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AI 위험관리·가상자산 규제 공유
"금융시스템 안정이 필요한 경우 한·일이 신속하고 효과적인 정책공조에 나서야 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8일 부산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토 유타카 금융청장과 함께 '제9차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이 제안했다. 자본시장 육성과 디지털 전환, 고령화 대응 등 공통 과제를 놓고
신한금융그룹은 4일과 8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연세대학교 환경금융대학원이 주최하고 신한금융이 후원한 ‘한·일 금융협력 세미나’가 개최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및 디지털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양국 금융기관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금융을 비롯해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취임 후 첫 국외 행보로 일본 도쿄를 찾아, 기업 밸류업 정책과 관련해 일본 우수 기업들을 방문해 경영진과 면담을 가졌다. 또 이토 히데키 일본 신임 금융청장을 만나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등 자본시장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일본거래소의 모범 밸류업 공시사례로
9월 초 목표로 일정 조율…일본 거래소 방문 계획도 전해져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일본 출장길에 오른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9월 초 일본 방문을 목표로 관련 기관들과 일정 조율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이번 출장에서 이토 히데키 일본 금융청장을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이토 히데키 청장 역시 지난달 초 일
한·일 금융당국이 7년 만에 정례회의를 열고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금융에 대해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19일과 20일 양일간 일본 금융청과 '제7차 한·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는 2016년 6월 일본 도쿄에서 마지막으로 개최된 후 7년 만에 재개된 것이다.
이번
금융권 대표적 ‘국제통’으로 꼽히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대규모 글로벌 투자를 단행한다. 영국에 향후 5년 간 3조2000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통해 해외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각오다. 취임 후 8개월 동안 6개국을 방문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함께 K-금융 세일즈에 나서는 등 투자 유치에도 적극적이다.
23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22일(현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달 2~4일 일본 출장 결과한・일 민간 금융권 협력 '퓨쳐 플로우 펀드' 출범금융당국 셔틀회의 7년만 재개…첫 회의 서울서 개최
한ㆍ일 민간 금융권 협력 스타트업 펀드인 '퓨쳐 플로우 펀드(Future Flow Fund)'가 4일 출범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펀드를 통해) 일본의 유망 스타트업이 성장의 기회를 얻고 한국의 스
은행연합회는 일본은행협회와 '녹색·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3일 일본을 방문해 일본은행협회와 '녹색·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디지털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확산 등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한·일 간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
올해부터 한ㆍ일 금융당국 간 셔틀회의가 재개된다. 2016년 이후 처음 개최되는 회의로, 올해 12월 서울에서 재개하고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날 오전 일본 도쿄에서 쿠리타 테루히사 일본 금융청장과 면담을 하고 이 같은 합의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만남은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 복원 등 한·일 관
2~4일 2박 3일간 일본 도쿄 방문양국간 금융협력 강화방안 논의한·일 은행협회 공동세미나 참석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한·일 금융협력 강화를 위해 일본 금융청장을 만난다. 이번 만남은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 복원 등 한·일 관계 정상화에 따른 것으로, 금융위원장과 일본 금융청장이 만나는 것은2015년 이후 8년 만이다.
김 위원장은 2일부터 4일까지 2
일본통으로 꼽히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한일 간 금융 교류 강화에 적극 나선다. 진 회장은 내달 초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일본을 찾아 양국 간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 회장은 김 위원장의 방일 일정에 맞춰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일본 출장에 나선다.
진 회장은 김 위원장과 함께 일본 금융당국과 7년 만의 금
금융감독원은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이 주최하는 아태 지역 5개국 금융감독당국 고위급 회담에 비대면으로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은 오는 10월 발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을 기념해 한국‧호주‧중국‧일본 금융감독당국 간 고위급 회담을 제안했다.
이번 회담에는 인도네시아 금융청장을 비롯해 호주 건전성감독청장, 중국 은보감회 리스크 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멜 와트(민주·노스캐롤라이나) 하원의원을 연방주택금융청(FHFA) 청장에 지명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전했다.
FHFA는 미국 주택금융 정책을 수립하는 기관이다. 또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등 국책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업체를 감독한다.
와트 의원은 흑인 중진으로 신용카드 업계에 대한 공시와 감독을 강화하는 것
로드 터너 영국 금융감독청(FSA) 청장이 돈을 찍어내 정부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인플레이션을 반드시 유발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터너 청장은 돈을 찍어 정부를 지원하는 것이 언제나 나쁘다는 금기를 깨고 경제정책의 ‘지적 명확성’을 촉구했다.
그는 FT에 “위험한 일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면서도 “리스크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15일 대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일본의 경제부처 장관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는 편지를 보냈다.
윤 장관은 편지에서 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상에게 “일본 국민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차분하게 대응하고 있는 일본 정부와 국민에게 격려를 보낸다”고 전했다.
그는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한국 정부는 일본이
"현재의 칸막이식 전업주의로는 금융소비자의 요구뿐 아니라 금융권역간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기 어렵다"
황건호 한국증권업협회 회장(사진)은 31일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국제증권업협회협의회(ICSA)에서 이같이 밝히며 "최근 금융의 세계화, 증권화, 디지털화의 급속한 진행으로 세계 금융시장 환경은 급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이에 따라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