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16일 서울 은평구 청년일자리허브 다목적홀에서 정책발표회를 열고 ‘2기 서울시장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서울이 사람 중심의 도시로 계속 발전해야 한다”면서 “과거 고속성장의 경험 속에서 우리가 놓친 가치, 시민의 삶과 생명을 2기, 시즌2에도 중심에 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12대 핵심공약과 6
2호선 추돌사고 열차가 25년째 운행 중인 노후차량으로 밝혔졌다.
정수용 서울메트로 운용본부장은 2일 브리핑에서 "사고 열차는 각각 1990년(212편·뒷열차), 1991년(239편·앞열차)에 제작됐다"며 "열차 내 자동정지장치의 진행신호가 정지신호로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기관사가 제동했으나 안전거리 200m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고를 유발
아반떼HD 급발진 의심 영상
현대자동차의 2010년식 아반떼HD가 급발진한 것으로 의심되는 동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앞서 급발진 사고로 곤욕을 치른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전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아반떼HD 차주라는 네티즌이 올린 동영상이 24~25일 이틀새 수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갑론을박의 중심에 섰
가수 김장훈이 국내 소방 공무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김장훈과 크레용팝(일명 크레훈팝)의 ‘대한민국 소방관 프로젝트’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김장훈은 “소방대원의 근무조건이 무척이나 열악한데, 이에 대해 불평하는 소방대원이 없어 더 안타깝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노후차량
내년부터 12년 이상된 노후 차량을 보유한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가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다. 이에 약 연간 673억원의 보험료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4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역가입자의 건보료를 산정할 때 자동차 사용연수에 따른 보험료 부과 구간
우리나라 부의 상징인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거주하면서도 저소득층에 주는 기초노령연금을 받는 노인이 무려 56명인 것으로 나타나는 등 기초노령연금에 대한 문제가 꾸준하게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정부가 이같은 기초(노령)연금 대상자 선정기준이 되는 소득인정액 기준을 대폭 개선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지난 8월부터 소득인정액 기준 개선 태스
쌍용자동차가 12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맞춤형 판촉프로그램을 실시 한다고 2일 밝혔다.
차종 별로는 ‘체어맨 W’ 구매 고객에게 4륜구동(4-Tronic) 시스템과 개별소비세 100만원을 지원하고, 선수율 없이 36~72개월 5.9% 저리할부와 호텔 숙박권을 제공하는 가족사랑할부를 운영한다.
‘체어맨 H’도 개별소비세 50만원을 지원하고 일시
조 힌리치 포드 아메리카 대표는 미국의 자동차시장 성장이 내년에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힌리치 대표는 “2008년과 2009년을 보면 소비자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빠르게 회복했다”면서 “지난 3년(2011~2013년) 간을 보면 미국시장에서 한해 100만대의 차가 팔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자동차
이르면 내년부터 전·월세 보증금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민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7일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전·월세금 기본공제액을 확대하고 노후자동차에 대한 부과점수를 완화하는 등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11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과거에는 전·월세금은 300만원을 기본
이르면 내년부터 전·월세 보증금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민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65만가구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월평균 5600원 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전·월세 보증금 기초공제금이란 건보료를 매기는 항목 중 하나인 전·월세 보증금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것으로 공제금이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되면 보험료가 매겨지는 보증금의 액수가 줄어들어 보험료가 내려
국토부가 내년 건물·교통부문 온실가스 56만2000톤 감축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의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0%를 감축하려는 국가목표를 달성하고자 온실가스 다배출업체(건물 51개 업체, 교통 15개 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내년 배출허용량 및 감축량을 설정해 22일 통보했다고 밝혔다.
업체들이 내년에 감축해야 하는 온실가스량은 총 56만20
쌍용자동차가 뉴 코란도 C 출시를 기념해 8월 출고 고객에게 저리할부, 유예할부 등 고객 맞춤형 판촉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차종 별로 구매 혜택을 살펴보면 체어맨 W 구매 고객에게 163만원 상당의 VVIP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제공한다. 체어맨 H는 198만원 상당의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뉴 코란도 C의
정부가 응급 약품과 의료장비는 물론 응급구조사조차 두지 않고 운행하는 일명 ‘깡통 구급차’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민간 구급차 업체들은 환영하면서도 차량 교체 비용 등 지원 대책이 빠진 데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8년간 일반 구급차의 이송료가 3만원(10km 이내)에서 5만원으로, 특수 구급차는 5만원에서 7만
출고된 지 9년이 지난 민간 구급차의 운행이 금지되며 구급차 대수 당 갖추어야 하는 응급구조사 기준도 현실에 맞게 완화된다. 아울러 18년간 동결됐던 구급차 이송료가 인상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민간 구급차의 기준 개정 등을 담은 ‘응급의료에관한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9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개정
중국 베이징 시당국은 스모그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자 외출 자제령을 선포했다고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베이징시 환경감시센터는 웹사이트에서 베이징의 대기 오염도는 이날 6등급의 오염도 중 최악의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 베이징 톈안문광장에서 이날 오전 8시까지 24시간 측정한 PM 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 농도
중국 정부가 최근 공해와의 전쟁을 선포하자마자 국영기업과 지방 이익단체 등을 중심으로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중국에서는 최근 중부를 덥친 극심한 스모그로 환경오염이 중요한 이슈로 다시 부각됐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막대한 비용을 우려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왕안수 베이징 시장대행은 이날 “18
현대로템이 잇따라 해외수주에 성공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24일 홍콩지하철공사와 5400억 원 규모의 전동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이집트 터널청과 3800억 원 규모의 카이로 지하철 1호선 전동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회사의 올해 해외수주는 총 1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대규모 수주전에서 차별화된
현대·기아차가 내수 판매를 늘리기 위해 최대 150만원 규모의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현대·기아차는 11일부터 추가 보조금을 제공하는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부의 내수 경기 부양 정책에 부응해 경제 살리기에 일조한다는 취지로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기아차는 5년 경과 노후차량에 대한 보조금 및 특별
앞으로 노후차량에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으면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서울시는 배출가스 정밀검사에서 기준을 초과한 서울시내 차량 1697대와 7년 이상 된 노후경유차 3840대 등 5537대의 차량에 대해 오는 12월 말까지 의무적으로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해야 한다고 22일 밝혔다.
매연저감장치는 인근 차량종합정비업체에서 부착하면 되
한국GM은 6월 한달 동안 노후차량 보유고객이 차량을 반납하고 쉐보레 새 차를 구입할 경우, 최대 110만원까지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GM은 5일 '오래된 차, 쉐보레 새 차로 바꾸세요'라는 테마로 체인지업(Change Up) 캠페인을 진행한다. 회사측이 선보인 체인지업 캠페인은 지난 2009년 자동차 산업 활성화와 배기가스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