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가 올 여름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기 위해 ‘쓰리고’ 절전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 현대차, SK, LG 등 국내 주요 그룹들은 이달부터 일제히 에너지절약 내부 지침 시행 및 캠페인을 시작했다. 기업들이 시행 중인 대표적인 절전 활동은 △넥타이를 풀고 △조명등을 끄고 △안 쓰는 플러그 뽑고 등의 ‘쓰리고’로 요약된다.
삼성증권은 전날 기업의 2세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삼성증권 Next CEO 포럼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수료식에는 포럼 수강생 50여명이 참석, 수료 특강과 김석 삼성증권 사장의 수료장 전달식이 진행됐다.
삼성증권 Next CEO포럼 3기는 지난 2월부터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시작, 2세 경영인들의 경영 역량과 리더십을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삼성 사장단들에게 근신의 자세를 당부했다.
최 부회장은 14일 수요 사장단 회의에서 “(이건희 회장의 병세가) 안정적인 회복 추세에 있다”며 “이럴 때 일수록 임직원 모두 회장님의 쾌유를 비는 마음으로 근신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최 부회장은 “사장단은 흔들림 없는 경영과 사건·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전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장 시술을 받은 이건희 회장이 나흘 째 병원에 입원한 가운데, 삼성그룹의 수요 사장단 회의가 14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예정대로 열렸다.
이날 사장단 회의는 이 회장이 지난 10일 밤 중환자실에 입원한 뒤 그룹 수뇌부, 핵심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처음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서초사옥 39층에
삼성증권이 5월 말까지 23개 점포를 폐쇄한다.
29일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삼성증권이 내달 말까지 23개 점포를 폐쇄할 예정”이라며 “지점을 폐쇄할 경우 한달 전에는 신문 등을 통해 이를 고객들에게 공지해야 하는 만큼 조만간 이와 관련된 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김석 삼성증권 사장은 지난 11일 사내 방송을 통해 회사의
[공시돋보기] 경인양행 최대주주인 김흥준 회장의 유아 특별관계자들의 지분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 11월 김 회장의 부친인 김동길 명예회장의 주식 증여에 따른 것이라면 이번에 직접 장내 매수에 나섰다는 점이 차이다. 생후 11개월에 불과한 유아에서 만 9세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총 6명의 창업주 손주들이 같은 날 주식을 장내에서 사들였다.
금융감독원
삼성전자가 감자 풍작에 따른 가격 하락 및 소비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감자농가를 돕기 위해 ‘1석3조 착한감자’ 캠페인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수원 디지털시티에 근무하는 임직원들과 회사가 뜻을 모아 이달 지난 8일부터 닷새동안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캠페인을 통해 감자 총 4만kg(5kg, 8000박스)을 구입했다. 수원 사내
삼성증권이 3년차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과 지점 통폐합 등 대규모 구조조정안을 발표했다.
11일 김석 삼성증권 사장은 이날 사내 방송을 통해 회사의 어려운 상황과 경영효율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어려운 시장환경으로 증권업 자체가 저성장 저수익 산업화 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고객의 거래
비상경영 체제를 선포한 삼성증권이 지난해에 이어 2차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선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오는 11일 임직원들 대상으로 희망퇴직 내용을 고지 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500명으로 알려진 희망퇴직 임직원 규모는 300여명 선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총 임직원 수의 10% 에 해당하는 규모다.
위로금
자기자본 기준 국내 10대 증권사 가운데 삼성증권이 등기임원과 사원(계약직 포함)의 연봉 격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각 증권사가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삼성증권은 직전 회계연도(2013년 4월∼12월)에 지급한 등기임원의 평균 연봉은 9억1200만원에 이른다.
이는 사원의 평균연봉이 515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무려 17.7배 많
서울에서 태어나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에서 상경계열을 전공한 50대 중반의 남성. 국내 증권업계를 이끌고 있는 대표이사들의 평균이다.
본지가 국내 주요 26개 증권사들의 최고경영자(CEO)의 출신 성분을 분석한 결과, 10명 중 7명이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이른바 SKY 출신이었다.
서울대 출신이 가장 많았는데 김석 삼성증권 사장, 주진형 한
등기임원 연봉공개
국내 주요 증권회사 CEO들의 연봉이 처음으로 공개된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등기임원은 제갈걸 전(前) HMC투자증권 대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기임원 연봉공개에 따르면 국내 주요 27개 증권사 중 등기임원의 지난해 연봉이 5억원 이상인 회사는 총 13개사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김석 삼성증권 사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16억7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삼성증권은 김석 사장이 지난해 보수총액으로 16억7200만원, 안종업 부사장은 보수 총액으로 5억8700만원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등기임원의 재임기간 기준으로 안 부사장은 공시일 현재 미등기임원으로 지위가 변경됐다.
김 사장을 포함한 삼성증권 등기이사 3인
10대 재벌 그룹이 올해 선임한 사외이사 10명 가운데 4명은 전직 청와대 수석이나 장·차관, 검찰,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권력기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10대 재벌그룹 상장사 93곳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규 또는 재선임하는 사외이사 126명(중복 포함) 중 정부 고위관료, 국세청, 공정위, 금감원, 사법
△코데즈컴바인, 지난해 영업손 169억원…적자 지속
△비에이치아이, 513억원 규모 설비 공급계약 체결
△비에이치아이, 삼성물산과 677억 규모 설비 공급계약 체결
△미코, 신한금융투자와 1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동아에스텍, 데크PL 생산시설 확충에 70억원 투자 결정
△레드로버, 지난해 영업익 55억원…흑자 전환
△이화공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