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국책은행 대상 해킹 시도 빠르게 늘어나기업은행 공격 비중 압도적⋯누적 기준 90% 넘어산업은행, 올해 보안예산 감소⋯전담인력 확충도 더뎌
한국은행과 국책은행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올해만 이미 100만 건을 넘어선 가운데 일부 국책은행은 정보보호 예산과 보안 인력을 오히려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금융과 정책금융 등 민감한 정보를 취급하는 국책은
LG유플러스가 우리은행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대응 범위를 금융거래 이전인 ‘통화 단계’까지 넓힌다. AI 통화앱 익시오(ixi-O)가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를 감지하면 위험 정보를 우리은행에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은행은 금융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가 우리은행과 금융·통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는 '익시오 보이스
신한 2만5000명·국민 119명·하나 89명 고객정보 유출BNK부산은행도 외주 개발 인력 11명 개인정보 노출은행권 긴급 TF·현장조사 가동⋯고객 피해 땐 전액 보상
국내 은행에서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은행권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에서 고객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BNK부산은행에서도 외주 개발 인력 11명의 개인정
하나은행 영업지원시스템이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89명의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유출 경로가 인터넷·모바일뱅킹과 분리된 시스템이어서 금융거래 정보는 새어나가지 않았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외부 해킹 세력이 자사 영업지원시스템(ODS)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한 정황을 포착하고 시스템 차단 등 비상 조치를 마쳤
수사당국이 금융·통신 영장 집행 과정을 전자화한다. 영장집행포털을 통해 영장을 확인하고 금융기관과 통신사 등이 회신도록 하는 방식이다.
28일 법무부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 5개 기관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전송형 전자영장 집행시스템'을 정식 개통해 운영에 들어갔다.
새 시스템은 전자문서로 발부된 압수수색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미신고 상태로 내국인 대상 영업을 지속해 온 해외 가상자산거래소(이하 미신고 해외 거래소) 4곳을 적발하고, 경찰에 지난달 31일 수사 의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사 의뢰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른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미신고 해외 거래소의 국내불법 영업행위에
민주당, 연내 처리 주요 법안 지정설립 후 5년간 904억원 소요 추산영장 없이 금융·신용정보 접근 논란국회 "기본권 제한 충분히 논의해야"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을 연내 주요 처리 법안으로 정하면서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감독원을 운영하는 데 연평균 약 181억원이 들고, 행정조사 단계에서 영장 없이 개인의 금융거래정보
대주주 적격성·재무 상태·자금세탁방지 체계까지 심사기존 사업자, 11월 20일까지 개정 규정에 따라 신고부채비율 200% 기준 신설…사업자 적용은 1년 유예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심사의 문턱이 은행·보험·금융투자업 등 금융업권 수준으로 높아진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13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가상자산사업자 개정 신고매뉴
대주주 건전성·사업자 재무상태·사회적 신용 신고대상 포함조직·인력·전산설비·내부통제체계 실질심사대주주·법령준수체계 변경은 30일 전 사전신고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심사 대상이 대표자·임원에서 대주주까지 확대된다. 사업자의 재무상태와 사회적 신용, 조직·인력·전산설비도 신고 단계에서 점검된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13일 가상
VASP 대주주·재무건전성 심사 강화…부채비율 200% 기준 적용트래블룰 100만원 기준 폐지…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해외 거래소·개인지갑 1000만원 이상 거래 자체 감시체계 의무화
가상자산사업자 간 가상자산 이전거래에 적용되는 트래블룰의 100만원 기준금액이 폐지된다. 앞으로는 금액과 관계없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에 정보제공 의무가 적용된다
정부가 취약 차주의 고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변동금리 대출의 장기·고정금리 전환을 추진한다. 저리 정책자금 공급을 늘리는 한편 중·저신용자를 위한 금융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14일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고 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 개편을 추진하고 지방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에 대한 금
182개국 참여 에그몽 그룹 총회서 자금세탁방지 국제협력 논의초국경 범죄·AI 활용 자금세탁 대응 위한 민관협력 방안 점검
금융당국이 각국 금융정보분석기구가 참여하는 총회에 참석해 자금세탁방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3년 대규모 주가폭락 사태 수사를 지원한 금융정보분석원의 분석 기법과 기관 간 협력 사례도 국제무대에서 공유됐다.
