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2일 당내 최연소 의원인 김용태 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 겸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등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주요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임명됐다. 이에 공동선대위원장은 주호영·권성동·나경원·안철수·황우여·양향자 등 모두 7인 체제다. 사무총장으로 내정됐던 박대출 의원은 총괄지원본부장을 맡는다.
주4일제 또는 주4.5일제 등을 모든 기업에 강제로 도입하기보다는 노사 합의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중소기업계 의견이 나왔다. 차기 정부에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성장을 주문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차기정부 중소기업 정책방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중소기업 주간의 첫날 행사로 2
토큰증권 등 법안4건 국회에 발의투자한도 설정, 시행령보다 법률로금융혁신 위한 스타트업 육성해야
2019년 금융 분야 규제샌드박스인 혁신금융서비스 제도가 도입된 이후 조각투자는 금융소비자에게 새로운 투자처로 자리매김했다. 부동산으로 시작된 조각투자는 미술품, 한우 그리고 음악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투자 대상으로는 생소한 자산을 일반 국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중소기업중앙회는 제37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84건의 중소기업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매년 5월 셋째 주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6조에 따른 법정 ‘중소기업 주간’이다. 올해는 ‘힘내라, 중소기업!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다.
8일 문화경영 확산과 문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
국민의힘 지도부는 8일 김문수 대선 후보가 당이 제시한 단일화 로드맵을 사실상 거부하자 김 후보를 향해 “김 후보의 지지율이 한덕수 후보의 지지율보다 압도적으로 높으면 한 후보가 나왔겠나”라면서 버럭 화를 냈다. 이날 비대위 회의는 침묵과 성토의 장이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부터 당 주도의 단일화 과정이 시작된다”며 “오늘 오후 TV 토론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가 단일화 둘러싸고 온도차를 드러내면서 단일화 작업에 대한 국민의힘 내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한 후보가 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지 사흘, 김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된 지 이틀이 지나도록 아직 의미 있는 회동조차 이뤄지지 않는 데다 김 후보가 단일화에 대한 미온적인 듯한 태도를 보인 영
국민의힘은 29일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SK텔레콤 소비자 권익 및 개인정보보호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당 정책위원회 산하에 TF를 구성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특위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을 역임한 3선의 김희정 의원을 위원장으로 했다. 위원에는 국회 정무위원회·과방
조기 대선이 5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이 1000만 명에 육박하는 가상자산 투자자 표심을 어떻게 공략할지가 주목된다. 아직까지 직접적으로 가상자산 공약을 내놓은 후보는 많지 않지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을 중심으로 업계 제도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등 표심 잡기에 나선 모양새다.
27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가상자산 제도
기존 30일 소위 심사·내달 1일 의결 계획 합의지역 화폐·AI 등 이견…허영 “논의 길어지면 늦춰질 수도”민주 “지역 화폐 증액해야”…국힘 “신속 처리 방해마라”
국회가 이번 주 정부가 내놓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본격 심사에 돌입한다. 12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에는 영남지역 초대형 산불 사태와 미국발 관세 전쟁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이 담
국민의힘이 25일 “디지털자산 시장을 양성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디지털자산 육성 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호함과 규제의 시대를 끝내고 디지털자산 육성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장은 “‘돈세탁’ 방지 등의 이유로 지나친 규제 일변도 정책이 펼쳐지고 있어서
국민의힘이 23일 결혼 및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스드메(스튜디오 촬영·드레스·메이크업) 표준계약서 및 가격표시제 도입을 대선 공약으로 추진한다. 디딤돌대출 및 버팀목 대출 소득 기준을 상향 조정하고 산후조리원 평가의무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우리 아이 첫걸음 계좌제도' 신설도 공약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국회가 정부가 제출한 12조2000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이번 추경안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은 민생경제와 경기부양 예산을 포함해 최소 15조 원까지 증액이 돼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이미 정부가 기존 대비 2조 원을 늘린 만큼 대폭 증액은 어렵다는 입장으로 맞서고 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23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자신을 '휴면 개미'라고 표현한데 대해 "실상은 개미투자자를 몰살시킬 '개미핥기'"라고 맹비난했다. 또 이 후보의 상법 개정안 재추진에 대해 대선 출마 당시 이 후보가 공언했던 "국가의 부는 기업이 창출한다"는 말과 배치된다며 철회를 촉구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장애인과 고령층 등 의료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의료서비스 대안이 되는 ‘비대면진료’ 법제화가 필요하다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비대면진료 시대, 의료는 더 가깝게! 국민은 더 건강하게!’ 주제 정책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이러한 의견을 내놨다.
토론회를 주최한 최보윤 의원은 “오늘날
한은, 내달 29일 기준금리 결정 금통위·수정 경제전망 발표올해 성장률 2013년 11월에 2.3% 첫 전망…이후 1.5%까지 낮춰1분기 역성장 예상, 작년 2분기 -0.2% 이후 다시 마이너스 전환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네 번째 수정을 앞두고 있다. 당초 2%대 초반으로 예상했던 전망치는 ‘1% 턱걸이’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7일 통화정책방향을 결정하는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2.75%로 동결했다. 올해 2월 0.25%포인트(p) 내린 이후 이번에는 조정하지 않았다.
시장에서는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비둘기파(통화 완화 신호)’ 메시지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작년 10·11월, 올해 2월 세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총 0.75%p 인하한
채권 전문가들은 이날 한국은행의 4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을 전망했다.
17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국내 채권시장은 강세 마감했다. 간밤 보완적 레버리지비율(SLR) 완화 기대 속 하락한 미국채에 금리가 연동되며 강세 출발했고, 이후 장 중 강세폭을 확대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장 초반부터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를 늘리며 강세 압력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법원의 ‘독자적 활동 금지’ 판단에 불복해 이의신청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16일 뉴진스 멤버들의 가처분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지난달 21일 재판부는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명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과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국민의힘은 14일 "주 4.5일제를 당 정책으로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 4.5일제 도입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대선 공약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울산 중구청은 주 40시간 근무 시간을 유지하면서도 금요일 오후 휴무를 가질 수 있도록 유연 근무
국회에서 보험산업의 신뢰성 제고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보험업법 개정안이 잇따라 발의되고 있다. 보험 모집 질서를 바로잡고 투명성을 강화하는 법안이 주를 이뤘다.
13일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보험업법 개정안 발의 현황'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는 총 9건의 보험업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이를 포함해 22대 국회에서는 총 13건의 보험업법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