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재정위기 등 세계경제 불안이 계속되면서 내년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지난해보다 줄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수출제조기업 502개사를 대상으로 ‘2012년 수출 전망과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44.2%의 기업만이 ‘내년 수출이 올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응답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수출이 늘 것’이란 응답보다
내년 수출시장에 빨간 불이 켜졌다. 특히 올해 호조세를 보인 조선뿐 아니라 반도체, 자동차, 철강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수출 둔화세가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됐다.
전국경제인연합(이하 전경련)은 12일 ‘주요 업종 2012년 수출전망’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수출 둔화세의 원인으로 △미국·EU등 선진국 경기부진 △신흥시장 경제성장률 둔화 △그리스 재정위기
국내 주요 기업들은 내년 수출 환경이 올해에 비해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오히려 적극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요 그룹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도 경제전망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답한 22개 그룹 중 과반수 그룹이 내년도 수출환경(15개 그룹)과 자금조달 환경(14개 그룹)이 악화되거나 다소 악
기업들이 내년 경제상황이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특히 경기침체로 인한 매출 감소 등을 우려해 회사채 발행, 유상증자, 은행 대출 등 유동성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분기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액은 30조9252억원. 전년 동기 보다 18%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전체 회사채 발행
“임기 3년 동안 aT가 물가조정 역할을 강화하고 농수산물 유통관리 분야에서 국민이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공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재수 농수산물유통공사(aT) 사장은 지난 15일 취임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와 생산자의 중간단계에 있는 본사가 물가조정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수 사장은 또
우리농식품의 중국 수출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대형유통업체 LOTUS와 한국식품 입점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LOTUS는 태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기업의 자회사로 상하이 23개 매장을 중심으로 중국 전역에 7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이번 MOU
한국이 대외무역 의존도가 커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위기에 다른 주변국보다 더 많이 노출돼 있다고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 피가로가 보도했다.
르 피가로는 ‘한국, 왜 유로존 위기를 두려워하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해 한국 국내총생산(GDP)의 88%를 대외무역이 차지했고 유럽연합(EU)은 11%로 중국(30%)에 이어 한국의 2위
경제전문가들이 내년 수출환경이 올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9일 민간·국책 연구소 및 금융기관의 경제전문가 30명을 대상으로 ‘2012년 경제전망’을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의 80%인 24명이 내년 수출환경의 악화를 전망했다.
전경련은 “이번 조사 결과 최근 세계 재정위기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미국·EU(유럽연합) 등에 대한 수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명박 대통령이 여야 대치중인 한미 FTA 실시라는 난제를 풀기위한 카드는 무엇일까?
한미FTA 비준안이 유럽 순방 기간인 지난 3일 국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야당의 저지로 무산되면서 이 대통령이 내놓을 카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복귀해 임태희 대통령실장, 김 정무수석
LG경제연구원이 내년 국내 경제성장률을 3.6%로 전망했다.
LG경제연구원은 22일 ‘2012년 경제전망’을 발표하고,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올해 3.8%·내년에는 3.6%에 그치겠다고 밝혔다.
성장세 하락 요인에는 대외적 불확실성에 따른 수출 둔화 등을 들었다.
선진국 경기가 침체돼 내구재 소비가 위축될 것으로 보여, 우리나라의 내
태국이 바트화 강세로 내년 10% 수준의 수출 증가율을 기록하는데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태국 수출진흥국(DEP)은 20일(현지시간) "태국이 올해 세계 경기회복세에 힘입어 수출이 전년 대비 25% 증가하면서 연간 7.5%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전망했다고 현지 관영 TNA통신이 보도했다.
DEP는 바트화가 달러당 30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내년 우리나라 경제가 수출과 내수의 균형잡힌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시중 은행장들은 내년 주택가격이 상승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수익개선 가능성이 적은 기업에 대해 구조조정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재시했다.
17일 김 총재는 소공동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금융협의회를 주재하면서 "거시적으로 보더라도 내년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내년 우리나라 경제가 수출과 내수의 균형잡힌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17일 김 총재는 소공동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금융협의회를 주재하면서 "거시적으로 보더라도 내년에는 수출과 내수가 괜찮아 동반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주요 20개국(G20)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새로운 글로벌 금융규제와 관련해서는 "규
내년 반도체와 액정표시장치(LCD) 수출 증가율이 올해보다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정부는 14일 발표한 ‘2011 경제전망’을 통해 반도체·LCD 등 정보기술(IT) 품목의 단가 하락이나 올해 이례적으로 보여준 높은 증가율 등을 고려할 때 내년 수출증가율은 올해 보다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지난 1~11월 수출이 작년 같
올해 수출이 작년에 비해 30% 이상 늘어나는 등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인 가운데 내년에도 이 같은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전국 수출제조기업 51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수출 전망과 정책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출기업의 49.8%는 ‘내년 수출이 올해보다 늘어날 것’, 39.2%는 ‘올해와 비
오는 2015년까지 연간 무역규모에서 ‘세계 7위’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무역정책이 추진된다.
지식경제부는 3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7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맞아 주요 20개국(G20) 시대의 무역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G20시대 무역정책방향을 보고했다.
지경부는 무역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향으로 △신흥
-산업硏·KAMA 내년 자동차 업종 전망 엇갈려
내년도 국내 산업계는 전반적으로 성장폭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IT 관련 업종이 주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반해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전통적 수출업종은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책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산업연구원과 전국경제인연
달러당 환율이 내년에 1010원까지 떨어지고 2012년에는 900원대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9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국제 경제전망 조사기관인 글로벌 인사이트는 최근 세계경제전망에서 우리나라의 내년 환율을 달러당 1010원으로 내다봤다.
현재 우리나라의 달러당 환율이 1500~1600원을 유지하고 있고 국내 기업들의 수출
내년 반도체, 철강, 기계, 전자업종은 호조가 예상되는 반면 조선, 건설업종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28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업종별 단체 자료를 취합·발표한 '주요 업종의 2009년 실적 및 2010년 전망 조사'에 따르면 반도체, 철강, 기계, 전자업종 등은 내년 전망이 밝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도체업종의 시장점유율 향상과 프리미엄시장 선
내년도 수출 4100억달러, 무역흑자 200억달러 달성을 위한 정부부처·지자체·지원기관 합동의 총력 수출지원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지식경제부는 11개 경제관련 부처와 업종·품목별 단체와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최경환 장관 주재로 제3차 수출대책위원회를 열어 내년 수출 9위와 시장점유율 3% 유지를 위해 총력 수출체계를 가동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