금융위원회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국내 대표 핀테크 업체들이 간편결제와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노린 금융 범죄를 막기 위해 신원확인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위·변조된 신분증을 악용한 보이스피싱이나 명의도용 금융 사기로 불안해했던 소비자들은 앞으로 한층 더 안전한 디지털 금융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
각종 규제로 시장 진입 사실상 차단투자한도 등 제도적 준비 아직 미흡행정지도 따른 재산권 제한 우려 커
2017 년 하반기에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급격히 과열되는 양상을 보였다. 정부는 그해 12월 13일 ‘가상통화 관련 긴급대책’, 12월 28일 ‘가상자산 투기 근절 특별대책’을 거쳐 2018년 1월 30일 ‘가상통화 관련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을 통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는 2026년 1분기 자산 실사 결과 고객 예치금 대비 100.11% 수준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실사는 1일 0시를 기준으로 포블이 보유한 총 70종의 가상자산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사 보고서에 따르면 포블은 고객 예탁 자산의 100%를 웃도는 100.11%의 자산을 확보해 고객 출금 요
많은 투자자들이 “남들이 모르는 정보가 있으면 수익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본시장에서는 남들이 모르는 정보가 가장 위험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알고 거래하는 순간 범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레인보우로보틱스 압수수색은 위와 같은 위험이 실제로 드러난 사례입니다. 허윤 변호사(법무법인 동인)와 함께 미공개정보 이용이
빗썸 "개별 안내 아직…링크 포함 안내문 발송 안할 것"금융위당국 "피해 사례 나오면 소비자경보 상향 검토"
금융당국이 빗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12일 금융위원회는 빗썸이나 유관기관을 사칭해 보상금 신청, 피해사실 조회 등을 미끼로 인터넷 주소(URL) 클릭을 유도하는 스미싱 메시지가 확산될 수 있다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빗썸 사태, 가상자산 시스템 근본적 문제 노출…2단계 입법 보완 과제” 특사경 인지수사권 "수사심의위원회 심의 거쳐 48시간 내 수사 개시 여부 결정"
금융감독원이 빗썸 오지급 사고를 가상자산 거래 시스템의 구조적 취약점이 드러난 사건으로 규정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일 2026년도 업무계획 기자간담회에서 “빗썸 사고는 가상자산 정보·전산 시스
금융·수사기관 정보 공유⋯보이스피싱 의심거래 원천 차단AI 고도화 속도⋯제2금융권·통신사 참여 단계적 확대 방침
금융권과 수사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ASAP)이 출범 12주 만에 186억 원이 넘는 피해를 막아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 ‘ASAP’는 지난
금융위, 신용평가체계 개편 TF 킥오프권대영 부위원장 "배제 장벽 아닌 포용 안전망"
금융당국이 신용점수 산정 방식을 전면 손질한다. 신용점수 '쏠림'으로 변별력이 약화된 만큼 평가 기준과 모형을 손질해 점수의 신뢰도를 높이고 금융이력 부족층의 금융 접근성을 넓히기 위함이다.
20일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신용평가체계 개편 태스
수많은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유튜브 등 각 종 매체를 통해 공유되고 있습니다.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수법이지만, 실제 상황에 놓이면 누구라도 당황하기 쉽습니다. 특히 은퇴 후 금융거래가 잦고, 가족을 걱정하는 마음이 큰 시니어층은 보이스피싱 범죄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금융사기는 갈수록 수법이 다
금융위원회가 금전 수요가 높아지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금융범죄 등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범죄로는 불법사금융, 명절 선물 배송·교통 범칙금 납부·경조사 알림 등을 사칭한 스미싱, 메신저피싱 범죄 등이 꼽힌다.
이에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금융범죄 피해 예방 요령을 다음과 같이 안내했다. 만약 위 사례에 해당하
지구촌이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한 지 약 8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상속 고민은 속 시원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재산을 물려줄 사람의 거주지에 따라 법이 다르고, 밟아야 할 절차가 복잡해서다. 아직 법률에서 전 세계 통합이 이루어지기는 요원한 듯하다. 그러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일이다. 이번 법률 가이드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미신고 상태로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영업을 지속해 온 해외 가상자산거래소 4곳을 적발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DAXA는 미신고 해외 거래소 4곳에 대해 지난달 31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사 의뢰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제7조에 따른 신고
VASP 대주주·재무건전성 심사 강화…부채비율 200% 기준 적용트래블룰 100만원 기준 폐지…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해외 거래소·개인지갑 1000만원 이상 거래 자체 감시체계 의무화
가상자산사업자 간 가상자산 이전거래에 적용되는 트래블룰의 100만원 기준금액이 폐지된다. 앞으로는 금액과 관계없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에 정보제공 의무가 적용된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는 2025년 4분기 자산 실사 결과 고객 예치금 대비 100.14%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실사는 지난 1일 00시 기준으로 포블이 보유한 총 68종의 디지털자산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사 보고서에 따르면 포블은 고객이 예탁한 자산 대비 100%를 초과하는 100.14%의 자산을 확보해 고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