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등 김장채소 가격 하락으로 올해 김장비용은 지난해보다 다소 저렴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국 1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김장관련 13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6일 현재 김장재료 구입비용(4인가족 기준)은 17만3000원으로, 지난해(17만4000원)보다 1000원(0.3%) 더 싸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유통업체
정부가 김장철을 앞두고 작황 호조로 인한 가격 폭락을 막기 위해 배추를 당초 계획인 10만톤보다 5만톤 더 늘린 15만톤을 시장에 풀지 않고 격리키로 했다. 그 시기도 이달 하순에서 초순으로 앞당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수급안정대책 추진에도 수급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본격적인 김장철에 앞서 배추 시장격리 물량을 계획보다 확대하고 시기를 앞당겨 일시에 추
올해 4인 가족 기준 김치 담그는 비용은 19만5000원으로 지난 2009년 이후 4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김장철을 맞아 김장 담그는 비용을 수치로 나타낸 ‘김치지수’를 처음으로 도입, 운영키로 했다.
그동안 농식품부는 김장비용과 관련해 배추와 무, 고춧가루, 마늘 등 개별 품목 가격을 조사해 발표했다. 하지만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교육물가와 대선이후 가공식품과 공공요금 인상 움직임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부당·편승 가격인상에는 엄정 대처하겠다고 경고했다.
박 장관은 28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제51차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2012년 농식품 수급안정 대책 추진실적과 향후계획’, ‘교육물가 안정방안’,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관리 방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