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패션업체들이 올해 2분기 나란히 미소지었다. 4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외출에 대비해 옷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데다 최근 공을 들이고 있는 온라인 사업 성장도 실적 상승에 크게 이바지했다. 다만, 코로나19 재확산세, 경기 불안 등은 향후 패션업체 실적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신세계인터, 2분기 영업익 46%↑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랑방(LANVIN)’과 손잡고 럭셔리 골프웨어 브랜드 ‘랑방블랑(LANVIN BLANC)’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랑방블랑이란 브랜드명은 오리지널 브랜드인 랑방과 프랑스어로 흰색이라는 뜻의 ‘블랑(BLANC)’을 합친 것이다. 랑방은 프랑스에서 1889년 출시한 럭셔리 패션브랜드이다. 한섬은
에스티로더 외에 다른 업체도 인수 관심
미국 화장품 업체 에스티로더가 명품 패션 브랜드 톰포드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양사는 현재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인수 규모는 30억 달러(3조9000억 원) 이상일 것으로 전망된다. 거래가 성사되면 에스티로더로서는 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
롯데백화점이 유명 카페와 협업한 남성 팝업 매장을 잇따라 오픈하며 여름 ‘남심(男心)’ 잡기에 나섰다.
11일 롯데백화점은 카페와 협업한 남성 패션브랜드를 발굴, 팝업스토어를 유치하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젊은 남성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15일 케이크 카페 ‘딩가케이크 하우스’와 남성복 커스텀멜로우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의 장남인 이규호(38) 코오롱글로벌 자동차부문 부사장이 6일 유명 디자이너 우영미 씨의 차녀 정유진(28) 씨와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재벌가 결혼식 답게 하객들도 재계 유명 인사들로 채워졌다.
이날 결혼식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해 주요 그룹 총수들이 하객으로 참
한세엠케이가 캐쥬얼 의류 브랜드 TBJ와 앤듀 생산을 종료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의류 업종 전체적인 타격이 큰 영향이다. 다만 일부 기업은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매출액이 증가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했다는 분석이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세엠케이는 지난 5일 TBJ와 앤듀 브랜드를 생산 종료한다
롯데백화점이 ‘프리미엄’ 콘셉의 웨딩 페어를 열어 엔데믹으로 호황기를 맞은 웨딩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26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고 최근에는 해외 신혼여행까지 가능해지며 웨딩 시장이 다시 활력을 되찾고 있는 가운데, 특히 프리미엄 웨딩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에서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홈플러스의 잡화·이너웨어 등 패션 카테고리에 MZ세대가 가장 적극적으로 지갑을 연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홈플러스가 올 들어 지난 21일까지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2030이 구매한 상품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의류·잡화·이너웨어 등 패션 관련 카테고리에서 최대 4배 가량 매출이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홈플러스가 소비
CJ온스타일(이하 온스타일)이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주최한 '2022 트렌드콘서트'에서 엔데믹 패션 트렌드 키워드로 “RE-BURST”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선영 CJ ENM 커머스부문 MD본부 경영리더는 26일 엔데믹 이후 미래 흐름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행사에서 '터지다', '터뜨리다'를 뜻하는 패션 키워드 “RE-BUR
재택근무 해제로 오피스룩 수요가 늘면서 CJ온스타일이 남성복 방송 편성을 지난달 대비 약 50% 늘린다고 10일 밝혔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엔데믹 영향으로 소비심리가 대폭 개선되고 사무실 출근이 늘면서 남성복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 실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전후 2주 간(4월 4일~5월 1일) CJ온스타일 남성복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월 동기 대비
코로나19로 실내운동 대신 야외활동이 늘면서 특수를 입은 국내 스포츠웨어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힘입어 스포츠 예능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밀레니얼 세대가 대거 유입된 골프 시장의 열기가 테니스에도 옮겨붙는 등 건강에 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특히 업계는 엔데믹 이후에도 성장 탄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
생활문화기업 LF가 글로벌 브랜드 매니지먼트 기업 어센틱브랜즈그룹(Authentic Brands Group, 이하 ABG)과 ‘리복(Reebok)’의 국내 판매권 및 영업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포츠 사업을 본격 확대하는 LF는 이번 계약을 통해 남성복·여성복·액세서리·골프웨어에 이어 급성장하는 스포츠 웨어를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핵심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코로나19 감소세에 일상회복으로 복귀가 예상됨에 따라 유통업계가 나들이족을 겨냥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 몰이에 나선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사랑에 빠진 외계인’ 출시를 기념해 매트와 리유저블 컵 등 피크닉 굿즈 2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도 28일까지 온라인으로 피자를 2
남성고객들 덕에 백화점 패션이 웃음 짓고 있다. 캐주얼에 밀렸던 남성 정장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남성들의 옷차림이 다양해지고 있어서다.
13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4월1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남성패션 장르는 전년보다 17.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여성패션(17.6%)보다 근소하게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등 봄을 맞아 단장하는
신세계는 본점에서 18일부터 사흘간 ‘30초 완판 옷’으로 유명한 언더마이카 팝업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 브랜드가 오프라인 팝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Z세대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언더마이카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트리트 패션 남성복 브랜드다. 그동안 100%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며 미리 시
‘더현대 서울’이 개점 1년 만에 매출 8000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백화점 개점 첫 해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다. 파격적인 공간 디자인과 매장 구성으로 MZ세대를 집중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도 MZ세대를 겨냥한 브랜드들의 입점은 물론 주변 상권 개발도 예정돼 있어, 내년 ‘국내 백화점 최단 기간 매출 1조 클럽 가입도 예상된다.
엄마를 위해 달릴 것이라고 외치던 하니가 영국에 등장했다. 영국 유명 패션브랜드 JW 앤더슨이 80년대 인기를 끌었던 한국 만화 ‘달려라 하니’ 캐릭터 가방을 출시하기로 한 것이다.
JW 앤더슨 측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달려라 하니’의 주인공 하니의 얼굴이 프린트 세 가지 컬러의 가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2022년 가을/겨울 쇼까
1960년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발탁 '의류업계의 철학자' 명성리처드 기어 등 할리우드 스타가 고객
20세기 남성복 패션 분야 선구자로 평가받는 니노 세루티가 별세했다. 향년 91세.
1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세루티는 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그는 고관절 수술 후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왔지만 숨졌다.
1930년생인 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