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대형 원전 2기 '경북 영덕'·SMR 1기 '부산 기장' 최종 낙점2012년 이후 14년 만의 부지 확정…소모적 '탈원전 논란' 마침표AI 첨단산업 전력난 해소 '청신호'…인프라 확충 등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신규 대형 원자력발전소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의 건설 부지가 최종 확정됐다. 이는 단순한 입지 결정을 넘어 과거 정치적 쟁점이었
대신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5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은 국내 건설사 중 가장 높은 해외 원전 EPC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국내외 원전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원전 EPC 플레이어로 도약 중”이라고 설명했다.
목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가 11일부터 14일까지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협력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대표는 1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요 인사와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는 글로벌 원전 시장과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동향, 신규 원전 도입국의 관심 사항, 한국 원전
대우건설이 조직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기간은 23일부터 5월 6일까지 약 2주간이며 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플랜트·원자력, 안전 등으로 다양한 직무에서 70여 명 이상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체코 원전 사업을 비롯해 베트남·미국 등 글로벌 원전
‘K-원전 르네상스’를 이끌어야 할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이 해외에서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한전과 한수원이 2009년 공동 수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약 1조4000억원 규모의 추가 공사비 정산이다. 한수원이 모기업인 한전을 상대로 비용을 요구하다 합의에 실패하자 국내외 대형 로펌을 동원해 국
18일 경주 본사서 11대 사장 취임식… "안전 최우선·해외 수주" 강조대형원전·SMR '투트랙' 전략으로 글로벌 원전 시장 공략 선언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신임 사장은 18일 "승풍파랑(乘風破浪·바람을 타고 파도를 깨며 나아간다)의 정신으로 함께 나아가 세계 원자력발전 산업계에서 우뚝 서자"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18일 경주 본사에 열린 제11대
웨스팅하우스와 핀란드서 ‘원전 심포지엄’스웨덴ㆍ네덜란드도 협력 방안 논의
현대건설이 북유럽 원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며 에너지 전환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최근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비즈니스 핀란드 본사에서 미국 원자력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핀란드·스웨덴 신규 원전 건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의 상업용 원전 건설을 승인하면서 SK그룹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글로벌 SMR 사업도 본격 궤도에 올랐다.
5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테라파워는 미국 와이오밍주에 건설하는 차세대 SMR ‘나트륨(Natrium)’ 발전소 프로젝트에 대해 NRC로부터 건설 승인을 받았다. 미국
'배임' 덫에 걸린 양사, 해외 중재로 책임 회피⋯정부 권고안이 '면책 방패' 역할공공기관법상 직접 개입 한계⋯원전 수출 체계 '단일화' 등 구조적 개편 시급
한 지붕 아래 있는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정산금 1조4000억원을 두고 영국 런던에서 국제 소송전을 벌이는 초유의 사태에 결국 정부가 칼을 빼들었다.
하지만 정부의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650억달러(약 92조 원) 이상의 협력사업 추진에 합의했다. 원자력발전·인공지능(AI)·첨단기술·문화 등 분야에서 후속 사업을 본격화한다. 특히 방위산업 부문에서는 350억 달러 이상 협력사업을 확정하고 전(全)주기 협력 틀을 마련하는 등 양국 간 전략 산업 협력을 구체적 실행 단계로 진전시켰다.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수주를 확정 지은 ‘팀코리아’가 테멜린 신규 원전과 중동·미국 시장 등 추가 수주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며 국내 원전주들의 장기 성장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원전업계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설 연휴 기간 체코를 방문해 안드레이 바비시 총리 등 고위급 인사를 면담했다. 이들은 본계약을 체결한 두
티엠씨가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자격인증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 0분 현재 티엠씨는 전일 대비 2400원(18.94%) 오른 1만5070원에 거래됐다.
이날 티엠씨는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자격인증을 취득하며 원자력 발전, 에너지 인프라 산업을 대상으로 한 고부가가치 케이블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회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모기업인 한국전력과 자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 간의 이른바 '집안싸움'에 대해 강력히 질책했다.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공사비 정산 문제를 둘러싸고 두 기관이 해외에서 벌이는 국제 중재 소송을 "명백한 국부 유출"로 규정하며 조속한 해결을 주문한 것이다.
산업통상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 사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이 터너앤타운젠드(T&T), 한미글로벌과 손잡고 해외 원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전기술은 8일 T&T 및 한미글로벌과 해외 원전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너스 엔지니어링을 포함해 원전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현지 실행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된 체계로 연결하는 것을 골자로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은 한국전력기술, 세계적인 PM 전문기업 터너앤타운젠드와 함께 글로벌 원전 사업 기회 창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trategic Allianc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한미글로벌과 한전기술이 체결한 원전 사업 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원자력 분야 글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1월 HANARO ETF Monthly Report’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지난해 한국 증시를 주도한 업종 가운데 하나였던 원자력 섹터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에도 이어질 원자력 산업의 투자 포인트를 분석했다.
지난해 원자력 섹터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전력 확보 경쟁과 체코 원전 수주 등 대
최종원학술원이 '한미 원자력 협력 추진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달 ‘한미 원자력 동맹의 심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열었던 회의 논의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김유석 최종현학술원 대표는 발간사에서 “원전,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추진 잠수함, 우라늄 농축∙재처리는 개별 기술 이슈가 아니라 한국의 중장기 국가
튀르키예 국빈방문 앞두고 현지 언론 인터뷰"대화 재개 최우선"…자체 핵개발엔 "비핵화 지킬 것""韓 원자력 기술 바탕으로 협력 기대"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통일은 여전히 우리의 궁극적 목표이며 단순한 이상(理想)이 아닌 헌법에 명시된 책무"라면서 “북한과 언제든, 어떤 채널로든 대화할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 국
현대건설이 북미 지역을 비롯, 글로벌 원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기 위해 원전 업계의 핵심 인력을 영입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마이클 쿤(Michael Coon) 전 웨스팅하우스 부사장을 전격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마이클 쿤은 미국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 Electric Company), ABB 컴버스천 엔지니어링(Combustion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