어 고객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행사다. KT는 도서산간 지역의 초등학교를 방문해 AI 기초 교육도 진행했다.
17일 강원도 영월군 옥동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열린 포럼에서 KT는 학교를 매개로 지역 주민들의 통신 서비스 이용
CJ대한통운이 농협중앙회와 손잡고 농촌 지원과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 활동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농협중앙회와 '농촌 상생 확대 및 물류 전문성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와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통합의 취지가 국가균형발전이라면 통합특별시 주청사는 반드시 무안에 들어서야 합니다."
김산 무안군수는 11일 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합동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주청사 무안 유치를 위한 범군민 대응에 나서겠다 고 밝혔다.
이날 출범한 민관합동대책위원회는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의 무안 확정을 목표로 구성됐다. 김산 군수와 박문재 무안군 번
공도윤 브라보 마이 라이프 편집국장 대담
전담 인력 5632명 배치, ‘통합돌봄 전도사’ 500명 양성
농어촌 돌봄 공백 해소 위해 내년 국공립 돌봄센터 30곳 추진
“기초연금 ‘하후’부터 강화, 사회적 논의 거쳐 개편해야”
‘고령 돌봄’의 현실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어느 정도 예상하고 준비할 수 있는 ‘아이 돌봄’과는 다르다. ‘부모를 돌볼
농어촌 의료 접근성은 병원 수나 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병원까지 갈 이동 수단이 부족하고 진료받은 뒤 어느 기관을 찾아야 하는지 안내받기 어렵다. 의료와 돌봄이 서로 연결되지 않아 치료 이후의 생활은 다시 환자와 가족의 몫이 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농어촌 주민의 삶을 이해하는 일차 의료 체계와 지역 보건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의료·돌봄 망을 구축
의료혁신위, 초고령사회 대응 지역보건·일차의료 혁신 권고안 심의
지역보건의료체계 재구조화·지역보건 재정 체계 전환 등 10대 권고안
지방소멸대응기금·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국민건강증진기금 활용 제안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노쇠·치매·복합만성질환 등 고령층의 건강 문제가 복잡해지는 가운데 정부 의료정책의 무게중심을 ‘아픈 뒤 병원에서 치료하는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