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전남·광주 지역 수출기업을 찾아 외국인 숙련인력 확보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세제지원 등 현장 애로를 청취하며 지역 수출 지원 강화에 나섰다.
한국무역협회는 2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윤 회장 주재로 전남·광주 지역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수출 애로와 정책 건의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국
UN 본부 경제사회이사회에서 기조연설'사람 중심 기업가정신' 글로벌 모델 제시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이 "사람을 존중하고 마음을 비우며 미래 기회를 개척하는 것이 한국형 K-기업가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AI 시대를 맞아 사람 중심의 K-기업가정신을 지속 가능한 성장의 새로운 글로벌 모델로 제시했다.
강 회장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
부산의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예산 축소와 지원체계 약화로 위기에 직면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6·3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잇따라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약을 내놓으며 정책 경쟁에 나섰다.
현재 부산에는 사회적기업 236개, 협동조합 1190개, 마을기업 61개, 자활기업 62개, 공유기업 42개 등 총 1591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
세계적 기업가정신 석학과 유엔 고위급 인사, 글로벌 우주항공·방산 기업 관계자들이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에 참여한다.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26일 "올해 포럼을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며 "‘글로벌 인류 번영을 위한 차세대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국제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부산의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관'이 아닌 '당사자' 중심의 재편에 나섰다. 중앙정부가 '사회연대경제'를 국정과제로 끌어올린 상황에서, 부산은 여전히 정책·예산·조직 모두에서 뒤처져 있다는 위기감이 배경이다.
부산지역 대표 사회적경제 단체 7곳은 '사회연대경제 부산협의회' 출범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여 단체는 부산사회적경제포럼, 부산돌봄의료복지사회적협
부산 사회적기업 생태계가 예산 부족과 정책 관심 부재 속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년 사이 수십 개 기업이 폐업하거나 휴·폐업 상태에 들어가면서 취약계층 일자리도 대규모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최근 2026년 회장 선출 선거 및 정기총회를 열고 ‘어반브릿지㈜’ 이광국 대표를 협의회장으로 재선출했다고
티웨이항공이 세계 최대 관광 산업 박람회 ‘ITB 베를린 2026’에 참가해 독일 기업 방한 수요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티웨이항공은 3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TB Berlin 2026’에 참가해 독일 상용 고객 유치를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방한 비즈니스 관광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IT
물·에너지 공공기관 12개사·학계·산업계 참여
정부가 물·에너지 공공기관 12개사, 학계·산업계와 함께 효과적인 기후위기 대응·관련산업 발전을 위한 협업 플랫폼을 구성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서울 중구 한국수력원자력 비전홀에서 '물-에너지 융합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해당 포럼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전력거래소, 5대 발전사(남동
부산시가 산업단지를 직접 찾아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현장형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시는 29일 오후 강서구 미음 산업단지 내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 국제회의실에서 미음·국제산업물류도시산단 입주기업과 함께 '제4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관계자와 최금식 조선해양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국문화원에서 산업통상부 주최로 열린 ‘2025년 해외투자진출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지에서 해외 시장 개척 및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국내 기업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투자의지를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올해 장관 표창을 받은 국
상호관세도 10%로 낮춰, 10일 발효셰펑 주미 대사, 대만과 인권 등 4대 레드라인 발표
경주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결정된 대중 펜타닐 관세 인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 서명으로 공식화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펜타닐 관세율을 종전 20%에서 10%로 낮추고 중국에 부과하는 상호관세율을 34%에서
“K-기업가정신의 핵심, 인적자본·능력·정신력”“이해관계자 경영으로 저성장 위기 극복해야”
사람 중심 경영이 우리 경제가 처한 저성장 위기 극복의 해법이자 혁신적 변화의 핵심이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세계중소기업협의회(ICSB)는 24일 서울 중구 현대차 정몽구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혁신의 영혼, AI 시대의 인간 중심 사고’를 주제로 2025
금융자본의 산업자본 지배 우려…“제도적 보완 필요”
한국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해 ‘사람 중심 경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이해관계자경영학회는 24일 세계중소기업협의회(ICSB)가 서울 중구 현대차 정몽구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진행한 '2025 서울 시그니처 포럼'에서 오후 세션을 진행했다. 세션의 주제는 ‘이해관계자 경영과
“사람을 살리고 문화를 살리는 게 교보생명의 핵심 정신”
한국 기업이 나아가야 할 사람 중심 경영의 모범 사례로 교보생명이 소개됐다.
노태우 한양대 교수는 24일 세계중소기업협의회(ICSB)가 서울 중구 현대차 정몽구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진행한 '2025 서울 시그니처 포럼'의 한국이해관계자경영학회 세션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노 교수는 “교
‘AI 시대 인간 중심 사고’ 주제…“한국의 성공 DNA는 인적자본·능력·정신력”
인공지능(AI)의 고도화로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사람 중심의 기업가정신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세계중소기업협의회(ICSB)는 24일 서울 중구 현대차 정몽구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혁신의 영혼, AI 시대의 인간 중심 사고’를 주제로 2025 서울
단체형 5곳·개별형 11곳 선정…근로자 1000원·정부 2000원 지원생활 여건 개선·쌀 소비 촉진 기대…내년부터 3년간 시범사업 추진
출근길에 아침을 거르던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단돈 1000원으로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올해 처음으로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파일럿 사업을 추진하며, 대학생 중심이던 지원 범위가 일터 현장까지
사회적경제의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전략을 논의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5년 경기도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마헤르나살 UN 글로벌커뮤니케이션국 사무차장보, 스리니바스 타타 UN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 국장, 국회의원과 경기도의회 의원, 사회적경제 조직 관계자, 도민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는 9일부터 이틀간 시드니에서 열린 국제중소기업협의회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컨퍼런스의 주제는 '자본에서 능력으로: 중소기업과 사람중심기업가정신에 투자'였다. 학회에서는 11명의 학자가 참가했고,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서는 20여 명이 참가했다.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창업분야에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사회적기업의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날마다좋은날 사회적기업지원센터에 사회적기업 창업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의뢰했다.
사회적기업 창업예비자를 대상으로 대상별·업종별로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지역 어르신들의 영화관람 지원 등 건강한 여가생활 돕기에 나섰다.
인천항만공사는 사회적 책임 이행 사업 일환으로 문화 소외계층인 지역사회 노인들의 문화복지를 위해 설립된 실버전용 극장 ‘추억극장 미림’을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추억극장 미림은 55세 이상 어르신이 ‘미워도 다시 한 번’, ‘여자의 일생’, ‘내일을 향해 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