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기존 김정완·이창근 각자대표체제에서 김정완·김선희 각자대표체제로 전환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창근 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과 사내이사직을 모두 사임했다.
입력 2013-11-27 17:52
매일유업은 기존 김정완·이창근 각자대표체제에서 김정완·김선희 각자대표체제로 전환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창근 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과 사내이사직을 모두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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