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급 우선 인상 후 연말 추가 협의…임금 인상분 조기 지급박물관 경비직 정년 62세로 연장…장기재직 포상휴가 신설육아휴직 대상 자녀 기준 만 12세 또는 초등학교 6학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무직 노동조합이 3년 9개월 만에 새 단체협약을 맺었다. 2018년 단체교섭을 시작한 이후 쟁의 없이 합의에 도달한 첫 사례다. 올해 기본급을 먼저 인상한 뒤
정년에 도달한 버스기사라도 사내 규정과 관행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기간제(촉탁직) 근로자로 다시 채용될 것이라는 ‘재고용 기대권’이 인정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회사가 합리적 이유 없이 재고용을 거절한 것은 부당해고에 해당한다는 취지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 2부(권영준 주심 대법관)는 버스운송업체 주식회사 나주교통이 중앙노동
하루 8시간씩 주 5일, 반드시 40시간을 채워야 할까.
경기도에서 근무시간을 줄여 일해 본 참여자 10명 중 8명은 지원이 끝난 뒤에도 단축근무를 계속 활용하겠다고 답했다. 근무 시간이 줄면서 급여 일부가 감소하더라도 자녀돌봄과 자기계발, 건강관리, 여가 등에 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 데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11일 이투데이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공
수력발전 현장 11곳서 933명 실종통제폭파ㆍ굴착기로 터널 진입로 확보한국인 9명 근무 UT-1서 시신 발견
네팔 대홍수로 수력발전 사업장 곳곳이 진흙과 바위에 매몰되면서 터널 안에 갇힌 것으로 추정되는 근로자들을 구하기 위한 필사의 작업이 이어졌다. 실종된 한국인 9명이 근무했던 발전소 터널에서는 시신 1구가 발견됐지만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31일(
설립 25년 JDC…제주 국제자유도시 핵심사업 주도다섯째 국제학교 2028년 개교…학생 감소는 과제신화역사공원 숙박·테마파크·카지노 기본 틀 완성첨단단지 고용 3701명·총생산 8조7000억원면세점 매출 6000억대→3900억…재원 확보 관건
“제주가 다시 새로운 정책의 테스트베드가 되고 국제자유도시 정책에 다시 불을 붙일 계기가 필요합니다.”
서승
경영악화로 면류·만두 생산라인 순차적 멈춰남원시, 근로자 재취업 및 유휴부지 활용 총력
저온·냉장면 시장 성장세 둔화와 지속적인 적자를 견디지 못한 CJ제일제당 남원공장이 오는 10월부터 생산라인을 순차적으로 멈추기로 하면서, 남원 지역 고용 시장과 인월면 일대 상권이 심각한 타격을 입을 위기에 처했다.
31일 남원시 등에 따르면 CJ제일제당 남원공
반세기 넘게 대한민국 대표 피로회복제로 자리매김한 동아제약의 ‘박카스’가 ‘얼박사’를 앞세워 새로운 전성기를 노리고 있다. 기존 제품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에너지음료와 제로 슈거 제품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젊은 층을 겨냥한 마케팅을 강화하며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8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얼박사 제로’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일동제약그룹이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자원 순환형 사회 공헌 활동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밀알복지재단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나 잡화, 생활용품, 도서 등을 기부받아 상품화 과정을 거친 후 ‘굿윌스토어’를 통해 재판매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원 절약과 폐기물 감축은 물론, 새 제품의 생산과 유
홍수 참변 겪은 UT-1 수력발전소...연말 완공 앞둔 216MW 최대 국책 사업사업비 6억4700만달러 투입…남동발전·IFC 공동 개발, 두산에너빌리티 시공고산협곡 지대 기습 범람에 韓 근로자 9명 실종…경영진 현지 급파·24시간 비상 체제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덮친 대홍수로 한국인 근로자 9명이 연락 두절된 사고 현장은 한국 기업들이 주도해
수력발전소 건설 인력 참변 우려…한국인 10명은 안전 대피 완료티베트 지진發 빙하 붕괴 지목… 정부, 신속대응팀 급파
중국 국경과 맞닿은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60명으로 늘었다.
