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와 서재익 하나금융투자 전무,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사장,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 등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금투협회장 후보 공모 마감 결과 이들 4명이 지원서와 이력서, 경영계획서 등을 금투협 기획조사실에 제출해 후보 등록을 마쳤다.
금투협 공
5대 금융투자협회장에 출마하는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자본시장 역할 강화 등 다섯 가지 정책을 출사표로 꺼내 들었다.
나 대표는 4일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경제 환경은 고령화, 저성장, 저금리의 영향으로 수많은 변화에 직면해 있고 이런 변화는 금융투자업계에 과거보다 더 많은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우리 업계는 국민이 안정적으로
차기 금융투자협회장 공모 마감을 하루 앞두고 서재익 하나금융투자 전무가 깜짝 출사표를 던졌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재익 전무는 5대 금융투자협회장 입후보 서류를 제출했다. 이로써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대표, 서재익 하나금융투자 전무 등 4인이 금융투자협회 회장직을 두고 경쟁하게 됐
차기 금융투자협회장 공모 마감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자 물망이 좁혀지고 있다.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대표 등 삼파전 양상이다.
2일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대표가 5대 금융투자협회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후보자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현재 신성호 전 대표 이외에 정기승 KT
국내 증권사 최고경영책임자(CEO)의 상당수가 내년 1분기에 임기가 만료될 예정인 가운데 대규모 물갈이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대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실적이 양호한 수준이어서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자기자본 기준 상위 20곳의 증권사 가운데 10곳이 내년 1분기 말(3월 말)까지 CEO의 임기가
대신금융그룹이 대신자산신탁 출범식 갖고 신탁업을 개시한다.
대신금융그룹은 29일 명동 대신금융그룹 본사 19층 대신자산신탁 사무실에서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 김철종 대신자산신탁 대표 등 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신자산신탁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신금융그룹은 지난 3월 부동산 신탁사 설립을 위한 예비인
대신증권이 탄소배출권 시장 선점 차원에서 친환경ㆍ에너지 컨설팅 기업인 에코시안과 협력하기로 했다.
대신증권은 1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나재철 대표와 권오경 에코시안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탄소배출권 사업 관련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사업협력을 계기로 탄소배출권시장 분석 및 리서치, 배출권관리전략 컨
한국증권업계 대표단이 5일부터 9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와 시애틀을 방문한다.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을 필두로 총 17명의 증권사와 유관기관 대표이사로 구성된 대표단은 우리 자본시장의 혁신성장 모델 발굴과 4차 산업혁명 관련 이슈를 점검하고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도 모색할 예정이다.
‘NPK’는 협회가 회원사 대표이사로 대표단을 구성해 해외 자본시장
‘11연임’.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증권업계 최고경영자(CEO)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작년 증시 호황에 따른 뛰어난 실적을 거둔 것은 물론,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업무 인가까지 겹경사를 맞은 덕분이다. 이밖에도 KB증권, 대신증권, 하나금융투자, 교보증권 등 임기 만료를 앞뒀던 증권사 CEO들도 연임이 줄줄이 확정됐다.
◇단명 CEO 이제 옛
올해 들어 연임 또는 새로 선임된 증권사 수장들은 투자은행(IB)과 시너지 창출에 대한 특명을 받았다. 증시 호황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새로운 먹거리 확보 차원에서 IB부문을 강화하고 이에 따른 시너지 창출이라는 과제를 안고 출발하는 셈이다. 증권사들이 너나 할 것 없이 IB 전문가들을 수장으로 세운 이유다.
대표적
장수 CEO(최고경영자)가 지휘하는 증권사들이 수익성도 월등히 좋았다. 이들 증권사는 지난해 순이익 증가율이 평균 50% 이상을 기록했으며,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수익률(ROE: 순이익/자기자본)도 10% 안팎의 높은 성과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가 거론하는 ‘중장기 비전을 위한 CEO 임기 연장’에 대한 주장이 어느 정도 수치로 입증된 셈이
국내 주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연임 여부가 속속 결정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 거취가 드러나지 않은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통상 CEO의 임기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실적이다. 하지만, 지난해 실적이 대부분 사상 최대급을 기록하다 보니, 올해는 실적보다는 대내외적 변수가 연임 여부를 좌우할 것으로 관측된다.
8일 금융
한국금융투자협회 주관으로 4개월간 진행되는 ‘2017년 K-0TC시장 기업분석보고서 대회’가 막을
올렸다.
금융투자협회는 29일 2017년 K-OTC시장 기업분석보고서 대회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올해 3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애널리스트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비상장기업 관련 분석자료를 제공해
한국금융투자협회와 금융투자업계 대표단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27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 해병부대를 방문했다.
이날 위문단은 부대본부와 경계초소 등을 찾아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고 천안함용사 위령비에 참배했다. 그간 모은 위문금도 전달했다.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는 국가안보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국내외 투자자들이 마음 놓고
대신증권은 지난해 말 명동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태동한 곳이 명동이니 32년 만의 귀환인 셈이다. 그 사이 식구도 늘었다. 증권을 비롯해, 에프앤아이, 저축은행, 자산운용, 프라이빗에쿼티(PE), 경제연구소 등 금융그룹의 면모를 갖췄다.
명동시대 재도약을 꿈꾸는 대신금융그룹의 맏형 격인 대신증권 나재철 대표는 “여의도 시대를 토양 삼아 명동에서 또 한
대신금융그룹이 2017년 명동시대를 본격 시작한다.
대신금융그룹은 4일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343에 위치한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신파이낸스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신파이낸스센터에는 대신증권을 비롯해 에프앤아이, 저축은행 등 자산운용을 제외한 6개의 계열사들이 근무한다.
올해 말 명동 컴백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단행한 희망 퇴직 소식에 대신증권 직원들이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 날 대신증권은 오는 17일까지 근속연수 5년 이상 대상자(2011년.6.24일 이전 입사자)와 근속연수 8년 이상(2008년 6.24일 이전 입사자)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희
‘단명’의 아이콘(?)이라는 오명을 쓸 정도로 재임기간이 짧은 것으로 유명한 것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자리다. 그런데 최근 증권가에 5년 이상 자리를 지키는 장수 CEO가 늘고 있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동안 자리를 지키는 CEO도 있다.
탄탄한 실적과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장수 시대’를 연 CEO들에 대해 알아봤다.
◇증권업계 ‘
대신증권이 비트코인을 원화로 환전해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대신증권은 14일, 나재철 대표이사와 차명훈 코인원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본사에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분야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앞으로 다가올 디지털통화 시대를 대비해 증권거래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기술개발에 나서기 위해 이루
증권사 주주총회 시즌의 막이 올랐다. 올해 주총의 화두는 실적이다. 지난해 업계 호황으로 실적 개선을 이룬 증권사들의 배당잔치는 쏠쏠한 구경거리다. 임기 만료를 맞이한 최고경영자(CEO)들의 연임 여부도 관전포인트다.
◇‘고액배당’ 웃음꽃… 실적개선 효과=올해 증권가 배당잔치에서 가장 돋보이는 증권사는 NH투자증권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 3일 1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