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달 만에 찾아온 황금연휴, 김복동씨는 아내와 아이 2명을 데리고 나들이에 나섰다. 예년 같으면 캠핑 장비를 꾸려 산이나 계곡, 바다 등을 찾았겠지만 이번엔 농촌을 체험하면서 숙박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곳으로 향했다. 아이들과 함께 치즈를 만들고 햄과 빵, 된장ㆍ고추장 등 친환경 먹거리에 대해 제대로 배울 생각이다.
육십 평생 농사만 지어 온 김창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조성철 사장이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주요 주주에 이름을 올렸다. 경영관리ㆍ재무 전문가인 조 사장은 김정민 제로투세븐 회장이 사업영역 확대, 중국 시장 공략 등 공격적 경영전략으로 외형 확대를 주도하는 사이 조직 내부의 질적 성장을 주도해 기업 성장을 효율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
매일유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국산 농축산물 구매와 수출을 늘리기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정부(농림축산식품부), 지역사회(전북 고창군)와 상생협력, 동반성장을 통해 새로운 농업 비즈니스 모델(6차 산업) 조성에 나선다. 6차 산업은 농수산업(1차 산업), 제조업(2차 산업), 서비스업(3차 산업)이 복합된 산업으로 부가가치를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의 지난해 연봉은 9억9398만5000원이었다.
매일유업이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김 회장은 지난해 근로소득으로 9억9398만5000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김인순 명예회장은 5억4213만7000원, 이창근 전 사장은 6억4978만4000원을 각각 받았다.
매일유업 평택 중앙연구소에 근무하는 박정민 과장은 최근 셋째 자녀를 낳았다. 박 과장은 “둘째를 출산한 후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기 위해 활용한 시차출퇴근제 덕에 육아 부담이 줄었다”며 “일도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만족해한다.
아기를 낳고 퇴사를 고려했던 글로벌상품팀 문혜경 대리는 재택근무제로 ‘경력 단절’ 위기를 넘겼다. 문 대리는
작년 10월 제로투세븐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한 김정민(52) 회장의 글로벌 행보가 빨라졌다. 새해가 밝자마자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주요 브랜드 론칭과 온라인쇼핑몰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로투세븐은 온라인 쇼핑몰 ‘제로투세븐닷컴차이나(가칭)’을 1분기 중으로 오픈하면서 유통채널 다변화로 중국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섀르반
매일유업이 아이스크림 전문점 사업 진출을 가시화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건대 스타시티점 식품관에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테스트 매장을 열고 시장 반응을 살펴보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업 진출 계획은 세우지 않았다”고 10일 밝혔다.
상하목장은 매일유업 계열 고급 유기농 우유 브랜드다. 매일유업은 여기서 만든 원유를 이용한 아이스크림 전
매일유업의 ‘가족경영’이 한층 더 강화됐다.
매일유업은 27일 이창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김선희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매일유업은 김정완·김선희 각자 대표 체제가 됐다.
김 신임 대표는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의 사촌동생이다. 김 대표는 연세대와 미국 미네소타대 MBA(경영학
국내 유통업계 CEO(최고경영자)의 초콜릿 사랑이 화제다. 초콜릿의 매출이 진하고 달콤하기 때문이다.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의 초콜릿 사랑은 식품업계 단연 으뜸이다. 아버지이자 창업주인 고 김복용 명예회장이 ‘우유’에 인생을 바친 것과 달리 그는 초콜릿에 남 다른 관심을 보였다. 허쉬 라이센스를 취득해 ‘허쉬초컬릿드링크’를 출시해 업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대엘리베이터, 2175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미코,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미코, 태양광 산업 관련 신규시설 투자취소
△삼보산업,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우리로광통신, 인피온과 최대주주 변경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STX팬오션, 1036억 규모 신규시설투자
△KG이니시스, 220억 규모 사해행위취소 항소 피소
매일유업이 본격적으로 가족경영을 시작한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내년 1월부로 김선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김 부사장은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의 사촌동생이다.
그는 연세대와 미네소타대 MBA를 마친 뒤 스위스 UBS AG투자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은행, 파리바은행, 씨티은행 등 외국계 금융기관에서 잔뼈가 굵은 재무통이
롯데 3세 장선윤과 결별한 베이커리 ‘포숑’이 한국에 직 진출한다.
16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프랑스 포숑 본사는 ‘포숑 에스 아 에스’라는 법인을 지난달 말 공정위 정보공개서에 등록하고 국내에서 가맹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 장선윤 씨가 재벌 빵집 논란으로 블리스의 지분을 매각한 지 1년
매일유업 창업주인 고(故) 김복용 명예회장의 셋째 아들 김정민 제로투세븐 사장이 회장으로 취임한다.
매일유업 계열사인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은 다음달 1일부로 김정민 사장(51·사진)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하고, 조성철 전무이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한다고 30일 밝혔다.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의 동생인 김정민 회장은 제로투세븐의 글로벌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이 신세계와 손잡고 외식사업 확대에 나섰다. 브랜드 강화는 물론 소비자 저항이 심해 우유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신사업으로 타개하려는 자구책이다.
매일유업은 지난 6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델리 존에 자사 외식 브랜드 ‘크리스탈 제이드 딤섬’매장을 오픈했다. 2010년 이 브랜드를 인천점, 영등포점에 들여놓은 지 3년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이 이사로 있는 엠즈씨드의 폴 바셋이 올해 여름 아이스크림 사업을 본격화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폴 바셋은 ‘상하목장 밀크 아이스크림’을 지난 5월부터 전 매장으로 확대 판매하고 있다. 모 회사 매일유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는 협력 사업이다.
폴 바셋은 커피전문점에서 커피와 우유의 연관성에 주목하며 우유를 활용한 디저트 메뉴에
매일유업이 자사 커피 전문점 ‘폴바셋’을 분사한다. 본격적인 커피 사업을 하기 위한 김정완 회장의 승부수다.
매일유업은 커피 전문점 ‘폴바셋’을 분사한다고 15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오는 6월 1일로 회사명은 ‘엠즈씨드 주식회사’(가칭)다. 분할 방법은 단순·물적 분할로, 모기업이 신설 회사의 주식을 모두 보유하는 방식이다.
분할 후 매일유업은 상장
김정완(57) 매일유업 회장이 아우 덕에 함박웃음을 짓게 됐다. 동생 김정민(52) 대표가 이끌고 있는 매일유업의 자회사 제로투세븐이 코스닥에 상장돼 공모 대박을 터트리고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도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유아용품업체 제로투세븐은 다음 달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제로투세븐은 아동복 시장에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