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관측장비의 원리·성능·활용 정보 정리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이 10일 기상관측 기술과 장비 정보를 정리한 ‘기상관측장비사전’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국립기상과학원은 이번에 발간된 사전이 기상관측 분야 종사자뿐만 아니라 기상에 관심 있는 누구나 관련 산업, 교육 등 관심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기상관측은 기후변화, 기상재해 대응,
기상청은 2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세계기상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상 관측의 중요성을 조명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계기상기구(WMO)가 선정한 핵심 주제는 기상 재해로부터 전 세계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은 '오늘을 관측하여, 내일을 보호한다'다.
이날 행사에는 이미선 기상청장 등 200여 명이 참석
배추·무·양파·마늘 등 주산지 500ha 내외 디지털 전환 본격화시설원예 7곳도 추가 지정…2030년까지 노지·시설 각 30곳 확대
기후위기와 농촌 고령화로 생산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밭작물 주산지 5곳을 대규모 ‘노지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지정했다. 배추·무·양파·마늘·감자 등 수급과 직결된 품목을 중심으로 500ha 내외 집적 생산지구에 자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KT가 국립생태원의 환경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습지에 KT의 통신 기술에 기반을 둔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원동습지에 설치된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목적으로 KT가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통신 기술을 습지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다. KT와 국립생태원은 지난해 8월 기후 변화로
과천은 눈, 서울은 비…도시 온도의 차이
같은 날 같은 구름대가 지나갔지만 과천에는 눈이, 서울에는 비가 내렸다. 이 같은 강수 형태의 차이를 만든 요인으로 '도시열섬'이 꼽힌다.
17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13일 오후 경기 과천에서 서울 양재로 넘어가는 과천터널 일대에서는 터널 진입 전까지 눈발이 강하게 흩날렸지만, 터널을 통과한 뒤에는 비가 내리는 모
기상청은 세계기상기구(WMO) 주관 '지구관측시스템 설계 및 발전' 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전 세계 기상 관측망 통합‧관리를 위한 전문가 회의로 각국의 기상관측장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국제 기준과 지침을 마련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중국 등 10여 개국과
기상청은 전국을 500m 간격으로 촘촘히 분석한 기후격자자료를 전면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격자자료는 500m 간격 격자마다 주요 관측 요소를 5분 단위로 계산해 담았다. 자료는 전국 600개 이상의 관측소에서 수집된 수십 년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형 특성을 반영하는 객관분석 기법을 통해 소규모 격자 형태의 공간자료로 변환하여 구축
기상청은 이미선 청장이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해 재생에너지 맞춤형 기상서비스 실현을 위해 설치‧운영 중인 기상관측장비를 점검하고, 실증단지 정책 현장에 있는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상청이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관련 기상자료 제공 준비의 하나로 태양광 발전량 예측에 필수적인 일사·일조량 등 관측자료
전남권의 예상 강수량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5일 오전까지 남해안을 제외한 광주·전남에 100∼200㎜, 최대 250㎜ 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또 전남 남해안에는 80∼150㎜, 많게는 200㎜ 이상 비가 내리겠다.
앞서 오후 5시 예보에 기상청은 광주·전남에 80∼150㎜,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을
숨이 턱턱 막히는 폭염이 한반도를 뒤덮고 있다.
8일 서울 낮 최고기온은 37.8도로 1939년 7월 9일(36.8도) 이후 86년 만에 7월 초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경기 의왕은 40.4도, 광명은 40.2도까지 치솟으며 수도권 곳곳에서 40도를 넘기는 이례적인 더위가 관측됐다.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준으로도 파주와 광명 등에서 40도
전북 군산에서 1시간에 131.7㎜의 폭우가 내리면서 기상관측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상청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 오전 1시 42분부터 오전 2시 42분까지 1시간 동안 전북 군산(내흥동)엔 131.7㎜의 비가 내렸다. 이는 군산 연 강수량인 1246㎜의 10%가 넘는 수치다.
군산 어청도엔 9일 오후 11시 51분부터 1시간 동안 14
전국적 수해 피해가 채 복구되기도 전에 태풍 ‘카눈’의 한반도 상륙이 전망되면서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최근 폭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현상 발생 빈도가 잦아지면서, 국회는 잠들어있던 수해 대책 법안들을 하나둘 깨우는 상황이다.
여야는 8월 중으로 도시침수법, 기후변화감시예측법, 소하천 정비법 개정안 등을 통과시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대구와 경북 울릉이 6일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을 기록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대구의 이날 낮 최고기온이 34.4도, 울릉이 30.8도를 각각 기록하며 올들어 가장 높은 일 최고기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울진 소곡 낮 최고기온이 35.2도(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값), 울진이 34.9도, 경산은 34.1도, 포항이 33.4도, 칠곡은 33.1도, 고령이
기상청이 올해부터 극단적 위험기상 발생 시 직접 재난문자를 발송하거나 강설에 대한 정보를 더욱 세분화해 제공하는 등 고도화된 기상 정보를 제공한다. 국민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예보 전달과 소통을 중점으로 위험기상과 기후위기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1일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위험기상과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국민, 든든한 국가
강원 광덕산과 설악산에 첫눈이 내렸다. 특히 설악산 첫눈은 지난해보다 9일 빠르게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기상청은 광덕산과 설악산에서 첫눈이 내리는 모습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기상청 공식 관측지점인 설악산 중청대피소 쪽에는 눈이 흩날리는 모습이 확인됐다. 특히 이번 설악산 첫눈은 지난해(10월 19일)보다 약 9일 이른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할퀴고 지나간 가운데 경남 통영에서 초속 43.1m(시속 155㎞)의 가장 센 바람이 관측됐다. 기상청의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오전 2시 50분 이후 작동을 멈췄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는 6일 오전 4시 50분쯤 경남 거제 부근에 상륙해 시간당 50㎞의 빠른 속도로 북동쪽으로 움직여 부산을 지나 7시 10분쯤 울
서울과 인천 등의 낮 최고기온이 이틀 연속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관측값에 따르면 3일 오후 4시 기준 서울(종로구 송월동) 일최고기온은 34.2도(오후 3시 22분)로 전날(최고기온 33.8도) 기록했던 올해 최고기온을 뛰어넘었다.
강동구는 일최고기온이 37.6도에 달했다. 서울 내 비교적 기온이 낮았던 동북권의 도봉구도
토요일인 2일 전국이 ‘찜통 더위’에 시달리고 있다. 오전부터 기온이 30도를 넘는 곳이 속출하면서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관측값을 보면 경기 성남시 분당구(32.4도)와 서울 강동구(32.2도)는 기온이 32도를 넘었다. 대구와 경북 영덕군도 현재 기온이 32.0도를 나타내고 있
영화 ‘아바타’의 주인공 제이크는 사고로 인한 하반신 마비로 걷지 못한다. 그런 제이크가 나비족의 외형을 한 아바타를 통해 가상현실과 같은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현실세계의 육체적 한계를 넘어 판도라 행성을 미친 듯이 뛰어다니다 발끝에서 전해지는 흙의 촉감에, 제이크는 벅찬 감동과 환희를 맞이한다.
이처럼 누구나 한 번쯤은 우리가 사는 지금 이
홍수통제소, 기상청 제공 정보 DB화 X기준 다르고 표준화 X…공동 활용 어려워장비 최소 5000만원…대안 마련 지적 나와권영세 “데이터 표준 공동화 필요…협력해야”
전국 426개의 홍수통제소에서 활용되는 강우량 등의 핵심 기상정보가 기상청의 기상관측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홍수통제소 기상관측장비 한 대당 최소 5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