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인 미만 사업장에 속한 직원의 유급휴일이 단 하루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15일 5인 미만 사업장의 휴일·휴가 차별을 철폐해야 한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내년 주 5일 근무(소정근로시간 월 209시간) 기준 5인 이상 사업장의 직원 유급휴일은 대선(3월 9일)과 지방선거일(6월 1일), 연차
네이버·크래프톤 등 IT업계에서 연이은 직장 내 괴롭힘 고발이 이어지면서 조직문화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IT 사업장이 몰려 있는 판교를 중심으로 공동대책위원회가 출범해 ‘IT 갑질신고센터’ 문을 열었다. 이들은 정부에 정신건강 실태조사와 예방·상담치료기관을 설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판교IT사업장 직장 내 괴롭힘 방지를 위한
“누구든 위험을 느끼면 작업을 중지할 수 있어야 한다”건설 공사와 같이 통상적인 안전 관련 적정 예산 설정해야
노동자 사망 사고 등 중대 재해가 발생하면 경영책임자를 처벌하는 내용의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법)이 6개월 후 시행된다. 법무법인 율촌은 중대재해센터를 출범시켜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경영책임자의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자
"온 국민에 공휴일 돌려주자"는 야당 기조에 반해 직장인들 "명절 연휴 축소, 있을 수 없는 일" 반발노동전문가 "혼란만 초래할 뿐"
"설, 추석 등 명절 연휴 이틀로 줄이면 어떨까요?"
최근 모든 공휴일에 대체공휴일을 적용하는 '공휴일법'이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 문턱을 넘을 당시 한 야당 의원이 한 얘기다.
그동안 "모
상장을 앞두고 있는 크래프톤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회사 측은 구성원을 보호하기 위해 공간적으로 분리하고 조사를 진행한 뒤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는 입장이다.
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 직원이 유닛장과 팀장으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해왔다며 사내 인사팀에 신고했다. 크래프톤은 신고를 접수한 뒤 즉각 조사 진행과
현대오일뱅크와 민주노총 소속 소수노조가 노동위원회 최종 조정회의를 앞두고 막판 조율에 나선다. 단체협약 체결, 노조원 명단 제공 등 주요 쟁점에 대해 이견을 좁혀오라는 노동위원회 주문에 따른 것이다.
3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현대오일뱅크와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현대오일뱅크기술사무지회는 다음 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호텔에서 만나 주요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20일 서울시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소기업ㆍ소상공인 전문지식분야 경영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있는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김동선 노란우산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법률, 노무, 세무ㆍ회계, 경영컨설팅 등 전문지식서비스 분야별 운영위원 11명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2021년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발생한 직업병과 관련한 작업환경측량보고서(작측보고서) 일부 내용이 공개된다.
19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15일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소속 이종란 노무사가 중앙행정심판위원회를 상대로 “정보공개 결정을 취소한 재결을 취소하라”며 낸 소송 상고심에서 심리불속행 기각 결정했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근로기준법상 근로시간 규정의 주요 내용과 노무관리 핵심 사항에 대한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은행이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주최한 것으로 다음 달 6일 52시간제 보완 입법 시행을 앞두고 주요 내용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설명회는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노동, 문화, 일·생활균형, 여성폭력 등의 대응을 담은 '서울시 2021년 성평등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평등하게 일하고 모두가 안전한 성평등 도시 서울 실현’을 목표로 54개 사업에 총 6418억 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평등 노동 △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대표성 제고 △일·생
고소득 전문직 비교하자면 한도 끝도 없다지만 상사에게 치이고 후배에게 쫓기며 버티고 버틴 직장인들의 월급은 너무 뻔하다. 오죽하면 '유리지갑' 이란다. 시원찮은 월급이라도 아끼고 아끼며 살지만 우리의 절약을 비웃듯 곳곳에서 지갑을 털어간다. 얄팍한 지갑이라도 지켜야 모을 수 있다. 지키기 위해서는 알아야 한다. 어렵고 복잡한 금융·세무·부동산 등 각종 경제
로스쿨 제도 도입 후 변호사들 쏟아져…송무시장 과열인구 3배 일본보다 변시 합격자 많아…"법률 서비스 질 떨어질 것"5명 후보자 경쟁해 당선…"다양한 목소리 반영하겠다"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때였다. 밤늦게까지 공부하다 귀가하던 중 괴한의 습격으로 중상을 입었다. 사고의 충격이 컸지만 그해 여름 2차 시험에 합격했다. 당시 사고를 계기로 불법과 폭력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산업 현장에서 극심한 혼란이 초래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7일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입법 영향 분석 및 대응’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법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산업현장에서 대응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개회사에서 “중대재해법 제정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7일 오후 2시 30분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룸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입법영향 분석 및 대응 세미나’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의 입법 영향을 분석하고 실제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김용문 변호사(법무법인 광장)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을 산업안전보건법과 비교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가 ‘코로나19 직장맘 법률지원단’을 운영, 코로나19 장기화로 직장에서 피해를 당한 직장맘 권리구제에 나선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직장맘법률지원단은 직장맘권리지원센터 노무사와 함께 직장맘 권리구제뿐만 아니라 지역별 사업장의 노동법 위반 예방사업을 한다. 직장에서 임신ㆍ출산휴가ㆍ육아 휴직 등 모성보호제도 사용 거부, 부당해고, 임금
“은행권 부정 채용자 61명 중 41명은 그대로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정 채용자의 채용 취소와 탈락자 구제를 위한 법안이 마련돼야 하는 이유입니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채용 비리 처벌 특별법 제정을 위한 입법공청회’를 열고 ‘채용 비리 처벌 특별법’의 초안을 내놓으며 이같이 말했다.
류 의원이 대표
교보증권은 본사영업ㆍ지원, 지점영업, IT 부문 5급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중장기 영업력 강화와 더불어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우수 인재 확보 목적으로 모집 인원은 00명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 예정자(2021년 2월) 및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수준의 역량보유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법무법인 화우와 재단법인 화우공익재단이 '태움 관행'으로 정신적 피해를 당한 간호사의 산업재해 승인 판정을 받아냈다.
6일 화우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달 8일 태움 피해 간호사인 A 씨에 대해 산재 승인을 내렸다. 지난해 태움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故) 박선욱 간호사에 대해 처음 산재가 인정됐다.
태움은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
글로벌 기업 ‘넷플릭스’의 대표적인 경영 방식이자 기업 문화는 ‘규칙 없음(No Rules)’이다. 이를 중소기업에 도입해 기업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예비 명문장수기업 차세대CEO포럼 온·오프라인 토론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발제자는 박재훈 MOLOCO 프로덕트VP(부
4차 산업 분야가 지속해서 발전함에 따라 ICT(정보통신기술) 산업도 함께 발전하고 있습니다. 근 미래는 정보가 가장 중요하고 그것을 거래하는 사회가 올 것으로 예측하는 전문가들도 적지 않은데요. 그중 한 가지 예시로 금융 분야를 거래하는 ‘금융 분야 데이터 거래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올해 5월 11일 출범해 시범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데이터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