이번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지진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추가 분석 결과, 빙하 붕괴 사태에 따른 지진 유사 현상이었
반도건설이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폭염과 태풍,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건설현장 안전·보건 점검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올해 안전보건 목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을 통한 현장 재해예방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현장소장과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문화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실시하는 정기 교육과
대한민국 산업 현장의 품질 혁신을 이끄는 근로자들의 최대 축제인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가 전북에서 5일간 펼쳐진다.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현장 개선 사례가 공유되며 '디지털 품질경영'의 새로운 방향성이 제시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
3기 신도시 입주민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집이 아니라 집 밖이다. 아파트는 올라가는데 수영장도, 돌봄시설도, 체육관도 없는 초기 공백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 교산지구에서 그 공백을 학교부지로 메우겠다며 국비 240억 원을 확보했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의 하남교산지구 '어울림(林) 캠퍼스'가 교육부 주관 '2026년
태광그룹이 장애 고등학생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직업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실습에 그치지 않고 정규직 채용까지 연계하며 장애인 고용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태광그룹 레저·인프라 계열사 티시스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큰희망’은 2019년부터 이어온 장애 고등학생 직업훈련 8기가 한 달간의 현장실습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8기 직업훈련
미국 실업수당 청구가 전망치를 밑돌았다.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기준금리 결정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는 지표인 만큼 월가의 관심이 쏠렸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은 미국 노동부 발표를 인용해 "지난주(8월 9~1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약 20만6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약 6000건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21
KCC건설이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음성 번역 시스템을 도입한다.
KCC건설은 내·외국인 근로자 간 안전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KOUP AI 음성 번역 시스템'을 개발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아지면서 안
머스크 제외해도 작년 평균 322억원…21%↑1990년대 집계 시작 이후 사상 최고
일론 머스크에게 주어진 이례적인 기업 보상안이 다른 S&P500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도 거액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최대 노동단체인 미국노동총연맹산업별조합회의(AFL-CI
㈜한화 건설부문이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12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1구역 주택재개발 공사현장에서 롯데칠성음료와 '온열질환 대응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CSO)을 비롯한 임직원과 롯데칠성음료 관계자 등이 참석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기업실적이 아닌 시장의 변동성 때문에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중소기업에 대해 옥석을 가리는 대책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스타트업 규제혁신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은 신산업 진입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적인 규제를 관계부처와 직접 논의하기
초청강연을 위해 한국을 찾은 무라키 타다시 사회복지법인 협동복지회 전 이사장을 만났다. 그는 일본 지역포괄케어 현장에서 오랜 시간 제도와 현실의 간극을 메워온 실천가로, 현재는 협동복지회뿐만 아니라 전국 생협 복지사업 연대기구와 주식회사 CWS의 자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강연을 통해 한국 돌봄 현황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보여줬는데, “한국 사정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서울시, 어르신 통합 건강 관리 강화
고령 인구 증가로 ‘노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어르신 기능 저하를 조기에 발견·관리하기 위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서울시는 기존 노쇠·기능평가
일본은 급속한 고령화 흐름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니어가 계속 일할 수 있는 인재 사업을 하나의 성공 모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무라제키 후미오 고레이샤 대표는 11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한일시니어 포럼'에서 일본의 시니어 인재 비즈니스 사례로 '고레이샤(高齢社)'를 소개했다.
무라제키 대표는 "고레이샤를
위메이드가 원화 스테이블 코인 사업에 출사표를 내고 K-금융의 세계화를 선언했다. 10년 전 예상치 못한 K-컬처의 글로벌 흥행처럼 한국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차별화된 전략으로 금융 한류를 창출할 수 있다는 포부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은 18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술 시연회에서 “K-컬처가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국내 전문가들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와 활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스테이블코인을 단순한 가상자산을 넘어 통화 주권과 국가 경쟁력이 걸린 전략 과제로 규정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규제와 민간의 혁신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금융혁신의 미래